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은 적어도 제가 아는한 공중파 방송에 나오질 않았던거 같으니
가수라기 보단 그냥 노래 부르는 사람이라고 해야겠네요)
저는 남자고 노래 부르는 이사람은 여자입니다.
그런데 노래부르는 목소리와 멜로디 가사가 너무나 제 마음을 휘감아서
요즘은 이 사람 노래만 듣습니다.
여자들이 그런다죠 성시경 노래는 노래 하는 목소리만 듣기만 해도
사귀고 싶다고
제가 이 여자분의 노래 하는것만 들으면 손잡고 같이 걸으며 사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얼굴은 앨범자켓 사진을 얼핏 한번 본거 같지만(그냥 평범하게 생긴거 같더라구요)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목소리와 그녀가 들려주는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나 좋으니깐요....
노래 들을때만큼은 가장 이 여자가 아름다우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어느 여자분인지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저혼자 조심히 저만 듣고 싶네요 너무나 노래가 저에겐 좋아서요.....남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을만큼 !!!
아.....지금도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시 20대 초반의 때묻지 않던 시절로 돌아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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