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9/25 05:56:19
Name 효연짱팬세우실
Subject [일반] 임창정/FT아일랜드/블락비/이아립 MV와 정준영/인피니트/송지은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임창정의 신곡 "나란놈이란"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뭔가 막 폭발하는 맛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딱 임창정 스타일! 노래 좋습니다. 듣고 또 듣고....






FT아일랜드의 데뷔 6주년 기념 스페셜 미니앨범 타이틀 "MEMORY"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이홍기의 자작곡이라고 하네요. 홍기가 소질이 있나보네요. 노래가 좋아요. 근데 뮤비는 대충 찍어준 느낌...







보이그룹 블락비의 "빛이 되어줘" 뮤직비디오입니다. 선공개곡이래요.

이 친구들은 참... 이러니저러니 해도 노래는 참 잘 나와요. 뮤비 뒷부분은 타이틀이랑 연결되는 건가보네요.







이아립의 네 번째 앨범 "이 밤, 우리들의 긴 여행이 시작되었네"의 타이틀 "뒷일을 부탁해" 뮤직비디오입니다.

하... 목소리 참 따뜻해요.












슈퍼스타K4 출신 정준영의 데뷔곡 티저입니다. 10월 1일에 뮤비와 선공개곡을 발표한다고...

묶여있는 실루엣이 너무 앙상해서 조금 웃기긴 하지만 왠지 괜찮은 곡이 나올 것 같은 느낌.







인피니트의 "Request" 티저입니다. 삼성 갤럭시 브랜디드 송이에요.

다들 비주얼 괜찮게 잘 나왔네요.







시크릿의 송지은 솔로곡 "희망고문" 티저입니다. 저번에는 회장을 까더니 이번에는 고문을 까는 지은이

다른 사람인 것 같을 정도로 예쁩니다. 노래도 좋을 것 같네요. 기대가 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네오크로우
13/09/25 06:14
수정 아이콘
임창정 뮤비는 처음에 볼 때는 임창정 모습에 신경 쓰느라 지나쳤는데 다시 보니 굉장히 짠~하더군요. 음악 들으며 길 걷다가 문득 그 사람이 생각났을 때
괜히 울컥하면서 또 그런 자기 자신의 모습이 한심해서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표정들 정말 잘 잡은 것 같습니다. 하필 벅벅과 겹쳐서...ㅠ.ㅠ;
옵티머스LTE2
13/09/25 09:29
수정 아이콘
블락비가 문제 안 일으키는 아이들이었다면
동방신기 vs 빅뱅에 이은 EXO vs 블락비 구도를 만들수 있을만한 재목인데 참 아쉬워요.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3/09/25 10:01
수정 아이콘
제발 한국인이면 임창정 좀 응원합시다
장범준 나쁜사람..ㅜㅜ
불량공돌이
13/09/25 10:28
수정 아이콘
이아립이 스웨터의 보컬 맞나요? 벌써 솔로로 앨범이 4개인가.. 헐..
마음만은 풀 업
13/09/25 18:48
수정 아이콘
난 인피니트가 좋소...흑
그런데 스윗튠 곡이군요. 사이가 안좋거나 해서 다른 작곡가의 곡을 받았던건 아니었네요. 기사가 뭐 버리네 이렇게 나길래 혹시 했는데;
13/09/25 19:18
수정 아이콘
교회언니 송지은양은 벌써 솔로가 3장째네요. 이번 곡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657 [일반] 한국군의 베트남 양민학살을 부정하는 극우 [169] kurt10187 13/09/25 10187 11
46656 [일반] [Match Review] 맨체스터 시티 4 :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2] 티티5790 13/09/25 5790 1
46655 [일반] 미드 덱스터 (Dexter)가 막을 내렸습니다.(스포있음) [28] runtofly15465 13/09/25 15465 2
46654 [일반] [쿨타임] 가방을 사면 카메라를 드립니다. [14] 드롭박스6089 13/09/25 6089 0
46653 [일반] 친절 직원은 있지만 관리자는 없다. [30] Dornfelder5205 13/09/25 5205 5
46652 [일반] 奇談 - 다섯번째 기이한 이야기 (2) [5] 글곰3678 13/09/25 3678 1
46650 [일반] 남녀관계는 굉장히 유동적인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29] 삭제됨5654 13/09/25 5654 1
46649 [일반] 임창정/FT아일랜드/블락비/이아립 MV와 정준영/인피니트/송지은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6] 효연짱팬세우실4469 13/09/25 4469 0
46648 [일반]  [우주이야기] 컬럼비아호 우주왕복선 대참사 사건 [19] AraTa_sTyle9293 13/09/25 9293 50
46647 [일반] 조선백성실록을 읽고 [4] 눈시BBbr6131 13/09/25 6131 0
46646 [일반] 유니폼에대한 여자친구의 말말말 [43] 드롭박스8805 13/09/25 8805 0
46644 [일반] 버스커 버스커 2집이 나왔습니다. [91] 키루신9577 13/09/25 9577 2
46643 [일반] 동양증권 사태 오늘의 경험 [32] style8127 13/09/25 8127 1
46642 [일반] 1918년 1차 대전의 마지막(4)-이탈리아는 무너지지 않는다. [2] swordfish3926 13/09/24 3926 1
46641 [일반] [야구] 기아타이거즈에 관한 몇 가지 놀라운 사실 [85] 삭제됨6477 13/09/24 6477 3
46640 [일반] <단편> 카페, 그녀 -20 (부제 : 연애하고 싶으시죠?) [19] aura4764 13/09/24 4764 2
46639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국내음악 6 [2] 김치찌개2898 13/09/24 2898 0
46638 [일반] 만화보다가 찡했던 기억들 [17] tyro5497 13/09/24 5497 0
46637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추신수 끝내기안타,20-20클럽,1타점 적시타) [3] 김치찌개3810 13/09/24 3810 0
46636 [일반] 그녀를 잊고 살아가다. (2) [3] 삭제됨2892 13/09/24 2892 0
46635 [일반] 60년대를 오롯이 그린 드라마, 지금도 마로니에는 [3] 주홍불빛5430 13/09/24 5430 0
46634 [일반] 당신은 2013년 계획하신 일을 잘하고 있으신가요? [20] 버러우없는러3250 13/09/24 3250 0
46633 [일반] 친구들 모임 내 사소한 분쟁이 생겼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20] NY♥5831 13/09/24 583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