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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07 21:34
이제 발표까지 몇 시간 안 남았네요.
뭐 어쨌든 해상도와 램이 현재의 루머대로라면 "Shut up and take my money!"입니다. 아이패드2 약정이 아직 16개월쯤 남은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 그런 건 별로 아무 상관없죠. 그나저나 빨리 줄 수를 채워 주셔야...
12/03/07 22:17
아무래도 아이패드 사신 분들이 많이 보실 것 같은 글이고 아이패드3 나오면 살까말까 고민되어서 댓글로 질문드려보는데요.
아이패드 만족도가 어느 정도 되시나요? 실제로 사용하시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재구매 의사가 있으신가요?
12/03/07 22:42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41542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유출인데... 아무래도 옮겨탈듯. 크크
12/03/07 22:46
솔직히 걍 그래여. 좀 비싼 장난감정도? 물론 전 운전을 하는 입장이라 그닥 필요가 엄슴다 ㅜㅠ
나보다 왜 옆사람이 잘 가지고 노는거냐
12/03/07 23:22
리듬겜 매니아인데 엄청 즐겁습니다.
솔직히 리듬겜 하려고 산 목적이 70프로 이상이라서.... 유비트, 리플렉비트, 태고의 달인, 응원단.... 여기에 테크니카만 나오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테크니카는 vita로 나오면 바로 지를 생각입니다.
12/03/07 23:49
듀얼코어도 듀얼코어고 이번에 샘숭이 2560x1600 레티나를 만들어갖구 한끝발 모자라 보이는 느낌이 있네요
저는 199달러로 나올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타블렛피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쿼드코어래요!
12/03/08 00:49
지금 아이패드2로 댓글 쓰는데.. 벌써 3가 나온다니.. 아직 할부금이 남아있는 관계로 이번 3는 눈물로 보내야 겠네요 ..
해상도만 아니면 아이패드3가 그닥 부럽지 않았을텐데.. 왠지 이번 아이패드3는 예전 아이폰3Gs에서 아이폰4로 넘어갈때와 같은 충격으로 다가올듯한 느낌입니다. 잡스가 떠난후 처음 출시되는 애플의 신제품이 어떨지 매우 궁금해지네요
12/03/08 04:53
흠. 아이패드3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빠른 속도 500만화소 카메라는 끌리지만...
아직은 아이패드2로 만족해야겠네요.
12/03/08 07:30
단순히 해상도가 4배가 된것만이 아니라,
그 해상도를 부드럽게 구현하기 위한 듀얼코어 CPU + 쿼드코어 GPU 그리고, 2056해상도와 LTE통신하에서도 9시간 이상 사용가능한 강력한 밧데리 생각이상으로 대단한 제품이라는 느낌입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비슷한 가격에 동급 제품을 출시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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