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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2 03:32
전 명대사라고 볼 수는 없지만.. 러브레터 여주인공 마지막 대사의 여운을 잊을 수가 없네요.
"가슴이 아파서 이 편지는 보내지 못하겠습니다"
13/11/03 02:22
음.. 투더문이라는 게임에 삽입되었던 노래 아닌가 싶은데요.
아마도 제목이 For river였던 걸로 생각납니다. 게임하며 눈물 짜내 본 몇 안되는 게임 중에 하나였던 터라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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