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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4/06 00:01:49
Name 정대훈
File #1 200906091415262471.jpg (18.2 KB), Download : 56
Subject [일반] 제가 생각하는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보컬리스트중에 한명


일단 자극적인 제목은 약간 죄송하구요.

이글은 어느정도는 맘먹고 쓴 글이라서 어떻게하다보니 약 40여분여를 글을 썻네요.

그래도 많이 부족한 글이라서 시간이 지난뒤에 보면 단점투성이일텐데.

어쨋든 그냥 올립니다.글이 약간은 좀 깁니다.





보통 노래도 부르는 형식이 전해왔습니다.기본적으로
우리 인간은 소리를 음을 내서 낼수 있습니다.그 음들은 청각적으로 다르게 들리구요.

그 다른 높낮이의 청각적인 음을 이용해서 우리 인간들은 노래라는 것을 통상적으로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을 보통 그것을 멜로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그리고 인간의 멜로디는 서구 유럽에서는

7도음으로서 그것을 관장을 해왔고,일단 그 틀안에서 멜로디를 만들어내었으며 그것을

우리들은 보통 노래를 부르는데 있어서 형식적인 부분이라고 말을 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위에서 말한 식으로 불러야지만 노래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럼 예를 들자면 아프리카 전통 민족의 주술같은 것은 노래가 아니라고 말을 할 수 있느냐 인것입니다.

중얼거리기도 하다가 음을 내서 부르기도 하고 중얼거림을 반복하기도 하구요.굳이 아프리카전통민족의

주술만이 이러지는 않을것입니다.굳이 추측을 하자면 인류가 역사시대로 들어가기전에는 모두다 이런류의

형태를 띄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지금 정확한 멜로디안에서 노래를 불러야만 하는 일종의 자기제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분명한것은 더 깊이 들어가서 7도음이라는 틀안에 가두냐 안가두냐를 떠나서

노래는 멜로디로만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하는 강박관념에요.

이 강박관념이 사라진다면 더욱더 다양하게 부를수 있는 것은 굳이 언급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럼 그 형식이라고 말하는 것의 보통 반대 급부는 무엇일까요?

노래는 기본적으로 소리입니다.그럼 노래 전에는 뭐가 존재할까요?

그것은 대화입니다.즉 소리로서 타인과 나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즉 정확히는 반대급부라고 말은 할수 없지만(더 자세히 말하면 샛길로 샐거같아서요) 내용의 이해와 편의상.

노래의 형식의 반대급부는 대화 즉,구어적인 표현이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생각해서 음의 높낮이를 이용해서 소리의 높낮이를 주는 것이 형식을 부여한다고 생각하면

대화 같은 구어체류의 소리는 보다 더 원초적인 자연스러운 소리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쉽게 감이 오실 것입니다.결국 모든 예술은 같다더니.

흔히들 말하는 미술사에서 말하는 인류 평생의 숙제와도 다를바 없는 문제가

음악사에서도 존재 하는 것입니다.

이성에 의해서 정돈된 것을 그리려 했던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근대까지.

그와 반대로 내가 본것을 그대로 그리려고 노력했던 모더니즘 시대의 끌로드모네나 그전시대의 윌리암 터너같은

사람들.

이런 얼핏보면 모순된,절대 합치될수 없는 관계를 사상적으로 이뤄내려 했던 사상가가

엠마누엘 칸트라고 한다면,미술사의 칸트라고 말을 할수 있으며,

현대 미술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사람이 폴세잔입니다.

폴세잔은 이런 모순된 관계를 알면서도 그것의 갭을 좁히려는 평생의 고민을 안고 그것을 화폭에 자연스럽게 담은

사람입니다.



그럼 이제 제가 말할려는 사람이 등장할 차례이군요.

그럼 이제 제가 말할려는 사람은 바로 보컬계의 엠마누엘 칸트요,폴세잔이라는 사람이겠군요.

