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10/22 22:03
전 3gs -> 5로 갈아탄 경우인데 진짜 5를 처음 만진 그 순간 엄청난 속도혁명을 느꼈습니다... 3gs를 3년동안 사용했는데 용케 잘 버틴 것 같았어요.
13/10/22 22:09
쿼티자판의 유니크함이 좋아 보여서 티머스 큐로 시작 -> 현재는 옵티머스 LTE2 쓰고 있음당..
하루만 늦게 결정했더라면 갤3 샀을텐데..구매결정한 다음날 갤3 할원17이 뜨던 기구한 운명
13/10/22 22:09
아이폰3gs -> 갤럭시s2 -> 아이폰5
근데 G2가 좋긴 좋은가봐요. 제 아는 사람도 G2 사더니 G2 홍보대사처럼 G2를 칭찬하더라구요..
13/10/22 22:09
저는 LGT 멀티터치II(라고는 하지만 감압식에 멀티터치 안됨;)로 시작해서
> 엑스페리아 X1 > 안드로-1 > 디파이 & 옴니아2, 7 & 미라지 & 갤럭시탭 & 아몰빔 지나서 지금은 다시 LGT 지즈원 쓰고 있습니다. 써놓고 보니 굉장히 고통스러운 라인이네요 크크.. 그놈의 방수, 쿼티가 뭐라고.. 거기다가 유심기변에 꽂혀서 공기계 수집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OS도 심비안, iOS 말고는 다 써봤구요. WebOS가 굉장히 좋더군요. 뽐뿌는 X1으로 바꿀 때부터 알았습니다. 그때 12/3이 무슨 말인지 알았죠. 가무니 유무니 3무니..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전부다 저한테 폰 바꿔달라고 난리도 아니였습죠 크크.. 이제는 갤4액티브나 아이폰5S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13/10/22 22:12
최근 제 핸드폰이 쿠키 > 옴레기 > 아이폰5로 옮겨가는 도중에 맞이한 제 첫 스마트폰은 아마 아이폰5 일 겁니다.
네 그럼요.
13/10/22 22:18
갤럭시U(13) - 넥서스S(6) - 베가R3(3.9) - 옵티머스뷰2(0) 순서대로 사용했습니다. 괄호안은 할원이구요. 처음부터 뽐뿌에서 산 덕에 호갱된 적은 없었네요. 유플 3G가 잘 안터지던 것만 제외하면 폰들은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베갈삼이 최고지만요. 넥스 시절에는 디엠비때문에 중고로 갤탭 7인치를 사서 사용했는데 갤탭 7인치가 있으니 전화용도빼고는 거의 안 쓰게 되더군요. 그때 느낀게 크기가 깡패다였습니다. 지금은 위약3때문에 만족스럽던 베갈삼에서 옵뷰2로 넘어왔는데 웹서핑을 제외하면 모든 게 베갈삼쪽이 좋네요. 내년 1월에 바꿀텐데 그때 백아연이나 지프로, 베티아같은 놈들이 좋은 가격에 나왔으면 합니다.
13/10/22 22:19
익뮤도 스마트폰으로 쳐주나요? 흐흐
전 익뮤->아이폰 3gs->갤3lte에서 곧 벡아연으로 갈아탈 예정이네요 백아연이 빨리 싸게 떠야할텐데..
13/10/22 22:20
지금도 아이폰4로 3년 넘게 버티다가 배터리 문제로 갈아타려는데 눈에 밟히는 건 베시놋과 지투와 뷰3인데 할원 20만원대로 올 것 같지 않아 다음주까지만 보고 베가 엘티이에이나 남식으로 갈 준비 중입니다. 아니면 올해 내내 버텨보던가요 후우...
13/10/22 22:24
저랑 거의 비슷하네요 전 4전에 3gs부터 시작했습니다. s3쓰고 나서 안드로이드에 대한 인식이 안좋았는데 g2로 갈아타니 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시원시원한 액정 정말 마음에 드네요
13/10/22 22:30
친구중에 앱빠가 있어서 아이폰 언제사냐고 맨날 얘기합니다.
저도 관심이 있어서.. 흐흐 계속 관찰중입니다. 5s/5c 둘중 하나는 골라야 하니까요.
