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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3 13:24
전 애초에 일반인대비 손이 큰편이라 망설임없이 구입했고 별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만(한손으로
다이얼누르기 가능)갤노트 쓰면서 갤노트 액정에 익숙해진후에 다른 핸드폰들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저렇게 작았나..아이폰3GS나 4같은건 무슨 장난감처럼 보일정도더군요 그 커보이던 갤투도 완 전히 난쟁이핸드폰이 된 느낌.,....
12/03/13 13:30
삼성이 그걸 노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갤노트의 5.3인치 액정으로 인해서 여타 갤시리즈 액정이 크다는 의견이 상당히
줄어든것 같습니다. 여기에 갤노트 액정에 대한 적응력이 높아지면서 부수적으로 작은액정 제품에 대한 거부감이 커진 분들이 많더라구요.
12/03/13 13:27
갤노트, 갤탭7, 아이패드, 아이폰, 갤2 다 만져본 입장에서는... 그냥 니치마켓에 잘 들어간게 아닌가 싶어요..
저 개인적으로 폰은 아이폰~갤2 정도 크기가.. 들고 다니면서 뭔가 활용하기에는 갤탭7인치가.. .. 집 쇼파에서 뒹굴거리면서 사용하기에는 아이패드 크기가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세가 될 크기는 아닌것같습니다.
12/03/13 13:43
그래서인지 여성분들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더 큰것 같습니다. 핸드백등 가방류를 거의 휴대하시니 남자들보다는 부담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휴대성 문제때문에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갤노트 판매량은 줄어들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12/03/13 13:36
전시장에서 만져보고 "우와! 이거 대박이야!"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내 손에 있는건 3Gs잖아..? 안될거야 난.. -_-;;
LTE 요금제가 너무 비싸서 망설여지긴 합니다만, 앞으로 전화기를 바꾸게 된다면 확실히 4.5" 이상의 제품을 사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들과 늘 하는 말이 있죠. "TV는 화면 크기가 깡패야.." (거실만 넓다면) 폰도 마찬가지입니다. -_-;; (들고 다닐 수만 있다면)
12/03/13 13:40
손가락이 큰 남자들이 아이폰 사이즈의 액정에서 문자 쓸 때 엄청난 고생을 하고 있죠...
누나의 입김에 어머니가 아이폰, 누나와 어머니의 입김에 아버지와 제가 아이폰. 이런 테크를 타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노트로 바꾸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성능 다 필요없고 일단 작은 액정이 너무 불편하다는 이유네요.
12/03/13 13:51
아이폰이 문자입력방식과 작은 디스플레이로 인해 처음 쓰시는 분들에게 다소 불편한점이 있긴 하지만.. 막상 쓰다보면 그렇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평균 남성들보다 크고 굵은 손가락을 가졌지만 쓰는데 불편함은 없어요. 아이폰 오타 자주 나시는 분들은 가로로 눕혀서 쓰시면 좀 낫긴 합니다.
12/03/13 13:44
와이프 폰을 노트로 바꿔줬는데, 제 3gs가 너무 답답해 보입니다.
바꾸려면 와이프와 다른 폰으로 바꾸겠다는 생각만 아니었으면 저도 당장 노트로 바꿨을겁니다.
12/03/13 13:45
4.3인치 폰을 쓰는 입장에서, 갤 노트는 절대 한손으로 뭔가 하기엔 힘들겠구나 해서 패스했습니다. 의외로 우리는 가방이든, 장갑이든, 커피든 무언가 자주 들고있기 마련이죠.
12/03/13 13:47
와이프는 노트 LTE, 전 옵티머스 LTE 쓰고 있는데..
크기가 부럽던데요... 옵티머스 뷰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구 있어요..
12/03/13 13:54
노트 출시 다음날 손에 쥐고 지금까지 사용 중인데, 이거 진짜 짱 좋아요. 크크
안 써본 사람들은 너무 크다 커서 불편할 것 같다라고들 하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아 물론 패턴그리기가 한손으로 안되는 건 있는데, 제꺼 쓰다가 친구들 아이폰 손에 쥐는 순간 인상부터 찡그려집니다. 너무 작아요 글씨 안보이고 크크 아 그리고 사람들이 노트는 스냅드래곤이고, 갤스는 엑시노스라서 더 꼬랐다?? 노트가 훨씬 빠릅니다.. 발열은 음.. 모르겠어요 원래 모든 폰이 한시간쯤 게임하면 다 뜨끈해지는거 아닌가요?