굳이 이런 칭호가 저는 절대 과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그리고 더 대단한것은

그는 엠마누엘칸트처럼 폴세잔보다 더욱더 이것을 본능적으로 깨우친 사람이므로 더 대단해 보일수도 있습니다.



이사람입니다.

THE-DREAM





미국의 알앤비 가수 입니다.


이사람 보컬안에서는 제가 위에서 말한 음의 높낮이 즉 멜로디,구어체같은 중얼거림,

구어체같은 중얼거림에 음을 실어 넣기도 하고,구어체같은 소리와 멜로디가

한 문장안에서 시간적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즉, 형식과 자연스러움이 동시에 존재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게 이것을 현재까지 인류역사상 가장 능숙하게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앨범을 거듭할수록 더욱더 혀를 내두르게 대단해진다는 것인데.

가장 최근앨범인 3집에 섹스 인텔리전트와 섹스인텔리전트 리믹스만 들어도

진짜 사람을 환장하게 만듭니다.흑흑흑흑흑.아요 진짜 짱입니다!아!



더 훨씬 옛날전에는 제임스 브라운은 노래 중간에 구어체의 추임새를 넣기도 하였고,

더드림전에 가장 최근에는 크랙데이빗이 이런 구어체같은 노래로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였습니다.

(크랙데이빗도 정말 짱입니다.!!)그리고 90년 중반에 본떡스 앤 하모니는 노래같은 랩을 하기도 하였고,

90년대말에 넬리역시 노래같은 랩인데 존떡스 앤 하모니보다는 비교적 랩에 가까운 형태를 보여줬고,

현재 그 바통은 티아이로도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현 시점에 있어서 가장 창조적이라고 단언할수 있는 사람이 제가 언급한 더드림입니다.



제가 흑인음악에만 편주되 있다고 생각한다고요?

이게 흑인음악의 진정한 위대성입니다.제가 음적인 부분만 언급해서 그러는데 리듬적인 부분까지 언급한다면,

(그리고 그 리듬적인 부분이 흑음의 에센스이구요)

즉 흑음은 기존의 전통적인 딱 맞춰진 멜로디나 리듬의 형식을 자유롭게 한다는게 그 핵심입니다.

그것은 음과 음 사이,리듬 사이에 공백의 미의 자유성을 부여하므로서 보다더 창조적인 자유로운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적인 예이지만 왜 90년대말부터 현재까지 흑음이 대세인것인가?그것이 단순히 리듬의 습관화의 익숙화일까요?

그냥 가장 단적인 예로 당김음을 대중음악에서 차용을 했다는 것에 있습니다.흔히들 엇박이라고 생각하심됩니다.

이것은 재즈음악에서는 뭐 기본중에 기본이죠.이 당김음은 위에 언급했듯이 기본적으로 리듬을 더욱더 분화시키기 때문에

소리의 배치가 더욱더 자유스럽습니다.

이것으로서 대중음악계를 석권한 사람.바로 패럴 윌리암스(넵튠스의 멤버) 입니다.팀버랜드도 언급이 가능하지만.

팀버랜드보다 패럴윌리암스의 더 강점이 바로 당김음의 자연스런운 사용에 더욱 능숙했기 때문입니다.

여튼 이부분을 더 자세히 설명하면 얘기가 너무 길어 져서 생략하기로 하구요.



다시 더드림 얘기로 가죠.노래인지 구어체인지 애매모호함이 혼재되 있는 보컬.

