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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5 16:32
예전에 뽂스바겐 제타가 그리 귀여워보이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차는 미니쿠퍼입니다. 얼마나 귀여운지.. 소녀감성을 마구마구 자극하는데 버틸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현실은 지하철..
13/09/25 16:34
20년된 구 아방이를 몰고 있습니다. 언젠간 기름값 싼 프리우스나 캠리 하브를 사고싶네요. 물론 제 직업상 워낙 많은 태클이 예상되서 힘들겠지만요.
13/09/25 16:35
그래도 머스탱 정도면 조금 현실적이지 않나 생각 해 보네요
현실은 06년식 스포티지 입니다. 그나마 주행거리를 많이 짧네요 예전에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칠때는 전세금빼고 뭐뭐 다 합하면 나도 페라리 정도는 살수 있을까 하고 5초 정도 상상한적은 있습니다.
13/09/25 16:37
오픈카를 타보고 싶긴 했는데, e350 카브리올레는 배기량이 커서 고민이었는데....
얼마전에 e200 카브리올레가 나왔더라구요. 딱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나온 차일 정도로 끌리더라구요. slk200이나 z4는 2인승이라 아무래도 예쁘기는 해도 사기는 꺼려졌는데, e200 카브리올레는 딱 적당히 괜찮을거 같더라구요. 올해 봄에 차를 바꿔서 당장은 무리고, 5,6년 정도 후에 e200 카브리올레를 사는 것이 꿈인데 과연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13/09/25 16:38
그나마 현실적으로 제 드림카는 (외관만) 크라이슬러 300C 입니다.
그리고 진짜 꿈의 드림카는 slk 350 이죠 후후... 하지만 결혼하면 그랜드카니발을 몰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와 별개로 이번 추석때 이모부가 포르쉐 파나메라를 몰고오셔서 운전석에 앉아서 시동까지 걸어봤는데 와 진짜 그 울림은-_-... 하지만 겁이나서 몰지는 못했다는게 함정 크크
13/09/25 16:48
전 벤츠 그릴에 박혀 있는 큼지막한 벤츠 엠블렘을 볼 때마다 왜 그렇게 멋져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BMW 취향이었는데 갈수록 벤츠 취향이 되어 가는 느낌이.. 그런데 본넷에 붙어 있는 작은 엠블렘은 안 예뻐요..
13/09/25 16:42
그냥 별 생각 없이 드림카는 미니쿠퍼. 하지만 현재 차는 없고 그저 지하철입니다..
저희집이 어릴 때는 무척 가난했는데, 저희 오빠의 드림카가 그랜저였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한 대 뽑고는 무척이나 흡족해 해서 내심 부럽기도 했네요.
13/09/25 16:44
저도 고향이 제주도인데 국제학교 생기면서 수입차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중국인들도 많아지고 말이죠.
이러다 중국땅이 되지 않을런지하는 우려도 있네요. 내년 쯤 차 바꾸려고 하는데 지금 3~4천 세단에서 무한루푸 중이네요.
13/09/25 16:47
현실적인 드림카라...
저는 얼마전에 구입 했습니다..(!!) 수타페라 불리는 싼타페DM 모델인데요..(...ㅠ) 가장 최고급 트림에4WD에...풀옵션으로 질렀습니다..이렇게 구입하고 보니.. 현실을 몰랐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흑흑.. 30대 초반에 4천이 넘는차를 몰고 다닌다는것이..얼토당토하지 않을수 있지만.. 저도 글쓰신분 처럼..와이프가 버니깐..와이프가 허락해 줘서..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5개월 조금 넘어가지만..특별한 결함도 없고..물도 안새서(뽑기 만세~~!).. 만족이라고 표현하기 부족할정도로..정말 신나가 잘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최종 목표는..사막위의 롤스로이스..라고 불리며.. SUV 끝판왕... 레인지 로버 입니다...만... 그냥 싼타페나 고장 없이 10년 이상타는게 목표입니다...버터줘..현대차야...ㅠ(하지만..5개월되는 지금 운행거리가..1만600킬로라는게..;)
13/09/25 16:49
저도 아침에 나갈 때마다 제 i30 지붕을 한 번 툭 칩니다...속으로 "니가 고생이 많구나..."하면서요...--;;;
13/09/25 16:48
정말로 현실적인 드림카는 저도 골프입니다.... 아니면 요새 골프처럼 해치백들 국내에 나오던데 그것도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BMW 1시리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괜찮아보였습니다 흐흐) 조금 급을 높인 드림카는 아우디 A시리즈입니다... 이왕 쓰는 거 A6로 가죠 뭐 흐흐흐흐흐 진짜 최종 레알 드림카는 포르쉐입니다... 전 페라리고 람보르기니고 뭐고 포르쉐가 젤 이쁩니다 특히 뒤로 떨어지는 라인 보면.. 하악;;;;; 911 사고 싶지만 현실적으론 카이만이나 박스터도 힘들죠.. 흑흑 로또 해야겠어요!
