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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30 21:56
시라노, 마더, 시, 톤즈, 유령작가, 라디오 스타까지 이번 설엔 유달리 보고싶은 영화가 많네요. 모두 극장에서 놓친 것들이라...그리고 제가 무지 좋아하는 몬스터 주식회사도 하네요.
11/01/31 10:24
해운대 하나만 봤네요 이런... 한 때는 영화 제작진이 누구며 ost는 누가 만들었으며
국내외를 안가리고 빠졌을 때가 있었는데요. 열정이 식는다는건 참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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