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4/01 11:37
오캬는 펑키 보단 유로댄스 같네요. UV와 맥이 닿아보입니다. 흐흐. 일렉트로에서 다시 유로댄스가 올해의 트렌드일까요...
그러고 탑스타는 어디서 한번 무대를 본 거 같던데.. 저게 무대랑 같습니다. 상당히 오글거리더군요 흐흐.. 노래는 싸이의 연예인 ver 2 같고요.
11/04/01 11:48
오캬의 매력은 오글거림에 있다고생각해서 그런진 몰라도 이번노래가 살짝 아쉽네요 너무 밋밋하다고 할까요? 틈새시장을 잘 공략했던 오캬인데 이번 앨범은 어떨지?? 노래는 잘나왔네요
11/04/01 12:25
"으아니!! 오렌지캬라멜에 이런 곡을 내다니!!" 하는 반응들이 많다고 하는데 한편에서는 "(이전에도 한 곡 활동하긴 했지만)드디어 뭔가 정상적인 곡이 나왔다!" 하면서 안도하는 반응들도 꽤나 있다고 하더군요.. 크크 곡이 잘 나온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11/04/01 13:37
방콕시티 제가 듣기에는 좋은데 오랜지카라멜의 열혈 팬인 제 딸(20개월)은 별로일꺼 같네요.
'아잉'의 안무버전 뮤비는 우는 딸도 춤추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11/04/01 13:37
방콕시티는 노래 참 좋네요. 근데 노래가 몇곡 골라놓고 좋은 부분만 짤라서 붙여놓은듯한 느낌이 드네요.
표절이란뜻이 아니라 곡이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고 좀 끊긴달까요.
11/04/01 13:55
확실히 뭔가 좀 더 오글거려야 할거 같기도 하지만..노래 좋네요.
오카 친구들의 프로듀서나 코디 둘중하나 혹은 둘다인지 모르지만 취향이 어릴때 인형좀 가지고 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