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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4 20:43
1. 200권 독서 달성... 현재까지 104권, 7월 이후 80권입니다 흐흐
2. 체중 감량... 매일 2시간 자전거 타는데 빠지질 않네요ㅠㅠ 3. 13년 끝까지는 재미있게 놀기(인생에서 유일한 백수생활일 것 같습니다)
13/09/24 21:05
켈로그김님 혹시 미스터 항문질환이세여?장난이고여 재발 안나시길 ㅠ..ㅠ 일상으로 복귀하여 일도 잘하시고 가정도 중요합니다 정말용
새 차 구입은 일단 천천히 잘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차는 여러가지 꼼꼼히 따져보시는게 좋습니다 정말로 스테비아님 와 대단하시네요 요새 진짜 책 많이 읽으시는 분들 없으신데 저도 많이 못읽고 있습니다 체중감량은 흠 저희 어머니가 훌라후프 3000개와 줄넘기 3000개 요법으로 3달동안 15kg 빼셨는데 급격히 빼는것보다 천천히 오랜시간이 들일지몰라도 천천히 하시는게 좋습니다. 요요현상이 올지도 모릅니다 백수(?) 나쁜게 아닙니다 백가지의 수작을 부릴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수를 흔히 나쁘게 보시는분들이 많은데 잠시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을 하기위해 재충전의 시간이라고 봅니다 .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13/09/24 21:15
체중감량하기가 최대 목표입니다.
1일 1식을 발견하고 나서 간단한 운동과 병행하여 체중감량하기로 했습니다. 3월초에 비해 약 20키로 감량했습니다. 앞으로 10키로 정도 더 빼고 싶은데 이제 1일 1식이 습관화되어서 올해가 가기전에 상당히 빠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13/09/25 19:31
1일 1식 어떤 식으로 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도 최근에 도전 중이었는데 눈에 띄는 효과가 당장 안나타나니 슬슬 끼니가 늘어가려는 참인데ㅜㅜ
13/09/24 21:18
1.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선의 방법을 찾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자.
2. 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항상 감사하며 살자. 3. 들뜨지말고 겸손하게 지내자. 2번,3번은 어느정도 유지중인데 1번은 정말 쉽지 않네요..
13/09/24 22:46
원래 내년에 실현하기로 계획했던게 있는데 너무 빨리 이뤄지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더 불안하네요 이러다가 끝에 가서 미끄러질까봐요
13/09/24 23:04
올초입사하면서 계획했던게 떠오르네요
1.아침에 운동하기 2.반년동안은 저축없이 돈 펑펑써보기 현재까지 둘중 하나만 지켰네요ㅜㅜ 10~12월계획은 아침운동 주3회하기, 적금(월급의 약 80퍼센트) 유지하기입니다ㅜㅜ
13/09/24 23:05
1. 여친 만들기
2. 체중 감량하기 3. 성적 올리기 3번을 위해 노력중입니다... 봄에는 워낙에 망해서 ㅠㅠ 1, 2번은 어느정도 성공한거 같아서 그래도 좋군요. 괜찮은 한해입니다.
13/09/25 00:16
1. 여친만들기
2. 사회인야구 1안타 or 1아웃카운트 잡기 3. 해외여행 아무것도 못 했네요 데헷~! 2번은 팀에서도 못한다고 잘려서 LOL 실버로 바꿈 ㅠㅠ
13/09/25 01:24
작년에 해병대를 전역하면서 20대를 걸고 재입대하겠다는 결단을 내렸죠. 13년 저의 지상과제는 재입대였고 입대 후엔 오로지 무사임관이었는데요. 뭐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임관해서 특전부사관으로 임무수행중입니다. 13년 저의 메인퀘스트는 이것으로 종료...
13/09/25 15:22
BERSERK_KHAN 와 멋있습니다. 특전부사관 저는 요새 살이 많이 빠져서 군대 재입대도 생각해봤었습니다만...
아무튼 존경스럽니다.. 부디 건강히 계속 임무수행 잘하시길 바랍니다
13/09/25 19:48
1. 시험 붙기
2. 살 빼기 3. 피지알 끊기 네.. 연말되야 1번의 결론이나겠지만 2,3번은 실패네요.. 아마 올해안에는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ㅜ.ㅜ
13/09/26 21:01
2012년보다는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만...현재로서는 절반정도 정상적으로 계획이행 하였네요.
나머지 절반의 계획을 남은 3개월 안에 얼마나 수행해낼수 있을지 고민이 많지만 열심히 달려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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