이것은 가장 현대적인 철학적인 철학가이자 포스트 모더니즘사상의 대표급 철학가

질들뢰즈가 말하고자 하는 바와 일맥상통합니다.(이부분은 역시 길어지니 생략)

굳이 예를 들자면 질들뢰즈가 극찬을 했던 프랜시스 베이컨의 미술들의 의미나

더드림의 보컬이나 진배 차이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즉 우리가 살고 있는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그 영향을 받아가며 그런식으로 생각을

하게끔 되어있는 우리세대가 더드림의 노래를 보다 더 넓게는 흑인음악을 좋아하고,

인기가 많은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가 그것을 좋아해서입니다.그리고 그것은 괜히,그냥

이 아닙니다.그것은 다 근원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어쨋든 마지막으로 글을 줄이면서
제가 이세상에서 가장 좋아하고,환장하는 보컬은 더드림이며,

그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류 역사상 손꼽히는 보컬리스트중에 하나이며

역사에 길이 남을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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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06 00:06
수정 아이콘
잘 모르는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 영상첨부하는게 어떨까요?
11/04/06 00:16
수정 아이콘
왠지 글이 묘하게 웃기네요 크크
오크의심장
11/04/06 00:20
수정 아이콘
논리 전개에 필요한 부분은 다 생략하셔서 아쉽네요.
막판 결론에 근원적인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저가수분은 잘모르지만 요즘 공부하는 포스트모더니즘과
들뢰즈의 시뮬라크르가 보여서 반갑네요.
마이스타일
11/04/06 00:38
수정 아이콘
전 퀸의 프레디머큐리를 예상하고 왔는데 아니었군요

가수를 소개하시는 글의 목적 자체는 좋으신데
본문에 역사상, 단언컨데, 가장 등의 단어 사용은
좀 삼가해주시는게 어떤지 생각되네요

많은 사람들의 반발심을 유발시키고
리플이 산으로 가는 원인이 되거든요
11/04/06 00:43
수정 아이콘
글쓴분의 기준이라면 판소리가 짱입죠. [m]
아우쿠소
11/04/06 00:59
수정 아이콘
휴 일단 쓰신글이 아주 읽기 힘이듭니다.

문제제기를 하시고 결론을 내리셨는데 그 중간에 부연설명이 없는게좀 아쉽네요..

그리고 글쓰실때 너무 단정적인 단어들을 많이쓰시는 경향이 있으시네요 마이스타일님 댓글처럼 잘못하면 리플이 산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오후의산책
11/04/06 01:03
수정 아이콘
좋은보컬이 누구냐 라는건 정답이 없어요
ridewitme
11/04/06 01:08
수정 아이콘
정답은 없지만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더 드림은 게다가 충분히 좋은 보컬이고...
음악의 객관성 주관성 나오고 글쓴분의 글쓰기 방식에 대한 청문회도 하고 하면 피차 기분상하니까 ㅜㅜ 더 드림 좋죠.. 프로듀싱도 잘하고... 감각적이고 트렌디하죠크크크
왼손잡이
11/04/06 01:11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보컬은
이적씨와 김장훈씨와 선희누님입니다.
쓰다보니 김형중씨와 김윤아씨도 빼먹으면 서운하네요.

제가 너무 좋아하거든요.. 저사람들 노래듣다가 울어봤거든요.

누구도 에이 아니야 라고는 못할겁니다.
11/04/06 01:12
수정 아이콘
무조음악이라는게 듣기 과히 좋은것만은 아닌지라 대중음악에 적용하면 어떨까 궁금하긴 합니다.
...미궁?
11/04/06 01:14
수정 아이콘
인류역사상 모든 보컬들을 평가하는글인가요

먼치킨급 평론가 납셨네요
11/04/06 01:14
수정 아이콘
냄새 좀 난다... 싶어서 닉네임을 봤더니 아니나달라
엊그제 "이소라, 정엽을 인정하지 않으면 무지한 바보" 라는 주옥같은 주장을 펼치셨던 분이군요.

딴에는 '부족한글, 단점투성이' 등으로 사족을 붙여서 겸손의 냄새를 풍겨보려고는 하고 있습니다만
백인백색일 수 밖에 없는 음악적 기호를 가지고
자기 주장을 안받아들이면 무식한 놈으로 몰아가려는 의도가 다분합니다.
이정도면 운영진에서 상습낚시꾼으로 판별해서 제재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저번에 하도 털려서 그런지 '무지' '바보' 같은 직접적인 표현은 안하고 있습니다만
결론은 지잘난맛, 오만불손, 우민계몽 아닙니까.

