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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7 07:38
정말, 마지막 저 나레이션으로 3시간이 넘는 나꼼수 본편의 내용이 잊혀지더라구요.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잊고 산 것 같아 죄스러운 마음이고, 주기자님에게 감사를 느낍니다. 근데, 주진우 기자는 어디 소속인가요? 정치부? 사회부? 보고 있자면, 건들지 않는 곳이 없는 분 같아요. 머리도 좋으신거 같고..먼치킨?
11/10/17 07:41
나꼼수 마지막 부분에 가끔 이런 크리티컬이 터지더군요.
정봉주 전 의원이 노통에게 미안하다고 울먹이며 말하던 편, 지난 편 마지막 잡스 얘기, 이번엔 또 이렇게..
11/10/17 15:46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네요. 이게 참 언론의 순기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론 플레이로 국민을 현혹시키지 말고 이런 만인이 알아야 할 사실을 올바로 전하는 기자들이 더욱 많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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