13/10/22 22:39
HTC Touch Dual(wm6.0, PDA를 사용하던 유저여서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음. 지금은 쓰라고 해도 못씀.) -> SKY 미라크(and 2.2, 기기는 쓸만했는데...... 헬지 3G) -> 소니에릭슨 X10mini Pro(and 2.1, 화면은 작았지만 물리 쿼티키보드 탑재. 카톡 전용 머신) -> 노키아 루미아710(윈도우폰7.5, 기기는 쓸만한데.... 망할 마소....) -> KT Tech 테이크LTE(and 4.0, 가성비 최강 폰. 하지만 KT Tech 사업 철수) -> 삼성 갤럭시 그랜드(and 4.1, 해상도가 낮은게 단점. 하지만 글씨가 큰게 장점)
순으로 기기를 이용했네요. 아이폰 써보고 싶네요.
13/10/22 22:40
5있는데 안드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너무 크지 않은 기계 보고 있는데 딱히 좋은 조건의 매물도 없고 살게 없네요. g2는 엘지라 좀 그렇고...
13/10/22 22:44
글램으로 입문했습니다. 아직도 알람시계 역할을 하고있어요. 여러 기종을 썼는데 글램이 가성비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최근에는 할원 빵원짜리 노트2로 갈아탔는데 잽싸게팔고 지투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지투 정말 잘만든 기기같아요.
13/10/22 22:44
흠 전 HP RW6100 (2005) -> 노키아 6210s (2009) -> 노키아 익뮤 (2010) -> 모토로라 아트릭스(2011) 까지네요. 현재 아트릭스 잘쓰고있구요.
익뮤는 너무 싸게풀려 버스로 하나구매해뒀다가 기기만 남기고 6210s 가 고장났을때 잠깐 사용했었네요. 노키아 6210s 가 정말 명기였는데..
13/10/22 22:53
2003년부터 삼성폰만 써서 갤럭시 1,2,4 쓰고 있습니다. 폰에 이상있으면 웬만하면 교체해주는 as 덕분에 다른 회사 기종 살 마음이 별로 안 생기네요.
lg는 옵g쯤 부터 쓸만하다고는 하는데 마음이 확 가지는 않아요
13/10/22 22:55
아이폰 3gs-아이폰 4-HTC chacha-아이폰 4s-아이폰 5 네요.
아이팟부터 잘 써왔고 앱스토어 생태계에 종속되어 버린 몸이라... 부모님께서 갤럭시 시리즈를 계속 구입하셨기에 안드로이드도 꾸준히 만져보긴 했는데 그냥 애플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게 가장 편리하네요 헐헐.
13/10/22 22:56
옵2x 할원 96만원 호구-_-에서 베갈삼 할원0테크 탔습니다.
2년 쓸거고 맛폰으로 웹서핑 외에는 잘 안해서 만족하는데, 여친 핸폰 알아봐주러 뽐뿌 들어갔다가 며칠전 학교 앞 대리점에서 베가시크릿노트가 무려 할원 17에 풀렸단 얘길 듣고 멘탈에 살짝 금 간 상태네요. 매일 지나치던 대리점인데...아ㅠ
13/10/22 23:00
소니 X10 mini (액정이 2.6인치) 1년 정도 쓰고
소니 레이 (액정 3.3인치) 2년 좀 안되게 쓰고 현재 옵티머스 GK(갑자기 액정이 5인치) 3달 정도쓰고 있습니다. 다들 남들이 잘 모르는 기종들인듯..
13/10/22 23:10
KTF-x500(7년인가 써서 바꾸고 싶었는데 고장이 안나서 못바꿈) - 쿠키 - 노바 디스플레이부심의 옵티머스 블랙 - 17만원 갤삼이
갤삼이 액정은 맑은 날 밖에 들고 가면 절대로 안 보여서 많이 불만이지만, 카메라가 좋아서 아직은 바꿀 생각이 없네요 약정 끝나면 G2나 노트3으로 가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13/10/22 23:11
맛폰 시작할때 뽐뿌로 해서 덮어쓴 적은없는데 욕심내서 거성탔다가 엎어썼다는....그래도 옵이이 10월쯤에 49만원? 인가 정도로
다행히 출고가는 아니었네요... 아이폰5도 탔었지만 그냥 아이폰이라 뭐 스스로 위안을.... 그뒤론 페이백은 믿을만한데서!! 탑니다.
13/10/22 23:11
모또로이 - 디자이어 - 넥스 - 갤투 - 옵이이 - 베스파 - 옵지 - 베스파스 - 배갈삼 - 갤포미니
갤삼이랑 노투도 있었는데 어디인지 모르겠네요.
13/10/22 23:16
아이폰4 (65만) - 테티이 (4) - 익뮤 (중고 유심기변) - 갤투 (0) - GK (0)
이젠 뷰3 나오면 사려구요. 뷰3이 별로면 걍 노트3이나 만져볼듯 하고요. 아 중간에 갤삼 베갈삼도 써봤긴 했네요.