인류역사상...? 풉
안철희
11/04/06 01:20
수정 아이콘
이런게 소위 글을 싼다는거군요...
아~ 생각을 여과없이 그냥 타이핑하면 이런게 나오는구나
느끼네요.
11/04/06 01:24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느끼지만 정대훈님은 좀 더 문장에 힘을 빼고 담백하게 글을 쓰려 노력해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철학적이고 깊이있는 글이 화려한 미사여구와 어려운 단어, 심도있는 고찰 따위를 손에 한움큼 가득 쥐어 쑤셔넣고는 휘휘 섞는다고 나오는건 아니니까요. 의도하심이 아니라 하더라도 글 요소요소에 선민사상이 보일듯 말듯 하네요.
더 드림은 저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ReadyMade
11/04/06 01:27
수정 아이콘
이 글은 한국어로 쓰여짐이 분명하지만 읽기에는 마치 외국어지문 같이 쉽사리 읽히지 않는 경우와 진배없군요.
... 위의 제 댓글은 고작 한 줄이지만 잘 읽히지 않으셨을 겁니다. 문제는 이겁니다;
정대훈님이 쓰신 글이 낚시든 아니든 그건 별로 상관없는데 글이 너~무 안읽혀요 ㅠㅠ
아무튼 더드림 노래는 들어보겠습니다~
11/04/06 01:29
수정 아이콘
도대체 이 사람의 글은 왜 뱀이나 바퀴벌레처럼 심한 거부감이 들까하고 예전글들까지 다 읽어보았더니,
글을 쓰는 목적이 소통, 정보 공유 등이 아니라 현학, 잘난체, 계몽의 느낌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 지식을 다 말해주자면 논문이 되니까 간단히만...
더 자세히 말해주면 길어지니까 여기까지만...
이게 바로 포스트 모더니즘이란 것입니다. 포스트 모더니즘에 대해 설명해주자면 길어지니 생략...
남들 앞에서 유식해 보이는 방법을 알려주지요. ................... 이렇게 저를 따라하면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게 뭔지는 아십니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글이 죄다 이런 식이에요. 대화하면 기분 나빠지는 타입.
피아노
11/04/06 01:36
수정 아이콘
이전 글을 떠나서..

핵심만 보자면 내용이 그렇게 나쁜건 아닌데..
솔직히 말해서 자신의 음악적 깊이를 너무 과신하고 계신 것 같네요..
게다가 비문이 너무 많고 내용도..

"우리 인간은 소리를 음을 내서 낼수 있습니다.그 음들은 청각적으로 다르게 들리구요.
그 다른 높낮이의 청각적인 음을 이용해서 우리 인간들은 노래라는 것을 통상적으로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을 보통 그것을 멜로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그리고 인간의 멜로디는 서구 유럽에서는
7도음으로서 그것을 관장을 해왔고,일단 그 틀안에서 멜로디를 만들어내었으며 그것을..."

라고 쓰셨는데..

'우리 인간은 소리를 음을 내서 낼수 있습니다' 이 문장만 봐도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 하지 못하신 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청각적인 음' 이란 '형용사 + 명사'를 쓰셨는데 이건 보통 가청주파수라고 하죠...
또, 7도음이라고 하셨는데 '도레미파솔라시' 를 생각하셨는지 죄송하지만..애석하고 안타깝게도 12음 입니다.
11/04/06 02:49
수정 아이콘
정말 정말 죄송스러운 질문이지만..
글 쓰실때에 사람들의 어떤 반응을 기대하셨는지요 ?
StayAway
11/04/06 07:20
수정 아이콘
논문을 번역기 넣고 돌려도 이거보다 읽기 힘들까 싶네요..
40분을 쓰건 40시간을 쓰건 혼자만 알아볼 수 있는글은 일기장에 쓰시고
자게에 글쓰실 때는 등록하기 전에 옆에 있는 맞춤법 검사기 버튼 정도는 눌러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볼때는 오탈자와 비문 고치는데만 40분을 훨씬 초\과할 것 같거든요
스타카토
11/04/06 08:43
수정 아이콘
도대체 무슨 내용인가요?
무엇을 말하려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다른 분들도 비슷한 반응이네요...

