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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05 00:00
유게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자게네요?
글을 보면서도 유게인 줄 알았습니다. 모두 여자뿐이라서 화면이 예쁜 게 아니라 화면 속 여자들이 예뻤다 뭐 그런 유머인 줄... ^^;
12/03/05 00:11
마리 앙투아네트... 저 드라마틱한 역사소재를 가지고 저렇게밖에 못만드나 싶을 정도로 저한텐 최악의 영화였습니다. 눈요깃거리는 많았지만..
반면 오만과 편견은 정말 좋아하는 영화예요. 분기마다 한번씩 돌려보는듯...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
12/03/05 12:05
소울서퍼(하와이의 스펙타클한 해변을 정말 멋있게 보여주는 영화)
퍼펙트 겟어웨이(하와이 카우아이섬을 실감나게 촬영한 영화) 캐스트 어웨이(인도양의 세이셜 섬을 배경으로 한 영화) 리틀 로맨스(유럽여행하는듯한 느낌을 주게 하는 영화)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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