13/10/22 23:17
옜날까지 따지면 윈도우모바이리절까지 포함해서
poz-301 , 삼성 M4500, 미라지(M4800), 아이폰3gs, 모토로라 아트릭스 , 갤럭시노트 , 옵티머스g프로 순으로 쓰고 있네요. 미라지 쓸대만해도 신기한폰쓰는애란소리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많넹..
13/10/22 23:17
블랙잭 - 미라지 - 아이폰3G - 아이폰3GS - 모토로이 - 블랙베리BOLD9000 - 옵티머스2X - 아이폰4S - 넥서스S - 옵티머스G - 갤럭시넥서스 - 베가레이서 -> 옵티머스G + CM10.1 정착중이네요.
가장 오래 쓴 스마트폰이 아이폰3GS인데, 곧 옵티머스G가 될 것 같습니다.
13/10/22 23:37
아이폰 3GS-HTC 디자이어-갤럭시 S3 씁니다.
6개월-1년 3개월-1년 2개월째 쓰고있네요. 도저히 불편한 구석이 없어서 계속 쓰려고 합니다. 성격이 하나 사면 계속 쓰는 것을 좋아하는데 아이폰은 도둑 맞았고, 디자이어는 정말 사람이 사용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17만원 뜨자마자 바꿨네요.
13/10/22 23:54
이자르 엑페미니 디자이어 아트릭스 3gs 갤3 베스파 베갈삼 갤유 옵지 순서대로는 아니고 생각나는대로 다적었더니 많이빠진거도 같네요 1회선 인건 함점 10년전부터 버스폰 으로 바꾸던게 기변증이 떨어질줄 모르네
빵티아 35요금제로 갈아탔더니 한동안은 잘쓸꺼같아요
13/10/23 00:02
모토로이 -> 아트릭스 -> LTE2 -> 엑젯 울트라
-> BOLD 9700 -> 각각 1년씩만 버텨준게 유머라고 생각했는데 자주 바꾸시는 분은 정말 자주 바꾸시네요;;
13/10/23 00:10
아이폰4(?)->아크(9만)->옵EE(11만)->아이폰5 쓰고있습니다.
iOS->안드->안드->iOS로 갈아탄 셈인데, 역시 저하고는 iOS가 맞는것같네요. 이번 5S가 번이/기변가격이 거의 차이가 없어서 1년도 안된 5를 팔아버리고 기변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리저리 따져보면 5S 할원이 20만원밖에 안될것같네요.
13/10/23 00:31
익뮤!! - 아이폰4 - (분실) - 갤s2 - 옵g 트리를 타고 있으며 지금 G2를 구입하려고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뽐뿌는 익뮤때부터 이미 이용하긴해서 익뮤닌 버스로 구매했는데.. 아이폰4는 출시당시 구입한거라 뽐뿌한다고 싸게 살수 있는 물건이 아니었고.... 갤s2는 아이폰을 분실하는바람에(보험도 없이...) 때마침 출시 1주일 정도된 s2를 대리점가서 출고가에 가깝게 구입했다는 슬픈이야기가... 업무상 하루.. 아니 몇시간이라도 전화가 없으면 안되서요... ㅜㅠ 어차피 대리점에서 구입해야될 상황인데 호갱이 되고 싶지 않다는 일념으로 가장비싸지만 인터넷가와 대리점가의 차이가 거의 없었던 s2를 구입했지요... 그나마 옵g는 몇달간 일을 쉬는 타이밍에 교체해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익뮤빼고는 항상 만족하면서 사용했는데... 그래고 살면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핸드폰을 꼽으라면 모토로라베컴폰(검/골)을 뽑습니다?! 그냥 들고 다니는거 자체가 즐거웠던거 같아요. 흐흐;;
13/10/23 00:49
HTC 디자이어->모토로라 아트릭스->HTC 인크레더블S->HTC EVO 4G+->LG 옵티머스G 프로/삼성 갤럭시 그랜드(세컨폰)테크입니다. 디자이어 나름 잘 쓴거 같아요. 루팅하고 롬 올리고 4EXT 작업하면 대충 쓸만했습니다. 아트릭스가 더 짜증이었죠. 인크는 화면 작살이었고 이보는 와이브로 부심이었는데... 외산 제조사들이 죄다 철수하는 바람에 반 강제적으로 옵지프를 갔는데 성능 화면 다 죽여줍니다. 갤그는 그냥 쓰는 세컨인데 쓸만하구요.
