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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2 16:51
음...한번 계산해보니 신림동에서 가는데 1시간 30분이면 되는군요. 대부분이 4호선에서 보내는 시간이라 책보면서 가면 그리 지루하지도 않을 것 같고...
찬찬히 고려를 해봐야겠습니다. 나이가 좀 되는 편인데 괜찮겠지요?(중년까진 아닙니다.^^;)
11/08/22 17:57
지난번부터 한번 가고 싶었는데 일이 있어서 계속 답글도 달지 못했네요. 집에 몇개 정도의 게임이 있는데 돌려보지 못해서 아쉽던 차였습니다. 특히 지난번에 어떤분이 돌려보자던 AoR. 한글패치(?)된 독어판으로 들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 최소한 3명, 적어도 4~5명은 되야 적절히 돌릴 수 있는 게임이라 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그리고 저도 실제로 해본 건 갓 대학 들어온 신입생 때 한번 정도라 가물가물...)
/전 26일 저녁에 시간이 됩니다. 27일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11/08/23 09:58
pgr에 다시 들어오니 AoR에 대한 댓글이 흥하군요! 근데 일요일이면 28일 아닌가요? 28일은 제가 시간이 안된답니다...주중에는 시간이 있지만 주말에는 토요일 오후에는 집에 돌아가야 해서 말이죠. 플로엔티나 님께 일단 연락드려놓겠습니다.
11/08/23 16:44
제가있었자나요!
한분도 연락이 안왔다는 말씀 섭섭하군요.. 문자까지 주고 받아놓구선 하하; anyway 이번주는 흥한거 같군요. 저는 부산가야 되서..이번주는 ㅠㅠ 계속 친목비슷하게 열었음 합니다. 생각보다 보드 게임 좋아하는 분은 많으니까요. 플로엔티나님 화이팅!
11/08/24 16:26
금요일 맴버는 아직 총 2명이고 토요일은 3명이지만 시간대가 맞지 않을수도 있는데 아직까지 참석하시는분이
나타나질 않고있어서 이번주도 불안불안하네요.
11/08/25 17:08
참여하시는 분이 급 늘어서 불발걱정은 한시름 덜었습니다~ 내일부터 있을 모임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오늘 야근이후에라도 집에가서 대청소를 해야겠네요^^ 혹 자차이신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시고 대중교통이용하시는 분들은 정왕역 도착예정시각알려주시면 시간 마쳐 나가겠습니다.
11/08/25 22:21
저도 금요일 저녁에 가려고 합니다만, 그날 밤 새는 건가요?
토욜 오후에 약속이 있어 스케줄이 어떻게 돌아갈지 알았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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