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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4 23:31
분노의질주7 , 인터스텔라 , 혹성탈출 , X-MEN 기대가 되네요. 분노의질주는 이제 카레이싱 장면 조금 나오는 영화가 아니더군요. 엄청난 스케일의 액션 프랜차이즈가 되어버린... 게다가 쏘우/컨저링의 제임스 완 감독이 어떤 스타일로 연출할 지 기대가 되네요!
13/11/05 00:15
인터스텔라와 엑스맨은 기대를 너무 많이 안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패스트 앤 퓨리어스는 보고 싶기도 한데, 쏘우와 컨져링의 제임스완이 감독이거든요. 히어로물은 기본적으로 평타는 치니 볼 생각이고 고질라는 기대보다는 우려가 많이 되네요. 2000년도 작품이 초망작이었다는 것, 이미 거대괴수물로는 클로버 필드와 퍼시픽 림이 꽉 잡고 있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비교가 아니 될 수가 없는데, 이걸 이겨낼 수 있을지
13/11/05 00:16
인터스텔라와 엑스맨정도네요 저에겐..
올해 기대작들이 그렇게 많았는데도 건질게 참 없었던거 생각하면 영화는 정말 까봐야 아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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