그리고 이해해보려고 노력할수록 기분이 나쁜것이 뭘까요?

나는 잘났고 너희는 우매하니 내가 진리를 알려주마~~~~~이런 느낌이 확 나네요.
역시나..닉네임을 확인하니 지난번 보컬바보사건의 그분이군요.
11/04/06 08:54
수정 아이콘
진짜 읽기 힘들었는데 꾸역꾸역 읽었습니다 -_-;;
일단 깊은 한분야 지식이 아니라 넓고 간단하게만 알고 계신거 같네요..
7도음의 구성과정과 12음의 확립되는 과정을 전혀 모르시는거 같네요..
기본 7음이라고 하시는거 보니까..
그리고 보컬리스트중에 보컬은 소리입니다. 소리를 잘 내는 사람입니다. 전혀 제목이랑 글에 내용이랑 매치가 되지 않는 사람입니다.
글의 내용에 맞춰서 사람을 뽑아보자면 아나운서도 뽑을수 있겠군요..
그리고 The dream은 정확하게 Falsetto 창법을 Maxwell처럼 자유롭게 구사하는 가수중에 하나지
중얼거리는 가수가 아닙니다.
어떤 노래를 들어봐도 Falsetto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러면서 리듬감까지 주는 가수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대훈님은 자신의 지식을 자랑할려고 몇몇 가수를 빌려온듯 하네요.
11/04/06 09:17
수정 아이콘
그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길어지니 생략~
라고 하지 말고 설명을 해달란 말이야 엉엉...

그리고 문장 좀 명료하게 써주세요. 여기저기 잘 수정하면 좋은 글이 될 것 같은데 지금 상태로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와룡선생
11/04/06 09:52
수정 아이콘
프레디 머큐리 행님
그분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셧제~

를 기대했는데 아니군요..
이지경
11/04/06 10:28
수정 아이콘
이렇게 이해하기 힘들게 글 쓰는 것도 재주네요.
답글 중 링크타고 가보니 다른 글들도 마찬가지에요...
영원한초보
11/04/06 10:40
수정 아이콘
본문의 취지에 따라서
GOD의 '길'도 한번 평가를 해주세요 ^^
11/04/06 10:50
수정 아이콘
음... 낚여드릴까 말까 대략 30초 정도 고민해봤는데;;;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듯 하네요. ^^; 보컬이나 음악 얘기가 나오면 할 말은 많지만, 이번엔 아껴야 할 듯 합니다.
우유친구제티
11/04/06 11:03
수정 아이콘
의식의 흐름 기법인가요. 왜 이렇게 읽기가 힘들죠?
11/04/06 11:51
수정 아이콘
인류 역사상 위대한 보컬리스트 들의 노래를 전부 다 들어보시긴 한건지 묻고싶네요.
일찍좀자자
11/04/06 12:13
수정 아이콘
조수미씨나 파리넬리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이분 글은 차콜류인듯 싶네요
11/04/06 12:55
수정 아이콘
글을 구글 번역기 돌려서 영어로 번역하고 그걸 다시 구글 번역기 돌려서 한글로 번역한 느낌이랄까...
제가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쓰자면 길어지니 생략하도록 할게요.
드림은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11/04/06 13:22
수정 아이콘
글이 매끄럽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모든 분들이 그걸 지적하실 필요까지 있을까 싶네요.
단언하는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불편한 점이 있지만 개인의 생각이라고 보고 부드럽게 넘어가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켈로그김
11/04/06 22:12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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