12/03/13 14:28
전 record my call 어플쓰고있는데요. 설정에서 auto체크해놓으면 묻지도따지지도않고 무조건녹화됩니다
review 체크되있는데 녹음된거 바로다시듣는건데 이건필요없으니 반드시체크해지하구요
12/03/13 14:00
사람의 혀와 더불어 가장 간사한게 눈이죠.
한번 큰 화면에 길들여지면 작은 화면이 예전보다 더 작아보이고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큰 액정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는 더욱 더 커질꺼라고 봅니다.
12/03/13 14:07
아이폰이나 노트나 두개 다 쓰고 있는데 뭐...적응하기 나름이라곤 하지만, 영상 볼때는 큰 화면이 편하고 나머지는 또 걍 쓰기 나름입니다.
영상은 압도적(?)으로 노트가 훨 편한..거 같지만 이게 또 화면이 크다보니 한손으로 잡고보는게 마냥 편하진 않더군요; 지하철이나 헬스장에서 보면 종종 떨어트릴 위기에 처하곤 합니다. 국내판인데 아직까지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 차이가 확 느껴진 적은 없었고(S2기준), 동영상을 못읽는 게 좀 있었던거 같긴하네요. 터치1세대부터 IOS제품이라 작은 화면(?)에 익숙해서 그런거고, 노트보다가 다른 기기보면 답답하긴 하더군요; 근데 안드로이드 제품군들이 이렇게 파편화되면 애플리케이션들은 다 어쩔...
12/03/13 14:16
갤노트+아이패드2 쓰는 아버지가 제일 부러워요
이번에나올 아이패드도 사실상 그해상도를 감당못할 cpu라시면서 이정도면 세상멸망할때(2012크크)까진 충분하시다며
12/03/13 14:25
갤노트중에서 이케이스가 가장이쁘더군요. 정품케이스 초강추요
http://blog.naver.com/5209277/150133592424
12/03/13 14:27
아이폰4s+아이패드2 사용중인데 친구한테는 갤노트 사라고 권해서 현재 사용중이네요 크크
iso기기는 하나만 있으면 될꺼같아요 가격이 만만치 않고.. 아이패드만 가지고있어도 레티나패드로 아이폰 어플 다 돌아가니.. 그래서 아이폰팔고 루미아나 저렴한 안드로이드폰 살려고 준비중입니다.. 내심 갤노트로 바꾸고싶지만 가격이 흑흑..
12/03/13 14:31
액정 큰걸 좋아했습니다.
갤스는 4인치였고 출시될 디자이어hd는 케티로만 나온다고 해서 갤럭시탭이 나오길 눈빠지길 기다렸다 나오자 마자 구매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새제품이 나오기시작하면서 단점이 너무 많이 보였습니다. 일단 통화하는게 이어폰이 없으면 너무 우스꽝스럽고 불편했습니다. 휴대의 불편함은 사기전부터 어느 정도는 감수할 걸 생각하고 샀지만 통화가 이어폰없이 이렇게 불편할줄은 생각못했어요. 무게가 너무 무겁고 두께가 두꺼워 케이스안끼운채 떨어뜨렸다가 액정이 완전히 날라가기도 했습니다. 갤탭7플러스에서 스피커폰이나 무게두께등을 많이 보완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액정이외의 좌우여백이 너무 커서 불편할 것 같아요. 하지만 갤노트는 액정을 조금 포기하는 대신 제가 생각했던 여러 불편함들을 해소시켜 주고 펜놀이 같은 재미도 있어서 정말 좋아보입니다. 주변에 갤노트 산 사람중에서 불평하는 사람은 거의 보질못했어요. 갤스3나 아이폰5예상도를 보면 세로로 놓았을 때 좌우여백이 거의없더군요. 갤스3디자인예상도의 디자인이라면 저는 솔직히 5.5인치 출시도 대환영입니다.
12/03/13 14:45
확실히 커서 좋더군요......너무 사고싶습니다. 하지만 난 3GS....
노트 산 친구한테 들어보니 어플들이(특히 게임) 화면때문에 아직 많지 않다라는 말을 듣기는 했는데 어떤가요?
