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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2 22:08
로보캅 1은 어릴때 본 거랑, 나이들어서 다시 볼때랑 천지차이더군요. 머피가 고뇌하던 그 모습이 신작에서도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마 그럴 확률이 희박하겠지만..;;
13/11/02 22:09
와 로보캅은 저번에 보고 살짝 기대해볼까 했는데
프랑켄슈타인 영화랑 예고편은 오늘 봤는데 내년에 보고 싶은 기대작이 되었네요. 언더월드나 블레이드1~2정도만 되면 좋겠네요.
13/11/02 22:29
로보캅 기대합니다. 그리고 아이 프랑켄슈타인도 나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리암 니슨은 테이큰 개봉하기 전에도 배트맨 비긴즈와 스타워즈에서 액션으로 이미 재미 좀 봤던지라...흐흐
13/11/03 00:16
로보캅은 어렸을때 봤던 끝판왕 ED-209가 어찌나 무서웠던지..ㅠㅠ
아이, 프랑켄슈타인은 언더월드 제작진이 만들었군요. 언더월드 시리즈는 정말 재미있게 본 환타지 영화라서 기대가 됩니다만, 베킨세일 누님이 없어서 뭐..-0-; 언더월드 시리즈의 절반은 케이트 베킨세일 누님이 캐리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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