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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2 13:28
박원순이 시장되면서 , 자리없고 먹을길 없던 운동권 출신들의 시만단체, 환경단체 , 여성단체 , 행사업체 , 인쇄업체 등의 살길 숨통이 트였다고 하죠. 윤미향도 운동권 힘들 시절에 위안부코인 으로 상대적으로 풍족해서 당시 힘들던 동료 운동권 업체및 단체들 도와준것들이 작금의 국회의원당선과 정권의 실드질의 근간일 겁니다.
아무래도 저들은 다시 박원순 시장 전 시절로 돌아가는게 무서울 거에요. 그때는 나이라도 젊었지, 지금은 자식들이 다 10대후반에서 30대 초반일텐데 .. 이제 돈 많이 들어가는 시기인데 .. 그래서 상대편처럼 개발정보갖고 돈좀 벌고 각종명목으로 자식들 대학보내고 취직시켜야 할 시점인데 다시 손가락 빨던 시절로 돌아가려면 끔찍하겠죠
21/04/02 13:33
이 정부의 수많은 적폐들 중에서도 정점에 위치한 존재죠
윤석열의 당선을 원하는 이유 중 하납니다. 윤미향과 정의기억연대는 정권교체 후 검찰에서 확실하게 파헤쳐줬으면 합니다.
21/04/02 13:43
진짜 윤미향사건때 집토끼분들 쉴드치는거보고 치를 떨었;;;
특히 변영주감독은 이용수할머니 치매노인취급하는거보고 진영논리에 빠지면 이렇게 개 막장이 되는구나 하고 잘 배웠습니다. 국힘당에서 그딴소리했으면 오체분시될때까지 까였을텐데 타격1도 없이 멀쩡하게 방송하는거보면 민주당 버프도 만만치 않구나 싶더군요.
21/04/02 14:00
감성팔이 말고는 남은 게 없다는 건 느끼고 있습니다만 그걸 저 사람이 하는 건 참.. 대단하네요. 조씨나 윤씨나 진짜 얼굴 두께는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민주당 지지자였다면 제발 좀 x치라고 해주고 하겠지만 지금은... 더해줬음 좋겠네요. 크크
21/04/02 14:11
아무리 진영논리가 있다쳐도 위안부 피해자들까지 그 진영논리의 적으로 만들줄은 몰랐죠.
아무리 당론이란게 있어도 위안부 피해자들 등쳐먹은 사람까지 당에서 품고 보호할줄은 몰랐죠. 아직도 탈당이나 출당안시키고 있죠?
21/04/02 14:2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348594
투표도장 손에 찍은 고민정…선관위 “장갑 벗지 말라 안내하는데” 이 쯤 되면 박영선이 당 내에서 왕따가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드네요 어떻게 도와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을수가 있는지
21/04/02 14:32
고민정 거의 퍼포먼스가 메날두급인데요. 매일 자고 일어나면 멀티골 해트트릭 소식 들리던 그시절같습니다..
이정도면 고날두라고 불러드려야
21/04/02 14:32
이젠 감성팔이밖에 남은게 없나요 글도 더럽게 못쓰네요 중간에 (아.....) 이건 왜 자꾸 집어넣는지......
민주당 지지자였던 제가 돌아서게 만든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여자입니다.
21/04/02 15:07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67080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세월호 기억공간'을 방문하려다 광화문광장 조성공사로 폐쇄된 것을 뒤늦게 파악하고 일정을 취소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갈수록 웃음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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