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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03 13:15
임창정씨와 더불어 유쾌하면서도 현실감있는 연기는 최곤거같아요.
조금 무거운이미지에서(황해/추격자) 현실감있는 연기의 하정우씨와는 약간 다르게말이죠.
11/12/03 13:36
저도 참 좋아합니다.
왠지 차태현씨 보면 기분이 좋아요. 영화를 봐도 기분 좋고... 이런 캐릭터로 계속 오바하지말고 쭉 가면 좋겠습니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아서 맘에 듭니다.
11/12/03 15:55
아직도 차태현씨 보면 옛날 가요톱텐에서 1위 후보에 포지션이랑 서로 'I love you' 부르면서 맞짱뜨던 리즈시절이 생각납니다. ㅠㅠ
후회 해~ 내 사랑을~(차태현!!!) 크크크크크크~ 3집이었나요? 'Again to me'도 꽤 좋아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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