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1/30 08:12
그러게요 저도 오늘 1위가 하하 의견으로 나와서 좀 놀랬습니다. 날씨 풀리면 하려나...
개인적으로 길거리 농구 제대로 해서 길거리 농구대회 참가해도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11/01/30 08:33
1위 결정되고 천천히 제작하려했는데, 길과 정형돈씨의 부상으로 스케쥴에 펑크가 나는 바람에
허겁지겁 프로그램을 만드려다보니 투표당시의 1위 내용을 가지고 찍다보니까 그랬던 것 같아보이네요.
11/01/30 09:10
저 투표 결과는 무도측에서 제시한 기간을 초과해 집계된 표까지 나온겁니다..
제시된 기간내에 투표수는 하하가 내놓은 TV는 사랑을 싣고가 1등이 맞습니다. 무도측이 실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기간이 지나고도 투표가 되겠금 놔뒀습니다.
11/01/30 12:48
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노홍철의 [리얼 결혼식] 이 진행되는 느낌입니다. 크크크크크크
그렇게 되면 '일과 thㅏ랑, thㅏ랑과 일'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근데 개인적으로 길거리 농구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농구로 재미 뽑아내는게 쉽지 않아 보이고, 무도내에 몸치멤버가 3명정도 되는데 또 레슬링때 같은 체력적 문제로 단점이 드러날거 같기도 하구요. 길이 학습지 공부시키기는 아마 2달정도 후에, 정총무가 쏜다! 후속으로 독후감 대결때문에 유사한 내용으로 하하 vs 길 지식배틀이 이뤄질테구요. mental 특집 '정신력으로 버티기'는 노홍철의 긍정특집과 연계가 되네요 (물론 노홍철 본인도 농담이겠지만!)
11/01/30 14:41
길거리농구 알럽까페같은데서 몰려가서 투표합시다 하면서 투표했던
기억이 나네요 갠적으로는 농구 좋아해서 농구 하는거 보고 싶기는 한데 날씨 좀 풀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