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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8 00:01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번달까지 우울증 걸리는 줄 알았어요. 그나마 주말에 집가기+연애 만 아니었음 제 정신은 이미 붕괴되었을지도 모릅니다.
16/03/08 01:01
요즘 중국신생기업 이어폰이 가성비가 엄청나서요 85불 주고 산 이어폰이 70만원대 이어폰이랑 맞먹더라고요
V10이랑 조합해서 종결했습니다
16/03/08 10:19
lz a2라는 제품인데 단종되서 현재 안팝니다
후속기종은 가격이 159불....... 알리익스프레스 나 아마존에서 lz a3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16/03/08 14:33
소리 빼고는 비추천입니다 하하
착용감 나쁘다는 분도 많고 터치노이즈도 있고 저도 오버이어로 듣습니다 그래프상으로는 고음이 적은 자극적인 소리도 아닙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소리가 좋더라고요
16/03/08 02:55
악기 배우는 것 좋은 것 같습니다. 남는 것도 있고요. 시간도 정말 잘 갑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가 저 자신을 자발적으로 학대하는 데에 취미가 있는 것 같네요;; 어어얽.
16/03/08 05:36
이어폰 꼽고, 카메라 하나 들고, 음악 들으면서 사진 찍으면서 걸어다닙니다. 한 10km쯤 걸으면 힘들어서 아무 생각 없어지더군요
16/03/08 08:33
화요일 목요일 아침마다 수영 배우고
금요일 저녁마다 성악 레슨 받습니다. 자꾸 늘어지는 기분이라 3월부터 시작했어요. 3월말에는 3d프린터 교육과정 수강합니다. 취미 겸 혹시모를 실업이나 창업에 대비?라기엔 취미삼아 편하게 하려구요. 성악3개월 12만원 수영 월6만원 3d프린터교육 국비지원으로 3개월 15만원 나쁘지 않네요 흐흐 수영 강습받고 대림역 환승통로 올라오니 오늘은 더 이상 움직이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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