13/10/23 01:28
넥서스 S->갤럭시 넥서스
후..... 분실만 안했으면 아직도 넥서스S를 쓰고 있었겠죠... 4G는 기본요금도 비싸고 무제한도 없는데 이제 3G 안나온다면서요? ㅠㅠ
13/10/23 01:36
저는 흑과거가 아주 많은 사람입니다...
옴니아팝-안드로원-아이폰4-갤럭시노트2 아마 옴니아랑 안드로원테크를 탄 불쌍한사람은 저밖에 없을거예요.... 그래도 안드로원이 쿼티 키감 하나는 죽여줬죠... 당시에 typingdroid라는 프로그램으로 동아리방 사람들끼리 얼마나 치나 경쟁했는데 (얼리어답터 하나때문에 신박하다고 죄다 안드로원을 사왔었죠) 제가 그걸로 400타를 쳤습니다 덜덜덜
13/10/23 05:34
전 잉뮤-갤유-갤치디-갤3로 넘어왔네요. 갤3사고부턴 다 그게 그거라고 생각되서 딱히 바꾸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어요. 2011년쯤 갤유를 첨사고 신세경을 외쳤는데 학교가 춘천에 있어서 제대로 인터넷을 할수가 없었던거 빼면 다 좋게 썼던거 같아요.
13/10/23 08:21
시리우스 -> 아이폰4S -> 현재 교체 고려중입니다.
시리우스는 정말.... 어떻게 그걸 1년 반을 썼는지 지금 생각하면 미스테리군요.
13/10/23 08:46
저깉은경우는 없우시겠죠?
갤럭시S 아이폰 4s 갤럭시s3 갤럭시s4LTE 갤럭시s4LTE 베가s5 아 정리해보니 겔럭시 시리즈는 모두다 분실이군요 아 자음연타하고싶다.... 수많은 분실끝에 지금은 중고폰으로 산 베스파로 왔습니다 전 비싼폰 쓸 자격이 없다 생각하고온 베가인데 네요 애정을가지고 쓰고있답니다.
13/10/23 09:02
전 소니의 노예로 X1 - X10 - X10 mini pro - ray 까지 오다가 큰맘 먹고 아이폰5 질렀는데
역시 싼게 비지떡이군아 싶더군요 크크 사촌누나한테 ARC 추천해줬다가 맨날 이 소니년이 왜케 구리냐고 욕먹고
13/10/23 09:24
아이폰3gs
아이폰5 갤럭시s4 로 넘어왔습니다... 약 4달째 사용중인데.....적응이 아직..ㅠㅠ 아, 폰 바꾸고싶다...ㅠ_ㅠ 사촌동생 G2보고 반했어요 @_@
13/10/23 10:16
베가빠인 저는 베가->베가S5 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던게 2010년 하반기 쯤으로 기억돼는데 댓글보니 한 번 이상 갈아타신 분들이 꽤 돼네요. 전 아직 할부금이 많이 남긴 했지만 베시놋이 정말 끌립니다 ㅠㅠ
13/10/23 11:51
저는 블랙베리 9000 -> 아이폰3gs -> 아이폰4를 쓰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업무용으로 갤럭시 넥서스나 갤2를 쓰긴 했지만, 상당히 보수적으로 쓰고 있죠. ^^
13/10/23 15:30
하아............ 작년 5월에 아이폰4s 32기가를 대리점에서 할원 100만원 넘게 주고 산 이후 아주 칼을 갈고 있습니다.........
그때만해도 핸드폰 구매 요령에 대해서 아는바가 전혀 없었어요.. 앞으로는 잘 알아보고 사려구요 ㅠㅠ
13/10/23 18:43
SK 엑스페리아 아크 (15) 1년 사용 중고9
-> KT 갤럭시S3 LTE(17) 6개월 사용 중고36 -> LG 베가 넘버6(22) 7개월 사용 아직 못팜 -> SK 베가 LTE A 현금3만 할부0 이런 테크인데 저번주까지 쓰던 넘버6은 별로였고 G2 사려고 했는데 가격에 낚여 산 베가 LTE A가 가장 만족도가 높네요. 넘버6는 시크릿을 위한 시험작이었나 봅니다. 무게에 발열에 배터리에 편의성에 -_-;;; 시크릿 노트가 굉장히 기대됩니다. 30에 올라왔었는데 아쉽다는....
13/10/23 22:39
모토로라 모토로이->LG 옵티머스Q->갤럭시 탭7.0->HTC EVO 4G->갤럭시 넥서스->베가 R3 -> 베가 LTE-A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