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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3 01:41
얼마전 재밌고, 괜찮은 노래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악보까지 올려주시다니요..감사합니다.
아~ 그런데 압축파일을 다운 받아보니... 손상된 압축파일이라고 나오네요? 먼가 다른 포맷인건가요?
10/11/13 01:56
오~ 드디어 올라왔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흥행 축하합니다!^^
며칠 전에 유게에서 처음 들었는데, 귓가에서 아직도 멤돌고 있는 게, 참 좋은 노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좋은 음악, 공감가는 가사, 앞으로도 기대할게요!(부담주기..)
10/11/13 02:35
아... 몇 주 전 유게에서 동영상 보고 블로그까지 찾아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블로그에 있는 동영상들 다 보고 가장 좋아했던 게 '헛된 희망찬'을 태울 가요제에서 부르신 영상이었는데 흥겨운 후렴부에 절망적인 가사가 묘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가요제에서 다 같이 따라부르는 것도 인상적이었고요.. 몇 일 동안 그 영상만 계속 들으면서 일했습니다. 다만 회사에서 귀에 이어폰 꽂고 일하면서 저도 모르게 후렴부를 흥얼거린다는게 생각보다 크게 흥얼거렸는지.. 주위 동료 선배 분들께 X친놈 취급 받았습니다. ;;; 멜로디 없이 조용히 흥얼거리면 내용이 참.... 잼있죠...^^ 암튼 노래들 정말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PGR 분이라는게 참 재밌고 신기하네요~
10/11/13 09:57
오오옷!!!! 악보까지!!!!
아카펠라로 편곡해서 잘 한번불러볼께요~~ 그건그렇고 정말 피지알이라는 곳은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혹시 대통령도 서...설마 회원????? [m]
10/11/13 12:29
마지막 후렴 반복할때 가사의 마지막 한번을
그건 먹다가 버린거야 말고 그건 너한테 버린거야. 라고 하면 좋겠네요 하하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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