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10/21 22:25:30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소개팅에서 소개팅녀 1시간 기다린 이야기 -2-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PolarBear
13/10/21 22:27
수정 아이콘
이건 .... 뭔가요?? 일부러 밀당을 독자랑??? 응???
뭘해야지
13/10/21 22:29
수정 아이콘
진짜 pgr에서 밀당하시네요..
13/10/21 22:29
수정 아이콘
방앗간에서 참깨 볶는 냄새가 난다는 소문에 그냥 지나갈수 없어서 찾아왔습니다.
13/10/21 22:30
수정 아이콘
뭐지이건;;;?????
13/10/21 22:30
수정 아이콘
아 신고 하고싶다
larrabee
13/10/21 22:31
수정 아이콘
역시 1편까지만 봤어야했어..
Cynicalist
13/10/21 22:31
수정 아이콘
운영진! 운영진!
SugarRay
13/10/21 22:32
수정 아이콘
게시판 잘못찾아오신것 같습니다. 여기 PGR아닌가요?
13/10/21 22:32
수정 아이콘
단언컨데 이 글은 세상에서 가장 꼴뵈기 싫은 글이다...
크크
치탄다 에루
13/10/21 22:32
수정 아이콘
자, 어서 다음편을 올려주세요! 아, 이글을 연재게시판으로! 연재게시판으로!
아라리
13/10/21 22:32
수정 아이콘
난 이걸 왜 보고있는가
신예terran
13/10/21 22:33
수정 아이콘
비추 버튼 만들어주세욧!
흐르는 물
13/10/21 22:33
수정 아이콘
이런일이 일언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어.
하지만 운영진은 내 말을 듣지 않았지
손예진
13/10/21 22:35
수정 아이콘
현재진행형이 아니라고 말해줘..
산적왕루피
13/10/21 22:35
수정 아이콘
이 글은 몹시 해로운 글이다!!
Curiosity
13/10/21 22:35
수정 아이콘
제목은 훈훈할거 같아가지고선.. 낚시성 제목 좋지 않습니다!!
생겨요
13/10/21 22:36
수정 아이콘
3부는 PGR식 결말이 날거라고 믿습셉슾
InSomNia
13/10/21 22:36
수정 아이콘
진지합니다. 어서 빨리 다음편을 내놓으세요.
베인티모마이
13/10/21 22:36
수정 아이콘
운영진!! 운영진!!(2)
Piltover
13/10/21 22:37
수정 아이콘
그리 길지 않은 글인데 이렇게 나눠서 올리시다니! 밀당이...
눈시BBv3
13/10/21 22:38
수정 아이콘
기다리다 지쳐서 잠이 드셨군요

13/10/21 22:38
수정 아이콘
창작의 고뇌가 올 타이밍입니다.
아르키메데스
13/10/21 22:40
수정 아이콘
마지막 3부는 11시30분에 올릴게요.
해피(?) 엔딩 일지도
13/10/21 22:40
수정 아이콘
너무 훈훈하게 가는데 이러면 보통 반전이 있던데.....
글쓴분이라도 솔로에서 탈출하셔야 할텐데....
재간둥이
13/10/21 22:40
수정 아이콘
좋지않은 결말을 예상하면서도 이 글을 누르게 되는 ...
하 무엇을 바라고 누른 것일까
코카스
13/10/21 22:41
수정 아이콘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2편을 클릭했을까요 후..
13/10/21 22:42
수정 아이콘
노잼이네요... 이글 내려주세요..하아............................................................................
이렇게 제 폐는 자기전 타르를 섭취합니다..
13/10/21 22:44
수정 아이콘
지금 바로 3부를 올려주시지 않는다면 폭동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크크
최종병기캐리어
13/10/21 22:44
수정 아이콘
어?

여기 pgr이네... slrclub인쥴알았네...
13/10/21 22:45
수정 아이콘
기승전결이 있는 글이겠죠??
반전을 기대합니다.
페리페
13/10/21 22:45
수정 아이콘
음;; 그런데 정말로..
그리 긴 내용이 아닌데 굳이 나눠 쓰셔야 하는지는 좀;;;;
王天君
13/10/21 22:47
수정 아이콘
으크크킄크 뭔가 오유식의 글을 피지알에서 보니까 신선하네요. 새삼 피지알이 얼마나 글쓰기에 부담스러운 사이트인지 알게됐습니다.
이게 뭔가 당연한 자게의 풍경일텐데....크크크크크킄크크크크
필더소울
13/10/21 22:48
수정 아이콘
읽다보니 느낀건데.... 이 글 뭐죠?
13/10/21 22:48
수정 아이콘
짜증나니까 다음편요! 크크
연휘가람
13/10/21 22:49
수정 아이콘
3편 내용기대합니다
13/10/21 22:50
수정 아이콘
??????
로마네콩티
13/10/21 22:50
수정 아이콘
경찰아저씨 여기에...아니 운영진 여기에요!!
13/10/21 22:52
수정 아이콘
소설아닌가요? 저는 1편보고 소설인줄 알았는데;
첫줄을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미묘하네요. 그런데 나눠쓰시기는 조금 짧은 듯?(pgr스러운 엔딩을 원합니다 ㅠㅠ)
13/10/21 22:55
수정 아이콘
화가 나네요.
13/10/21 22:55
수정 아이콘
광고인가요? 크크
아이뽕
13/10/21 22:56
수정 아이콘
작성자 분이 굳이 구분지어서 글을 게시했다는점에서 PGR스러운 결말이 자연스레 예상됩니다.
Grateful Days~
13/10/21 22:56
수정 아이콘
신고버튼 어딨나요!!!!
Piltover
13/10/21 22:5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3편까지 올리시고 3편 합쳐주셨으면 합니다.
一切唯心造
13/10/21 22:57
수정 아이콘
연애글 쓰는거야 별 문제가 아니겠지만 이걸 굳이 나눠서 올려야되는 이유가 있나요?
착한밥팅z
13/10/21 23:06
수정 아이콘
저도 왜 굳이 글을 나눠서 쓰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타츠야
13/10/21 23:07
수정 아이콘
라이브로 올리고 계신 것 같습니다... 현재 진행형...
13/10/21 23:13
수정 아이콘
굳이 나눠서 올려야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크크크
그 쪼는맛이있어요 결말도 훈훈하구요
greatest-one
13/10/21 22:57
수정 아이콘
여러분 이곳은 pgr입니다....
절대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을겁니다.
믿어보세요...
김지숙
13/10/21 23:00
수정 아이콘
pgr 에 싫어요 버튼 추가 건의드립니다
다리기
13/10/21 23:03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해로운 글이다.
피곤한데 그냥 잘 것을.... 괜히 피지알은 켜서..ㅜㅜ
나루호도 류이
13/10/21 23:05
수정 아이콘
한번쯤 외쳐보고 싶었습니다.