13/09/25 16:54
차에 관심이 없어서 중고차도, 새 차도 와이프가 골랐습니다. 지금은 new K5 드라이버네요. 오너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 차도 와이프 명의로 되어 있는지라...흐흐. 그렇잖아도 제가 취미가 많아서 이래저래 돈이 꽤 드는데 차에 관심이 없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K5도 꽤 괜찮아요. 이힛.
13/09/25 16:54
현재 제 현실적인 드림카는 시로코 R 입니다...로또맞으면 바꿀 차 1순위가 바로 시로코 R......지금은 13년된 구 아방이를 몰고 있지만.....30대 중반이 되어 결혼을 하고 나의 아기가 생기는 때가 왔을때 꿈꾸는 자동차가 골프 GTI 입니다~ 그리고 내손에 들어올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마음속 최고의 드림카는 언제나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13/09/25 16:56
아직 차가 없어서 현실적인 드림카가 막연하네요. 하하;
꿈의 드림카는 람보르기니 어벤타도르입니다. 아 진짜 너무너무 멋져요..ㅠㅠb 덕분에 모스트원티드에서도 어벤타도르만 수천마일 몰고 있습니다. 아하하;;
13/09/25 17:01
아이도 둘 있고 하니, 포르셰 파나메라가 땡깁니다.
또는 벤츠 cls AMG를 제가 몰고, 와이프님께 포르셰. 우리나라 도로 사정상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등의 슈퍼카는 현실적으로 어렵구요, cls AMG정도면 어디가든지 차로 꿇리지는 않을 클래스이고, 달리기 성능도 최고이며, 이차가 어떻고 그런거 구차하게 설명할 필요도 없죠. 삼각별, 벤츤데.
13/09/25 17:21
벤츠 CLS AMG!
이번에 이탈리아-스위스 여행하면서 미친척하고 아우디4를 렌트했는데 차가 없어서 대신 이놈을 주길래 불쾌해하면서 넙죽 받았습니다. 딱 두가지만 말씀드리면 - 널찍한 고속도로에서 차가 없다보니 180~200 밟고있는데 한참뒤에 여친이 갑자기 이러더군요. "어머! 180이야!" - 이걸로 알프스를 넘었습니다...터널말고 진짜 알프스언덕길...그것도 빗길을...딴차였으면 사고뉴스에 나왔을것 같습니다...
13/09/25 17:09
소나타를 몰고 있지만... 외제차도 종종 몰고 다니기 때문에 외제차에 대한 로망도 전혀없고 뭐 외국에 있을때는 일제차도 몰았지만 이게 국산과 비교해서 딱히 뭐가 좋은가를 못 느껴 로망이라고 생각되는 차가 별로 없는거 같네요.
13/09/25 17:11
저는 외제차는 한 번도 몰아본 적이 없어서 아직도 그런 로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뭐 많이 희석되긴 했지만 소위 말해서 잘 나간다는 것에 대한 상징성도 좀 남아 있구요...
13/09/25 17:13
30대안에 이보크나 XF사고 싶고(결혼을 안할 생각이니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억지로 생각합니다)
최종목표는 레인지로버or팬텀(이건 너무 비현실적이니 고스트정도)orXJ정도입니다. 일 때문에 수입차를 많이 타보았는데 운전 오래하신 분들의 "차는 벤츠지"가 너무 와닿았습니다. 이보크나 XF가 좀 젊은 느낌이라면 레인지로버는 묵직한 느낌, 한번 타본 팬텀은 진짜 와, 진짜 헐 대박 미친 이었고, XJ 도 훌륭했습니다. 현실은 크루즈5도 덜덜 하면서 사야하는 판국에...;;
13/09/25 17:22
폭스바겐 투아렉이나 벤츠 E350 이요.
하지만 현실은 소렌토네요. 5년정도 됐는데 10년타고 드림카로 갈아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3/09/25 17:33
아마 안될거야..라고 생각하는 드림카는 재규어 XK 컨버터블..이구요
현실적인 드림카는 미니쿠퍼S 였는데 삼십대 중반에 어찌어찌 미니쿠퍼 컨트리맨 D를 갖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나이 들어 여유가 또 생긴다면 꼭 미니쿠퍼 JCW 갖고 싶습니다. 아니, 색깔별로 다 모으고 싶어요 T.T
13/09/25 17:40
cls 350.. 이정도로 마음잡은 차는 한번도없었는거같아요..혹은 벤틀리 컨티넨탈 gt...흑..
근데 이건 현실성이 너무떨어지네요 현실적으론 돈잘벌면 bmw 520d몰고싶어요..
