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입시 준비 초등학교 6학년 학원수업 2명 중 1명 記事、社説、コラム / 日本学 2012/01/30 11:3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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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보험 회사는 2010년 8월 31일, 중학입시를 준비하는 (혹은 예정인) 초등학생 자녀를 둔 20~50대 남성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중학입시생 아버지의 의식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그것에 따르면 조사 모집단 중, 자녀가 공교육에 추가하여 공부하는 것으로 가장 많은 것은, 3학년이 '통신교육', 4학년은 '어머니가 가르친다', 5학년 이상은 '진학 학원'이었다. '통신교육', '엄마가 가르친다' 등은 학년이 올라 갈수록 실시율이 감소하지만, '진학학원'은 역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또, '초등학교 이외에서는 공부하고 있지 않다'라고 하는 사람은 2~3%밖에 없었다.
이번 조사는 2010년 7월 28일부터 8월 1일에 걸쳐 휴대폰의 인터넷을 통해 시행한 것으로 유효응답자는 1000명. 대상은 초등학교 자녀가 있고, 중학입시 준비생의 (또는 지원할 예정인) 20대~50대 남성. 자녀의 학년은 3학년이 73명・4학년 288명・5학년 308명・6학년 331명. 조사기관은 넷아시아.
자녀에게 중학입시 준비를 시키는 아버지라면, 자녀 본인도 부모도 자녀의 학습에 무언가 신경을 쓰게 된다. 학교 수업만으로 '수험합격'의 목표에 도달하려면 부족하고, 이를 이룩하려면 남들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자녀가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 이외의 공부방법'을 복수 응답으로 물으니, 이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한눈에 봐서는 '진학 학원'이 제일 많았지만, 학년별로 보면 서두에 있듯이, 3학년이 '통신교육', '4학년은 '어머니가 가르친다', 5학년 이상은 '진학학원'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다른 조사기관의 조사결과 '초등학교 과외 학습, 요즘 제일 많이 하는 것은 수영・그 다음은 학원에서 영어회화이다'와 합해 생각하면, '저학년 동안은 스포츠나 공부 이외의 학습을 과외로 시키고, 공부는 통신교육이나 보호자가 가르치는 것으로 충족시키고 있다' 에서 '고학년이 되면 내용이 어려워져 (보호자로선 적절한 설명을 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질문을 할 수 있는 상대나 동기부여를 위해 경쟁상대가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에서 , 진학 학원(학습학원)에 다니게 한다' 라는 패턴이 정석이 되었다. 그래서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 실제 2명 중 1명 이상이 진학학원에 다닌다는 계산이 된다(조사 모집단이 '중학입시 준비를 하고 있는 초등학생'인 것에 주의가 필요. 초등학교 6학년 전체는 아니다).
한편, 이전에는 가정내에서의 공부로 정평이었던 '가정교사', pc 보급으로 많은 사람이 시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e러닝'은 대부분 사용하고 있지 않다. 전자는 예산이나 인재확보의 사정도 있겠지만, 후자는 좀 더 보급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또, 이 초등학교 이외의 공부방법을 어떠한 형태로든 실시하고 있는 사람이 95%를 넘어, 거의 모든 세대에서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초등학교 이외에서는 공부시키지 않는다'라는 응답자수를 뺀 나머지). 아무래도 조사 모집단이 '중학입시 준비를 하고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이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본다면 '자녀에게 입시준비를 시켜도 학교 이외의 공부는 아무것도 시키지 않겠다'라는 상황은, 자녀의 실력에 상당히 자신있는 사람 이외는 좀 더 손을 쓰는 것을 생각해 보는 것을 권한다.
中学受験の小学6年 塾通いは2人に1人
アメリカンホーム保険会社は2010年8月31日、小学生の子供を持ち中学受験を応援する(予定)の20~50代の男性に対する「中学受験応援パパの意識調査」の結果を発表した。それによると調査母体においては、小学校以外に子供が行っている勉強方法でもっとも多いのは、3年生が「通信教育」、4年生は「母親が教える」、5年生以降は「進学塾」だった。「通信教育」「母親が教える」などは学年が上がるにつれて実施率が減るが、「進学塾」は逆に増加する傾向がある。また、「小学校以外では勉強していない」とする人は2~3%しかいなかった(【発表リリース】)。
今調査は2010年7月28日から8月1日にかけて携帯電話を使ったインターネット経由で行われたもので、有効回答数は1000人。対象は小学生の子どもを持ち、中学受験を応援している(もしくは応援する予定のある)20代~50代の男性。子供の学年は小学3年生が73人・4年生288人・5年生308人・6年生331人。調査実施機関はネットエイジア。
子供に中学受験を行わせる父親となると、子供本人も両親も、子供の学習には何かと気を使うことになる。学校の授業だけでは他人と同じ、一歩先んじて無事に「受験合格」のゴールにたどり着くには、他人以上の努力が必要……ということで、「子供が行っている小学校以外の勉強方法」を複数回答で聞いたところ、次のような結果が出た。
ぱっと見では「進学塾」が一番多そうだが、学年別でみると冒頭にあるように、3年生が「通信教育」、4年生は「母親が教える」、5年生以降は「進学塾」という結果となっている。別調査機関の調査結果【小学生の習い事、今一番はスイミング・今後は塾に英会話教室】などと合わせて考えると、「低学年のうちはスポーツや直接の勉強以外の習い事につかせ、勉強そのものは通信教育や保護者たちが教えることで充足させている」「高学年になると内容が難しいこと(≒保護者では適切な説明ができないかもしれない)や、質問が出来る相手やモチベーションアップのための競争相手がいることが望ましいことから、進学塾(学習塾)に通わせる」というパターンが定石のようだ。そして小学6年生にもなると、実に二人に一人以上が進学塾に通っている計算になる(調査母体が「中学受験をしている小学生」なことに注意が必要。小学6年生全体では無い)。
一方、かつては家庭内での勉強では定番だった「家庭教師」、パソコンの普及で多くの人がトライ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eラーニング」はほとんど用いられていない。前者は予算や人材確保の都合もあるのだろうが、後者はもう少し広まってもいいような気がする。
また、これら小学校以外の勉強方法を何らかの形で実施している人が95%を超え、ほとんどすべての世帯で行われていることも見て取れる(100%-「小学校以外では勉強せず」)。もっとも調査母体が「中学受験をしている小学生を持つ父親」だから当然といえば当然。逆に「子供に受験させるけど、学校以外の勉強は何もさせていないヨ」という状況は、子供の実力によほど自信がある人以外は、もう少し手を打つことを考えてみることをお勧めする。
출처 :
http://www.garbagenews.net/archives/15131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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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율이나 교육열이 세계 최고인 한국.......>.<
자원이 없으니 인재라도 열심히 키우자는 발상은 참 좋으나 우리나라는 과열인 경우다.
과연 인재가 나오고 있긴 하는 걸까...
고등학교만 나와도 먹고 살만 하니 앞다투어 대학을 가지 않는다는 일본도 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앞으로 번역할 고졸 실업율이 증가함에 따라 대학진학율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자료를 보며 생각해 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