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1/22 16:34
전역 축하 드립니다..크크
정말 하루만에 1년차 예비군훈련 대상이 되셨네요...허허.. (전 올해 4년차 크크..) 아무튼 원하시는 바 모두 잘 성취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11/01/22 16:56
닉네임을 계속 본 것 같은데....군대에 계신 줄은 몰랐네요.
추울 때 들어가셔서 추울 때 나오시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105mm 귀엽지 않나요? 두돈반에 가신 접고 가는 거 보면 크크. 저도 worcs님과 똑같은 105전포였어요. 전역 축하드립니다
11/01/22 17:07
전역 축하드립니다^^
몸 건강히 전역하신거면 됩니다. 예비역으로서 곡괭이, 해머, 삽질에 자부심을 가지시는거 보니 정말 많이하신듯 같네요 -_-; 제가 본 포는 81mm까지 밖에 없어서 105mm는 감이안와요-_-;; (81mm 나 105mm 같은 무기군인가요 이것도 잘 모르겠네요;;)
11/01/22 17:21
헉 저보다 일찍 전역하셔서 부럽네요. 저는 09년 2월 9일 입대해서 2월 10일 전역합니다.
지금은 마지막 상륙을 나온 상태구요 ^^; 전역 축하드립니다. ^^
11/01/22 18:13
아직도 105mm가 많이 남아 있나 보군요..^^(저도 105mm 전포)
훈련 뛸때, 155mm 애들이 딱콩~딱콩 하면서 놀리면서 포차타고 지나갈때, 쫌 쪽팔렸었던 기억이...흑 암튼 전역을 축하합니다.
11/01/22 18:27
전역 축하드립니다!
저도 위에 어떤분처럼 팔하나 출신이라 105미리는 잘 모르겠네요. 복무기간동안 신종플루, 천안함 사건, G20, 연평도 사건 등등 많은 사건/사고들 덕분에 조금은 더 빡셨을거라는 느낌은 듭니다만 어쨌든 무사 귀환하셨으니 다행이네요! 크크
11/01/22 18:53
오 전역 축하드립니다.
저도 전역한지는 3년 조금 안되는데. 수고하셨습니다. 전 155mm 견인포병으로서, 견인포는 진짜..... 곡괭이, 함마, 삽질 좀 많이 느셨으리라 봅니다. K55나 K9이 지나갈때의 그 쪽팔림(?)을 잊을 수가 없네요. 한번은 K9부대에서 구경오시더니 "우와, 자동으로 되는게 하나도 없어" 라고 하시던게 기억에 남네요. 많은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몸 건강히 전역하신거 축하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