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9/13 13:20:06
Name Cavatina
Subject [일반] 노래&반주 5곡
패닉 - 길을 내
'내가 가진 것들을 모두 잃어도 
찾아가야 할 곳이 멀리 있다면 
그 곳을 향한 내 마음은 모든 걸 넘을 수 있을까' 

 요조,에릭 with BrownClassic - Nostalgia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위를 걷는 자유로움'

Mariah Carey - yours
'I believe in miracles baby I′m forever yours, yours'

BrownEyes - True Luv
'True love wouldn't make you cry, 
True love wouldn't fall apart, 
True love wouldn't quertion why'

Kotaro Oshio - Hero


지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반주 입니다.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거 같아요 차분하면서도 말로 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내요.
불금 얼른 퇴근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9/13 14:00
수정 아이콘
모버일에서도 볼 수있는 유튜브 감사합니다.

여담인데 왜이리 뮤지션들은 요조를 좋아할까요??
Fabolous
13/09/13 14:00
수정 아이콘
대학시절 스즈끼 입고 랩하던 시절을 못봐서.....
13/09/13 14:29
수정 아이콘
와 패닉 저앨범에서 길을내, 눈녹듯, 정류장 이 3곡은 정말 명곡이에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474 [일반] = [6] 삭제됨3737 13/09/13 3737 0
46473 [일반] 스무 살까지 살기로 약속 했는데, 스무 살 채우고 가지.jpg [25] 김치찌개8833 13/09/13 8833 3
46472 [일반] 전 세계에서 가장 놀랍도록 아름다운 풍경 13위. 봉황고성 [3] emonade5581 13/09/13 5581 0
46471 [일반] 태어나서 처음으로 헌팅한 이야기 [47] 삭제됨7106 13/09/13 7106 52
46470 [일반] 奇談 - 네번째 기이한 이야기 (9) 끝 [7] 글곰4084 13/09/13 4084 4
46469 [일반] 3차 이프르 전투- 파스상달, 파스상달. [4] swordfish6997 13/09/13 6997 3
46468 [일반] 어떤 일본인의 잔재 [16] 후추통9675 13/09/13 9675 1
46467 [일반] 영화음악 테마송 몇 개까지 확인하셨습니까? [13] Neandertal4538 13/09/13 4538 0
46466 [일반] 오늘은 불금..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25] k`4469 13/09/13 4469 0
46465 [일반] 전 세계에서 가장 놀랍도록 아름다운 풍경 Top31 [12] 김치찌개6573 13/09/13 6573 0
46464 [일반] 뉴욕에 가면 꼭 맛봐야 할 음식 17 [22] 김치찌개7088 13/09/13 7088 0
46463 [일반] 일본인에 대한 오해? 선입견들 -번외편 맥도날드 [31] coolasice12372 13/09/13 12372 3
46462 [일반] [야구] 잔여경기와 최근경기 승률로 예상하는 1~4위 순위 예상 [42] Rommel6298 13/09/13 6298 1
46461 [일반] 채동욱 검찰총장 기자회견 및 사퇴 발표 (기사 링크) + 사퇴문 추가 [284] 눈물이뚝뚝T^T11125 13/09/13 11125 0
46460 [일반] 노래&반주 5곡 [3] Cavatina3475 13/09/13 3475 0
46459 [일반] [야구] 심심풀이로 보는 팀별 best/worst 시나리오. [41] 삭제됨5879 13/09/13 5879 7
46458 [일반] 화장실 변기보다 더러운 지하철 의자…진드기까지 [38] 설탕가루인형형8887 13/09/13 8887 0
46456 [일반] 교통사고 피해자 아버지의 위엄 [6] 김치찌개6079 13/09/13 6079 0
46454 [일반] 2014 브라질 월드컵 지역 예선 대륙별 중간 점검 - 5편 [36] 반니스텔루이7967 13/09/13 7967 8
46453 [일반] [야구] 오늘을 기억하겠습니다. 이만수 감독님. [104] 눈송이11700 13/09/12 11700 0
46452 [일반] [공지] 피지알 기부 프로젝트 진행 / 광고 집행 관련 [69] Toby5336 13/09/11 5336 8
46450 [일반] 3차 이프르 전투(2)- 겔루벨트 고지 전투 [7] swordfish8169 13/09/12 8169 6
46449 [일반] 奇談 - 네번째 기이한 이야기 (8) [9] 글곰4977 13/09/12 4977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