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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01 00:05
저도 2번째 고시 시험에 떨어진 2011년이었네요
올해는 꼭 합격하겠습니다 일단 피지알부터 줄여야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두 번 머겅
12/01/01 00:07
저에게 2011년은 정말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대학졸업, 결혼, 신혼여행, 임신, 취업, 출산, 그리고 롯데 정규시즌 첫 2위....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요~~~
12/01/01 00:10
다들 2012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좀 나누어 갖구요! 제 주변에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2/01/01 00:11
MBC 가요대제전 입장권 당첨되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광명은 너무 멀어서 포기했는데... 가요대제전 방송 보니깐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크크... 전 다행히도 도지삽니다는 피했네요... 크크... 어쨋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 반가워~! ^^
12/01/01 00:11
다들 독하게 살아가세요. 독해야 살아갑니다.
독하지 못하면 살기가 힘드니, 독해지세요!! 福이 흘러 넘치는 임진년, 흑룡의 해에는 비상하는 龍처럼 다들 하시는 일이 더욱더 잘 풀려서 더욱 더 바빠지시기를 기원합니다!
12/01/01 00:11
모두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특히 피잘러분들은 두배로 더 받으시길~ 올해 소망은 제가 준비하는시험 잘되고 제가 사랑하는사람들 모두들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 이거면되요 흐흐.
12/01/01 00:12
작년엔 pgr에도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금년에는 평온한 pgr이 됩시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gr 아프지마ㅜㅜ
12/01/01 00:14
전 석사 졸업도 하고 취업도 하고
힘들었지만 나름 성공적인 한해를 보냈는데 연말부터 어딘가 모르게 기분이 공허하고 꿀꿀하네요. ㅜㅜ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12/01/01 00:19
너무나 많은 것을 잃어버려서 인생을 포기하고 싶기만 했던 2011년 입니다. 2012년에는 많은 것을 가지고 지킬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01/01 00:24
Happy new Year!! 피지알러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만 전 지금 집에서 혼자 샴페인만 마시고있군요..... [m]
12/01/01 00:27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올해로 피지알 가입 10주년이네요 ^^ 새해엔 장가도 가야할것 같고 많은 일이 또 있을것 같네요. 모두 열심히 한해를 살아봅시다 ^^
12/01/01 00:28
취준생으로서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
최종면접에서 많이 떨어져서 멘탈붕괴가 심했었는데 다시 힘내서 2012년에는 같이 취업도 하고 예쁜 여자친구도 만들어요^^ 그리고 피지알분들도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12/01/01 00:28
내년엔 복이란게 오겠죠?
.. 저도 취직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멘붕이 좀 심하게 와서.. pgr 여러분.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2/01/01 00:30
임진년을 맞아서 임진록이나 다시 한번 성사됐으면 좋겠....
흐흐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뜻하시는 바 이루시는 한해 되기를 바랍니다 (__) [m]
12/01/01 00: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작년도 올해도 pgr과 함께...
올해는 할일이 너무 많은데...미뤄져 왔던 만큼... 다 이루어지길...아니 다 해내고 말겠습니다. 화이팅
12/01/01 00:54
pgr분들 모두 福 많~~~~~~~이 받으세요~
전 오늘 아침 새해보며 기도하러 오랜만에 등산을! 일찍자야겠군요 모두 새해 첫날의 굿밤~!
12/01/01 08:51
단잠을 자고 금정산 정상에 올라서 새해를 보고왔습니다. 새벽에는 정말 어두워서 길이 잘안보이더군요;; 혹시나 늦을까봐 빨리올랐더니 폐가 터지는줄..
새해 일출을 보며 열심히 기도하고왔습니다! 모두 대박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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