12/03/13 14:52
아이폰과는 확실히 사용층이나 목적이 다른것 같아 보입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어플에서 부족한 점은 많지만 주사용목적이 웹서핑, 동영상감상, 만화책감상을 주로하시는 분들에게는 갤노트쪽이 확실히 강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12/03/13 15:29
음... 전 갤S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S2가 나오기 몇 달전에 약정을 하는바람에... 아주 눈물만 흘렸습니다. 아버지 휴대폰이 갤럭시노트 인데 퇴근해서 오시면 제가 갤노트를 가지고 놉니다(?) 확실히 액정이 커서 좋습니다. 게임, 영화, 각종뷰어, 인터넷등등... 너무 좋더군요. 그리고 갤S 로 PGR에 접속할 때와 갤노트로 PGR에 접속했을때 엄청난 차이가 느껴집니다. 갤S는 어떤 방향으로 해도 한 화면에 전체페이지를 나타내지 못하지만 갤노트는 가능합니다. 물론 폰트크기도 적당해서 글의 가독성도 충분하죠. 갤노트를 사용하다가... 제 갤S 를 사용하려면 답답합니다.
12/03/13 15:31
갤노츠 들고다니는 친구들 보면 대다수가 여자들이더라구요. 역시 남자들은 주머니에 안들어가면 답답해서 그런지 크크~
무튼 갤2 쓰면서 갤노트 쓰는 애들 보면 참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폰으로 유튜브나 기타 미디어 컨텐츠를 사용할 때 그 시원시원함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내건 왜 이렇게 작을까.. 하는 답답함 때문에 미치겠네요 ㅠㅠ
12/03/13 15:59
마눌님이 글램쓰는데 글램 대란때 구입해서 위약금도 없다고 자꾸 큰거로 바꿔달라고 성화인데 제가 별 관심이 안생기네요.
안드로이드폰 몇 개 써보니 첨에나 이짓저짓 해볼 뿐 한달 정도 지나면 결국 전화기 역할뿐이라 비산폰 사는게 의미가 있는지 싶네요. 차라리 뒹굴면서 동영상이나 볼 용도로 화면 큰 탭 종류가 낫지 않나 싶네요.
12/03/13 18:00
갤스1 잃어버려서 노트에 대한 뽐뿌가 왔었다가 스냅드래곤 + 곧 나올 갤3 때문에 중고폰으로 버티고 있는데...
이 글 보니 새삼스레 뽐뿌가 오네요; 뭐.. 이미 늦어서 지금 바꿀 일은 없긴 하지만. 갤3이나 얼른 좀 나와라 ㅠㅠ
12/03/13 18:06
제 옵큐 약정 아직 6개월정도 남았는데 요즘 이상하게 갤토느에 끌립니다..
여지껏 옵큐 사용하면서 다른 핸드폰에 끌린적 한번도 없었는데..
12/03/13 20:09
갤노트는 케이스 없이 들고 있기에는 너무 불안합니다..얇아요..근데 이뻐~
가죽케이스중 바타입 케이스도 없어서 다이어리형 가죽케이스 구입해서 뚜껑 잘라내고 쓰는데 만족합니다.. 또한 케이스 뒷면에 붙이는 벙커링이란 제품의 링에 중지 혹은 약지를 끼우고 사용하면 한손 사용의 안정감도 끝내줍니다.. S펜의 활용성은 최고.. 다만 통화품질이나 배터리의 소모는..ㅠㅠ
12/03/13 20:40
갤노트 같은 경우는 확실히 남자보다 여자들에게 어필하는것 같더군요
여자분들은 가방을 거의 필수로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휴대하는것에 별 불편이 없으나 남자들은 주머니에 낑겨 놓고 다니기도 그렇고 좀 애매 합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 갤노트 사용자는 거의 다 여자들이 더군요
12/03/13 21:47
갤3이 나와도 갤2와는 크기차이가 없을 겁니다. 있더라도 아주 미세한 정도거나...
대게의 소문은 본체 사이즈는 그대로 하고 베젤만 줄여서 스크린 크기를 늘린다는 겁니다.
12/03/13 23:44
삼성 스마트폰 특유의 가운데 네모난 버튼이 싫어서 갤노트 대신 싼 베가 넘버5를 쓰고 있습니다.
(기억도 하기 싫은 옴니아1이 연상됩니다. 아오..) 베넘5가 마감품질이 좀 떨어지고, 투박한 느낌이 납니다. 그러나 5인치 화면이 깡패입니다. -0-; 딱 놓으면 어떤 폰이든지 오징어로 만들어버리네요. 심지어 아이폰4s 쓰는 친구도 심각하게 폰교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베넘5도 이런데 갤노트는 오죽하겠습니까.