13/09/25 17:45
현실적인 드림카는 제네시스 쿠페이지만,
현재 제 차는 없고, 2세를 고려하면 SUV, 마눌님의 아반떼를 고려하면 세컨으로 경차를 사야겠지요.
13/09/25 17:54
와.. 요즘 정말 딱히 정할 수 없을만큼 드림카 수준의 차가 많죠..
세그먼트별로 드림카가 전부 다르네요..하핫 제게 가장 현실적인 드림카라면, BMW X6 40d 가 아닐까 싶네요.. 디젤 3000cc 트윈터보 - 306마력 - 61토크 - 13km/L의 환상적 연비까지.. 아 X6로 글 하나 써봐야겠다..
13/09/25 18:02
작년에 그동안 드림카였던 미니 컨버와 컨트리맨을 사서 타고있는데 한2,3년후에 가능하면 911이나 CLS로 바꿀생각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S클래스 쿠페도 관심은 가네요 그때 차바꾸고나면 곧 40이니 그냥 쭉 탈것 같아요. 결혼해서 마눌님이 허락하고 원한다면 50넘어서 벤틀리정도 욕심은 내볼수도 있을듯싶네요.
13/09/25 18:15
8살때 저희 이모가 저를 앉혀놓고 "벤츠를 몰아야 부자다"라고 교육해주셨습니다.
그날부터 벤츠 S클래스가 저의 드림카가 됐죠. 일단 돈부터 죽어라 벌어야겠습니다. 차량 자체야 어떻게 비비고 쪼개면 살 수 있을 지 몰라도, 식용유로 굴러가는 물건이 아니니까요.
13/09/25 18:18
요즘 말리부가 눈에 자꾸 들어와서 조만간 현실적인 드림카에 '말리부'가 될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 하지만 목표는 역시나 미니쿠퍼!!!
13/09/25 18:40
바이마흐요!
전에 로체 타고 가는데 제 앞에 바이마흐가 딱!~ 정말 뻥 좀 붙이면 제 차 두 배만 하더군요. 오너처럼 보인 분이 뒷자리에 앉아계시고, 기사님이 운전을 하시는 듯 하더라고요... 엄청 간지나 보였습니다.
13/09/25 19:06
08년식 TG330몰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드림카는 320d GT나 520d를 진짜 드림카라면 x6M... 가게 손님이 타고오신걸 봤는데 그냥 멋지다는 말밖에 안나오데요.
13/09/25 19:08
04년 베르나 몰고 있습니다.
운전석 문이 찌그러지고,본넷하고 차량하부에 녹이 슬었는데.. 수리해도 본전이 안나올 것 같아서 모는중..;; 돈욕심은 많은데,차욕심은 없네요
13/09/25 19:55
조만간 나올 a45 amg가 너무 땡깁니다. 지금 돈모으고있습니다 크크...
아니면 지금이 그냥 노멀미니인데 미니컨버s나 로드스터s 가고 싶네요. 아니면 나이도 있고 하니 slk200을.. 헣헣헣헣
13/09/26 11:57
램밴이 아니고 닷지 램 픽업(닷지 다코타)였는데 뭐에 씌였나 왜 트럭 찾으시는 분께 밴을 추천했죠..-_-
나름 괜찮다고 하신 걸 보니 개떡처럼 말씀드려도 찰떡처럼 잘 하신걸로 믿고... 그런데 천만원 내외는 아닐건데요... 그 두 배는 될텐데... 배기량이 크고 연비가 안좋습니다. 소모품도 수입차다운 가격이고.. 유지비 부담이 좀 있는 차이고 주행거리가 아주 많다면 추천하기 힘듭니다. 잘 알아보시고 하세요^^
13/09/26 16:31
감사합니다^^
좋은 선택지가 하나 더 생겼다는 것 자체로 좋은 일이죠. 주행거리는 짧습니다. 주말에만 50~100km정도? 주중에는 운전할 일이 거의 없으니 흐흐;;
13/09/25 20:29
드림카 얘기와는 별 관련 없을 수도 있지만,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지비(유류, 세금 등등)가 적게 드는 차는 뭘까요? 4명만 탈 수 있으면 됩니다. 크크
13/09/25 21:18
차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돈버는대로 차에만 투자하다 보니..
지금 현재 벤츠 SLK350, E300 이렇게 두대를 보유하고 있네요^^; 어떻게 보면 제 현실적인 드림카는를 모두 이루어서.. 이제 무슨 차를 사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돈이 정말 많다면, 세단은 벤츠 CLS, SUV는 BMW X6, 슈퍼카는 아우디 R8, 오픈카는 포르쉐911 카브리올레 이렇게 4대를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13/09/25 22:36
R8 중고라도 알아보려다가 포기하고..
