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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3 07:14
제목만 보고 글쓴이를 예상했습니다 크크 좋은 아침입니다
여기는 없는데 Too much love will kill you, Love of my life, Somebody to love 등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Too much love will kill you를 가장 좋아하고, 보헤미안 랩소디, 킬러 퀸(영어 쓰기 귀찮아서 그냥 쓸게요...크크) 등이 좋더라구요 프레디짜응 ♡
13/10/23 10:55
이 중에 모르는 곡이 없는 퀸빠입니다.
그런데 Greatest Hits 1, 2랑 Made in Heaven만 커버하면 다 알긴 하겠네요. 크크
13/10/23 10:57
보헤미안 랩소디는 인류의 보물...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언더프레셔 원탑! 십수년전 고삼때 진짜 힘들때면 언더프레셔 들으면서 옥상에 막 소리치며 따라부르고 스트레스 풀곤했었는데말이죠 ㅠㅠ
13/10/23 11:17
저는 메이져한 곡보단 마이너한 퀸곡들도 좋아서 이중에 없는 몇개 뽑아 추천해 보자면
1집의 doing allright 2집에 white queen, march to the black queen 4집 death on two legs 5집 you and i the works앨범의 hammer to fall등이 잇네요 추천하는 공연도 잇어요 1975년 크리스마스 이브의 hammersmith oden에서의 공연은 초창기 프레디의 미성이 돋보여서 좋아하는 부틀렉으로 소장도 하고 잇네요. 70년대 말 80년대와 다른 목소리입니다. white queen의 중간 솔로 변형과 보랩-킬러퀸-블랙퀸 메들리에 중점을 두고 들으시면 재미잇습니다
13/10/24 01:55
위에 말씀드렸는데 죠지마이클 공연으로 예전에 올려서....
음? 그렇지만 다시 올라갑니다. 퀸 버전으로요. http://www.youtube.com/watch?v=LRt2jX1kaYo
13/10/23 11:49
고1 설날 전날에 Love my life를 듣고 퀸에 빠져서 설날 세배돈 받은거로 그 다음날 앨범가게 가서
퀸앨범 거기 있는거 전부다 사서 듣고 다른애들 서태지, 듀스 들을때 고등학교 3년 내내 퀸만 듣고 지냈었는데요.
13/10/24 01:59
한 몇분 보셨겠지만 3편을 올렸다가 댓글 달리기 전에 바로 지웠어요.
혼날 것 같아서. 그러나 3편 조금 신경써서 곧 올릴게요. 그런데 정말 별거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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