이의가 있소!
민머리요정
13/10/21 23:08
수정 아이콘
야밤에 테러라니 ㅠㅠ
13/10/21 23:08
수정 아이콘
추천눌렀습니다.

많은 피잘러들 보시라고..
낭만토스
13/10/21 23:09
수정 아이콘
일단 참고 보겠습니다
아르키메데스
13/10/21 23:35
수정 아이콘
이쯤에서 소환해 봅니다 love & hate님
곧미남
13/10/22 00:09
수정 아이콘
어~허 2편까지 달콤하네요
터치터치
13/10/22 09:41
수정 아이콘
3편보고 역주행해서 결과알고 보니 댓글들의 향연과 함께 최고의 카타르시스네요...
lupin188
13/10/22 10:11
수정 아이콘
결말을 미리 알고 보는 것이라 재미가 없지만, 내용은 큰일(?)날 이야기로 가득 차 있어서 이단 심문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권유리
13/10/22 11:35
수정 아이콘
아침부터 이롭지 않은글이다.. 아..
13/10/22 12:35
수정 아이콘
반대버튼을 만들어달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227 [일반] 중학교 교과서에 실려있는 시 [9] 김치찌개12695 13/10/22 12695 1
47226 [일반] [야구] 2013년 야수들의 몸값대비활약은? - WAR로 알아보는 효율 [80] 브르르르르8955 13/10/22 8955 39
47225 [일반] 얼마 전 스스로 쓰레기라고 글 작성했었습니다. [84] 괴물테란7173 13/10/22 7173 17
47224 [일반] 경완옹의 화려했던 야구인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8] 하정우4282 13/10/22 4282 2
47223 [일반] [야구] 박경완 선수의 현역 은퇴 소식입니다. [53] 민머리요정6544 13/10/22 6544 1
47222 [일반] 네이버 웹툰 [전설의 고향] 감상 -4- [1] 王天君7329 13/10/22 7329 3
47220 [일반] Hook간다 아직 죽지 않았구나. [71] HOOK간다7594 13/10/22 7594 12
47219 [일반] 짧고 강렬했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3 후기 [20] 이젠다지나버린일5275 13/10/22 5275 0
47218 [일반] 자본주의 맹아론과 식민지 근대화론 정리와 생각-요정 칼괴기님 글에 덧댐 [34] 이든8512 13/10/22 8512 0
47217 [일반] 소개팅 가서 소개팅녀 1시간 기다린 이야기 -끝- [165] 삭제됨12131 13/10/21 12131 155
47216 [일반] (약간위꼴) 오사카에서 구이다오레 체험하기 [18] Clayton Guishaw6232 13/10/21 6232 2
47215 [일반] 소개팅에서 소개팅녀 1시간 기다린 이야기 -2- [60] 삭제됨6315 13/10/21 6315 9
47214 [일반] 소개팅에서 소개팅녀 1시간 기다린 이야기 -1- [42] 삭제됨7056 13/10/21 7056 6
47213 [일반] 브라질 월드컵 유럽 지역 플레이오프 추첨 결과 [34] 반니스텔루이5230 13/10/21 5230 0
47212 [일반] 피지알러를 위한 체리스위치 기계식 키보드 가이드 - 기성품 [58] 이걸어쩌면좋아12165 13/10/21 12165 14
47211 [일반] JTBC 뉴스 9 이 Daum-NAVER 와 만납니다. [25] 분수6122 13/10/21 6122 1
47210 [일반] 아이유와 케이윌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6] 효연광팬세우실3788 13/10/21 3788 0
47209 [일반] [리뷰] <그래비티> - 우주 그리고 인간에 대하여(약스포) [36] 마스터충달5617 13/10/21 5617 0
47208 [일반] 검찰이 또 다시 찾아낸 국정원 트위터 공작 전문입니다 [85] 치킨너겟8482 13/10/21 8482 19
47207 [일반] [피자 인증글] 뜨거웠던 2013년 [15] 먹구름뒤5927 13/10/21 5927 21
47206 [일반] 앱스토어 사업자 등록증 요구, 누구의 잘못인가? [90] 데이비드킴7595 13/10/21 7595 0
47205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우에하라 코지 ALCS MVP) [6] 김치찌개5338 13/10/21 5338 0
47204 [일반] 제주4.3사건...미국에 책임 물을 수 있나? [11] Neandertal5195 13/10/21 519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