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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2 13:32
무분별한 정치 혐오가 아니죠. 솔직히 민주당이나 그 지지 혹은 뽑을 의향이 있는 사람이 거짓말이 어쩌고 하는건 양심이 없는거 아닙니까?
거짓말해서 대통령 만들어주고 한명은 그 거짓말 하고도 사면 받아서 국회의원 해먹고 있는데요. 차라리 그놈이 그놈이다 라고 하는 사람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죠
21/04/0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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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2 21:08
[- 글 작성자가 고의로 피드백 하지 않는 경우 등에 있어서는 벌점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특히 논쟁글의 경우)]
이거 읽어는 보셨죠? 대놓고 인신공격 하는건 어디 규정이랩니까?
21/04/01 22:32
처음에는 오세훈이 진짜 켕기는게 있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이제는 아니죠 진짜 기억이 안 나는거에요 뭔가 특별히 득을 본 게 없으니 다들 신경도 안 쓰던 문제였던거죠 그리고 이 시대의 상남자는 진짜 약속대로, 약속한대로 사퇴했었던 오세훈이죠 사람이 좀 띨해서 제대로 해명 못 하는게 푼수같긴 하지만 다른 데도 아니고 민지읒당이 으디서 감히 약속을 지키라마라 지껄이는 지 모르겠네요
21/04/01 22:39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 오로지 네거티브와 포퓰리즘 올인이네요.
그렇게 추하게 전임시장이 사퇴하고 후보 냈으면 좀 조용히 정책위주로 선거운동할 것이지 추하게 네거티브와 포퓰리즘만 하고 있으니 참
21/04/01 22:41
[갈 릴 밭] 이 아 니 라 면 서 요 아 저 씨
피드백도 없고 밭갈기 공공연하게 얘기하고 관련글 댓글화도 안지키고 사이트 규정 안지킬거면 갈리는 밭으로 가시지 왜 남의 사이트 와서 똥 퍼붓고 다니세요.
21/04/01 22:45
왜케 멍청하게 네거티브를 하지 크크크크
저런게 먹히려면 오세훈 후보가 유의미한 시세차익을 얻어야 하는 겁니다. 그닥 의미가 없는 지난일에 엇갈리는 증언을 하는 건 단순하게 까먹었다는 선택지가 있다는 것도 아시면 좋겠네요.
21/04/01 23:31
서울 내곡동 땅 측량은 2005년 6월 13일 오전.
처남이라는 사람 행사는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시작. 아예 불가능한 시간 구성이 아닌거 같은데요. 그걸 저 기자도 아니까 한 듯, 추정, 취재팀의 분석 이런 여지를 남긴거 같구요. 그리고 설령 측량 현장에 있었고, 지금까지의 해명이 거짓말이라 한들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죠?? 맨 처음엔 야이 투기꾼아 사퇴해!! 그 다음엔 셀프 보상 사퇴해!! 이젠 야이 거짓말쟁이야 사퇴해!! 거짓말쟁이가 대통령을 했었고, 대통령을 하고 있고, 도지사를 하고 있고, 님이 지지하는 정당도 거짓말쟁이 정당이고, 님이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하는 후보의 상대 후보도 거짓말쟁이인 나라인데 거짓말이 맞다고 치고 측량 현장에 없었다고 거짓말 했으니 사퇴하라구요?
21/04/02 00:32
가끔 컨셉인가 아닌가 헷갈리는 분들 계신데, 진심이라면 그거는 그거대로...
정치글로 남을 설득하는 것도 타이밍이 있는데... 부장님 기분 안 좋을 때 굳이 결재 받으러 가는 신입 사원 느낌입니다. 진짜로 민주당에 도움을 주실 요량인 거라면, 분위기가 잠잠해지거나, 바뀌었을 때 모아서 정리하는 게 효과적일 겁니다. 근데 그것 치고도 내곡동 건은 약한 이슈라 성추행이나 LH 건 같은 대형 이슈가 어느 정도 잊혀질 때쯤 해야 효과가 있을랑말랑이겠죠... 정치판은 중대형 이슈가 끊이지 않아서 이 걸로 재미보기 많이 힘드실 겁니다.
21/04/02 09:16
전에 누가 [귀태]란 말을 쓴거 같은데... 이게 지금 박영선 후보같은 경우 이야기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누구였더라;;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manymaster님 글 보니 딱 저 단어가 생각나네요...
21/04/02 13:31
민주당 지지자들은 오세훈이 투기했다면 후보 사퇴하겠다고 했으니 그거 물고늘어지는거죠.
객관적으론 오세훈에게 치명타가 될일이 맞긴한데 이를 어쩌나. 이번 선거의 정당성이 민주당에게 없는게 너무 크네요.
21/04/02 13:31
왜요 이렇게 문제가 많은 인간이 당선되려 하니 오세훈 찍으려는 사람이 개돼지로 보이나요?
그렇게 당하고도 민주당을 지지해줄거라 생각한게 더 개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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