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5/06 22:42:31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영화 명장면 모음(스포).jpg
https://pgr21.co.kr/freedom/37128 삭게로! 영화 명장면 모음(스포).jpg.. 아 정말 명장면들이네요! 클래식,러브레터,레옹 등등 갑자기 다시 보고 싶어지는군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출처:엽혹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늘의이름

해시 아이콘

12/05/06 23:01

클래식보고 한동안 슬퍼했던 기억이 나네요.

영원한초보

해시 아이콘

12/05/06 23:12

아 제가 연애물을 안좋아하긴 했나보네요.
싫어하고 싶어서 싫어한게 아닌데 ㅜ.ㅜ

네오크로우

해시 아이콘

12/05/06 23:26

레옹 .. 문 열어주세요. 저 장면 참 안타깝고 절절한 장면인데 노라조 뮤비를 보고난 후에 다시 보니 자꾸 웃음이.. ㅠ.ㅠ;;

Abrasax_ :D

해시 아이콘

12/05/06 23:43

이런 것은 싸이에 올려야 제맛입니다.

아레스

해시 아이콘

12/05/07 00:06

클로져는 다시한번 봐야겠네요..

올빼미

해시 아이콘

12/05/07 00:32

졸업의 마지막은 정말이지........후회가 묻어나는..그러기에 더욱 아프게다가오죠.

냉면처럼

해시 아이콘

12/05/07 00:35

아 자야될 시간인데
러브레터가 급 땡기네요 ㅜㅜ 내 인생 최고의 멜로물!!

에휴존슨이무슨죄

해시 아이콘

12/05/07 01:07

이프온리 없네요 ㅠㅠ 참 슬펐는데

여간해서

해시 아이콘

12/05/07 01:18

어릴 때 굳바이 마이프랜 보면서 저 장면에 지 신발벗어준건 잘 넘어갔는데
죽은 아이 신발한짝 가져 갔다는거에 완전 울컥해서 어찌 할수도 없이 눈물이 왈칵 나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문제는 학교에서 봤다는거...

TRDD

해시 아이콘

12/05/07 02:30

클로져, 500일의 썸머
소장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너무 좋아요..

터치터치

해시 아이콘

12/05/07 06:48

러브레터 한번 더 볼까...

王天君

해시 아이콘

12/05/07 08:41

500일의 썸머는 제 개인적인 로맨틱 코메디 영화 순위 중에서 항상 5위안에는 들어가는 멋진 영화에요.

잠수병

해시 아이콘

12/05/07 09:06

주이 디샤넬 최고로 매력적이죠~

TAMBANG

해시 아이콘

12/05/07 10:31

벤자민 버튼도 참 감명깊게 봤는데 영화 이야기 할땐 잘 거론이 안되네요 ㅠㅠ [m]

슬러거

해시 아이콘

12/05/07 11:26

노트북도 정말이지 좋은 영화라는....

루크레티아

해시 아이콘

12/05/07 12:02

500일의 썸머 보면서 ost 작곡자는 정말 전설이 될 것이라고 떠들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제논

해시 아이콘

12/05/07 12:09

본게 하나도 없다니-_-...

켈로그김

해시 아이콘

12/05/07 13:35

사랑을 하면 쾌변을 할 수 있는거군요. - 레옹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146	[일반] [펌] 김선동, ＂이정희, 부엉이 바위에 오르고 싶은 심정인듯＂ [75]	미스터H7918	12/05/08	7918	0
37145	[일반] 통진당이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군요. 단 이런 분이 많아야만... [58]	그리메6248	12/05/08	6248	0
37144	[일반] [잡담]안녕.. 서점.. [7]	스웨트3859	12/05/08	3859	0
37143	[일반] 5월 8일, 어버이 날을 가장한 힙합 노래 소개! [11]	rApi2903	12/05/08	2903	0
37142	[일반] 몽환적인 음악 좋아하시나요? (부제 : 사비나 앤 드론즈) [5]	지효Love3528	12/05/08	3528	0
37141	[일반] 판타지소설과 무협소설. [85]	바람모리9116	12/05/08	9116	0
37140	[일반] 오이디푸스의 윤리 [21]	팟저5659	12/05/07	5659	3
37139	[일반] 태평양 전쟁 - 23. 타라와 전투 [22]	삭제됨6262	12/05/07	6262	3
37138	[일반] 진정 통합진보당과의 야권연대 필요한겁니까? [60]	empier4774	12/05/07	4774	0
37137	[일반] 밴드 N.EX.T 해체? [9]	VKRKO 7361	12/05/07	7361	0
37136	[일반] 추신수 vs 다르빗슈, 추신수 판정승 등 5월 7일 달빛 경기 요약 [16]	삭제됨5596	12/05/07	5596	0
37135	[일반] [스포츠] 한 주간 스포츠 뉴스 올립니다.. [15]	k`5985	12/05/07	5985	0
37134	[일반] 귀화 혼혈 3인방 드래프트 결과와 내년시즌 kbl 예상. [46]	워터플러스4777	12/05/07	4777	0
37133	[일반] [정치] 고 노무현 전 대통령까지 들먹이는 이정희 [116]	烏鳳9294	12/05/07	9294	0
37132	[일반] 전국을 돌며 먹고싶은 음식들.jpg [42]	김치찌개7480	12/05/07	7480	0
37131	[일반] [EPL] 37라운드가 거의 마무리 된 EPL의 현재 상황. [42]	Rorschach7052	12/05/07	7052	0
37130	[일반] 이수영 누님의 팬은 어떤 사람들인가 [41]	멍하니하늘만8141	12/05/07	8141	1
37128	[일반] 영화 명장면 모음(스포).jpg [21]	김치찌개8530	12/05/06	8530	0
37127	[일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요리들 세계 경쟁력 Top12 [27]	김치찌개7145	12/05/06	7145	0
37126	[일반] 휴. 한숨돌리나 했더니. [2]	RookieKid5779	12/05/06	5779	0
37125	[일반] 신들의축제, 나가수2 생방송이 끝났습니다. [54]	미소천사선미7461	12/05/06	7461	0
37124	[일반] 아디 선수 인종차별 발언 사건에 대하여 (수정) + 추가 [30]	눈시BBver.28585	12/05/06	8585	0
37123	[일반] [통합진보당 사태] 비례 3번 김재연의 사퇴 거부 기자회견 [71]	Calvinus6991	12/05/06	6991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