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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31 12:43
그런데 여성의날 특집은 왜 그렇게 욕을 먹는 건가요?
노홍철이 윤아 서현 파니 막 꼬시는 상황 그때 나온 거 아닌가요? 그 상황 엄청 웃겼었는데..
12/01/31 12:56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 요새도 가끔 심심하면 쿡티비로 박명수의 기습공격- 정총무가 쏜다 편을 다시 봅니다. 크크크 상황극이 너무 재미있어요. 정총무가 쏜다 편에선 초밥집에서 멤버들이 지고 가위바위보 할때 엄청 웃었습니다.
12/01/31 13:32
저는 꽁트류나 주로 박명수가 터지는 에피소드 들을 가장 좋아합니다
꼬리잡기류는 항상 보다가 결과가 뻔히 보여서 솔직히 별로에요 ㅠㅠ
12/01/31 14:06
벌써 286회까지 진행되었군요.
300회 특집이 벌써 기대되는... 연말정산때 200회 특집이 아쉬웠다고 누군가 얘기했는데 전 그때 명수옹이 기저기차고 안간힘쓰던 거랑 물벼락 맞을때 웃다가 실신할뻔 했는데 크크
12/01/31 21:42
많이 알려진 편을 제외하고는 저 개인적으로는 060401일 방송편을 강력 추천합니다. 박명수 몰카와 면접 상황극등 진짜 깨알같은 재미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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