12/03/13 23:45
노트 사용한지 겨우 보름 정도 된 유저입니다.
첨에 노트로 바꾸기까지 가장 망설였던 부분이 휴대성이었죠. 그 전에는 갤럭시U를 썼는데 갤U 첨에 살때도 그 전에 쓰던 2G폰보다 크고 무거워서 쓸데없이 폰에 돈쓰고 불편하기만 한거 아닐까 고민했었는데 막상 스마트폰을 써보니 자꾸 3.7인치 화면이 답답해지고 좀 더 큰 화면을 찾게 되더군요. 뽐뿌에서 노트 대란이 일어났을때도 계속 살까말까 망설이다 타이밍 놓치고 결국 나중에서야 질렀죠. 그런데 이제는 도대체 왜 그때 고민을 했을까 좀 더 빨리 살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큰 화면이 주는 매력은 하루라도 제대로 써보지 않으신 분은 체감이 안될거예요. 전에 쓰던 갤U를 가끔씩 열어볼때가 있는데 도대체 내가 이런 작은 화면에서 어떻게 동영상을 보고 웹툰을 보고 인터넷을 했을까 이해가 안됩니다. 진짜로. 한손으로 조작하기 힘든 점은 벙커링이라는 보조기구로 해결했습니다. 휴대폰에 붙였다 뗐다 하면서 사용하는 기구인데 그걸 부착하고 링안에 손가락을 넣고 노트를 사용하면 왠만한 동작은 한손으로 안정감있게 사용가능하고 떨어뜨릴 위험이 전혀 없더군요. 여름에 동네 어슬렁거릴때도 그냥 손에 들고 다니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안정감있기 때문에 노트 사신분들은 벙커링 쓰시면 좋을겁니다. 누워서 노트 사용할때도 그냥 드는 것보다 손가락에 걸고 손위치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사용하니 정말 편합니다. 이 제품 만드신 분께 감사 인사라도 하고 싶을 정돕니다. 지갑대용으로 다이어리형 케이스도 구입해서 가끔은 벙커링빼고 그 케이스에 넣어가지고 다니는데 , 어차피 가지지고 다녀야 했던 지갑을 없애고 케이스에 노트와 신용카드 지폐 몇장 정도 넣어가지고 다니니 그것도 괜찮더군요. 노트 살때, 차라리 폰은 작고 휴대성 좋은걸 쓰고 태블릿을 살까도 싶었는데 불끄고 침대에 누워서 이것저것 하기에 태블릿은 너무 크고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의 크기와 무게를 가진 기계를 엎드려서 또는 소파에 앉아서 쓰면 몰라도 베게베고 누워서 편하게 들고 쓰긴 힘들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냥 노트로 질렀죠. 노트를 쓰다보니 좀 더 큰 화면에 대한 욕심이 줄어들지 않아서 태블릿 생각도 여전히 하지만 노트자체에 대한 불만은 1그램도 없네요. 통신사가 KT라 LTE 안잡히는 지역이 많다고 하지만 홍대,신촌,시청등 제가 잘 다니는 쪽은 LTE잘 잡히고 LTE잡히기만 하면 인터넷은 제 컴퓨터보다 빠를정도고, 그냥 3G로 써도, 욕이 목구멍까지 밀려나오기 만들던 LGU+의 3G가 아니라서 비교적 쾌적하게 사용가능하구요. 여기에 노트만의 특징인 S펜도 사용자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재미와 매력이 엄청납니다. 아뭏든 당장 휴대폰을 바꿔야하는데 노트 놓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그냥 지르세요. 몇달 후면 갤3나 다른 폰들이 나온다지만 노트의 가장 큰 장점은 5.3인치 대화면인데 갤3나 아이폰이 그정도 크기로 나오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사이즈때문에 불편한 점은 있지만 그 사이즈가 모든 걸 커버해줍니다. 노트를 쓰고 단 하나 후회하는 점이 있다면, 독서량이 형편없이 줄었다는 겁니다. 전에는 가방에 항상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틈틈이 보고 집에서도 독서를 좀 하는 편이었는데 노트 사고나서부터는 꼭 보지 않아도 될 드라마나 동영상, 웹툰을 누워서 보고 인터넷을 하면서 폰을 계속 끼고 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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