현실적으로는 BMW 6시리즈 였는데 가게가 기울면서 이것도 포기 그 이하면 만족을 못할 것 같아서.. 아예 차 생각을 접었습니다.
13/09/25 22:48
30대 초반에 비엠 x5 한번 몰아보고 싶어요
같은 아파트 차주가 딱 그나이대에 그차종인데 멋지더라구요 스키장갈때 옆에 여성분 태우고 가면 정말 좋을텐데... 현실은 일본차 한번 타보고 싶네요 그냥 크크
13/09/26 00:02
현실적인 드림카가 911 이었고, 20일전에 장만했습니다. 10개월 기다렸네요.
드림카를 사니 물론 좋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삽질한거 아닌가? 이거 언제 다 갚나? 잘한 짓인가? 뭐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좋긴 좋습니다. 다들 꼭 드림카들 장만하시기 바랍니다.
13/09/26 00:17
제 드림카는 아무도 없군요 흐흐
전 3년내로 3시리즈gt 요! 그러고 나이를 좀 더 먹어서 40살쯤엔 e클래스4매틱 50살땐 e63amg 목표임다 !!
13/09/26 00:38
제 드림카는 제네시스 쿠페이고 그 차보다 더 이쁜 차를 아직 보지 못한 눈이 낮은(?) 제 자신에게 너무 고맙습니다.크크크
지금 곧 중고로 신쿱 한대 지를 생각이고 그 덕분에 이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 곧 제 드림카를 살 예정이예요^^
13/09/26 00:47
제 드림카는 아우디 R8 이지만 와이프에 애가 셋이나 딸린 관계로 과감히 버렸습니다 2인승이잖아요 크크크 그래서 현실적인 드림카는 그랜드카니발 하이리무진이죠 아마 내년쯤 드림카를 장만할 수 있을겄같아 햄볶아요
13/09/26 00:52
꿈속의 드림카는 파가니 존다.
현실은 z4. 뚜껑이 열려야죠. 주행중 변신기능도 pgrer에게 제격인듯합니다. 현재는 말리부타며 비축하고 2~3년 후에 z4, 그후엔 R8 spider, 그리고 40대에 들어서면 다윈님과 같은 CLS amg로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생각중.
13/09/26 10:41
몇년전에 고속도로에서 차가 한대 추월하려고 딱 달라 붙길래 비켜줬는데 좀 돌진하더니 영화에 한장면처럼 바람에 훅 날라가 벽에 부딪치는 사고를 내더라고요 그차가 x5 였는데 제 입장에선 그냥 부자라도 별수 없구나 이 생각만 했는데 많은분들의 드림카인줄 몰랐습니다 부질없단 생각밖에
13/09/26 11:08
06년식 뉴라세티 수동기어 완전깡통 06년초에 신차로 뽑아서 지금까지 쓰고있습니다 주행거리 아직9만 안찍었네요 흐흐
창문 뒷자석은 레버로 돌려야 되며 양사이드 미러는 손으로 접어야 합니다 ㅠㅠ 배터리도 여지껏 교체한번안했네요ㅠㅠ 게다가 주유구가 망가졌는지 총쏠때 반정도만 땡긴상태에서 천천히 넣어야됩니다ㅠ 뭐 그래도 고속도로에서 연비 19~23 정도 나오는게 다행이랄까ㅠㅠ 이차를 7년동안 사용하니 제 드림카는 그냥 앞뒤자석 열선에 에어컨 달려있고 핸들에서 노래 볼륨 업다운되고 노래넘길수있는 [오토]차량이였음 좋겠어요ㅠ
13/09/26 12:57
현재 크루즈 탑니다만..
현실적인 드림카는 아우디 A5나 아우디 Q5같은 해치백/SUV스타일.. 진짜 드림카는 레인지로버ㅠ 이게 짱입니다
13/09/26 13:39
드림카라면 그래도 언젠가는 캐딜락 CTS 를 탈수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몰아보니 카니발 리무진 정말 좋더군요. 현실적인 패밀리 드림카로 손색이 없을 듯.
13/09/26 15:16
20대 중반에 나름 현실적인 드림카라고 생각했던게 크라이슬러 300c ... 참 그 뽀다구가 멋저보이고 가격도 착해보였습니다.
근데 지금 제차를 가지고 몰기도하고 차에대해서 좀 알다보니까 그게 얼마나 멍청한 생각이었는지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30대초반에 현실적으로 목표로 잡고있는차는 티구안 과 Q3 , 좀 더 높였을때 Q5네요.
13/09/28 00:21
lexus is250 bmw 528i audi A5 audi A6 bmw 1M bmw X5 40d
현재로서 드림카는 레인지로버 보그 4.4tdi네요. 그 이후로는 계속 레인지로버 풀체인지 될때마다 바꾸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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