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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5 12:39
늘 감사합니다. 칸토는 곡이 꽤 좋네요.
어반자카파의 신곡은 듣기가 힘들 정도로 저에게는 별로입니다. 참신하지도 않고요. 제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세 번째 듣다가 너무 안 좋아서 포기했네요.
13/10/25 12:56
13인조라니 슈퍼주니어가 인원수로 밀리는 날이 왔네요.;
어반자카파 노래는 '시간아 멈춰라' 도입부가 떠오르네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오마주인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호불호를 떠나 한 번 들으면 한동안 계속 맴도는 타입의 노래인듯.;
13/10/25 15:26
장나라씨는 주연급 여배우로 성공했는데 오랜만에 솔로로 활동하시네요.
엑소 vs WIN A+B팀 vs 13인조 탑독 vs 제국의아이들 비교해보면 캬~ 역시 sm이 왜 최강인지 알겠네요. 각팀마다 에이스들은 있을지언정 구멍이 없다는 엑쏘.. 그것도 실력,비쥬얼 되는애들 중에 추리고 추려서 모았다는.. 에이젝스는 주간아이돌 나온거 봤는데 어휴.. mc몽의 달마시안(dmtn), 용형의 빅스타 처럼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빅스나 b.a.p나 방탄소년단은 뭔가 가능성이 있어 보이던데 말이죠. 귀요미 창시자 일훈이의 비투비는 가망없어 보였는데 일훈이 한방으로 무섭게 뜨고있고.. 하긴 예능 드라마 때문에 행사 몸값 올라간 제아도 있으니 노래로는 망해도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13/10/25 20:04
쇼미더머니2 나올때만 해도 우와 칸토가 나오네~라는 평이 많았는데 출연이 오히려 악수가 되었는데
막상 곡이 나오니 인정받을만하군요.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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