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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13 17:21
아리야 이번 주말에는 EPL과 드림핵때문에 밤샘할듯 하구나~
오늘은 퇴근후에 혼자 영화를 볼 생각인데... 혼자보기 너무 외롭다...ㅠㅠ
13/09/13 17:21
안녕 아리야.
오늘 너랑 함께할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회식이 잡혔네.. 괜찮아. 인원도 네명밖에 안되고 메뉴결정권이랑 법인카드는 나에게 주어졌으니까. 넌 내일 야구장에서 함께하자꾸나 ..
13/09/13 17:25
신난다~!! 오늘 밤은 9월중 최고의 밤이 될꺼야!
황혼에서 새벽까지! 신날꺼야 아리는 일요일쯤 보자꾸나 퇴근이 7시라는건 함정 ... ㅠㅠ
13/09/13 17:28
아리야 안뇽~
나는 목이 따꼼따꼼한게.. 아무래도 감기에 걸리려는 모양이야. 몸님이 친절하게 주말에 맞춰서 아퍼주시네 하하하. 아리는 아푸지 마~~
13/09/13 17:39
내일은 음..여러가지로 두근두근거리는 날이 될꺼 가태..
일단 점심에 자격증 시험(해당 담당자)라서 두근두근 거리구.. 지난주에 얘기했던 분하고 소개팅이 저녁에 만나거든.. 두근두근..두근두근 뭔가 둘다 잘되었으면 좋겠어~
13/09/13 17:51
오늘은 백만년만에 칼퇴하는날~~ 근데~~ 사장실 어항에 붙어있는 사료 공급기에 사료가 거의 다 떨어졌어~~ 뭐 근처에 사러 갈데도 없고
사다 놓은 것도 없고.. 사장은 해외 출장중이니까.. 미안해 물고기들아.. 월요일에 살아있으면 사료 많이 줄게~~
13/09/13 18:15
아리야 안녕~~
오늘은 참으로 기쁨소식을 알려줘야겠구나 감사가 나온다지 뭐야 캬캬캬 아주 추석잘보내라고 아주 뭐 그냥 캬캬캬캬 아 싄나-_- 내일 미친듯이 놀고 준비할란다 ㅠㅠ 아 그리고 내 차가 좀이상해진거같아 내가 술이덜깬줄알았는제 아니 핸들이 한시방향이 되야 직진으로 가지뭐야? 드럽게 스릴있었단다 그럼 너도 잘지내고 담주에보자~~
13/09/13 18:17
아리야 오늘은 1년반 정도된사람하고 더이상은 아무렇지 않은 관계가됬어
흐흐흐.... 슬프다 그래도 괜찮아 다 잘될거야
13/09/13 18:31
아리야
오늘 불금인데 과제 때문에 불금을 도서관에서 태우고 있다. 나 집에좀 보내줘 복학생이라서 학교에 아는사람이 없는 것은 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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