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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4 01:13
진짜 베타 나오면 컴터 바로 업글해야겠네요 휴..
회사에서 졸면서 일하는 한이 있더라도.. ps. 10줄을 채우려는 글쓴분의 몸부림이 아름답습니다 ㅜㅜ
11/08/04 01:20
정녕 베타를 시작하면... 먼저 맛보고 맛깔난 후기라도 올려드리겠습니다.
나만 죽을수 없지......... 그런데 클로즈면 좌절.
11/08/04 01:23
이것을 위해서 피시방을 하고 있죠...
기다렸다.. 디아3를 위해서 샌디2500 램8기가 560TI를 구비했습니다. 클베도 어떻게 해서든 해볼껍니다..
11/08/04 01:24
하늘이 날 시험하려고 드네요......
i3-540에 그래픽카드 radeon5750 메모리4기가이면 그냥저냥 중옵은 돌아갈련지....;;;
11/08/04 01:46
디아2때는 고3수험생이라 정말 힘들었었는데.. 디아3나올때는 이제 슬슬 학교생활에 집중할려고 하는데... 이렇게(?)도움이 되주네요-_-; 저는 정말 걱정인게.. 아이온도 그렇고 와우도 그렇고 재미를 느끼지 못하였는데.. 유일하게 스타 제외하고 재미를 느낀것이 디아시리즈라.. 정말 걱정이네요ㅠㅠ
11/08/04 01:50
믿고쓰는 블리자드꺼라 결제할테지만 솔직히 2를 능가할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캐릭터 스킬쓰는 영상을봐도 그래픽적인 측면외에는 크게 발전한지 모르겠고 죽인다는 타격감은 사실 해보기전엔 알기어렵고요 솔직히 이렇게 부정적이게 된것도 최근 블리자드의 신작이 예전같지 않았던 면도 있네요 와우의 확팩 테란만 힘을준 스2 등요
11/08/04 02:14
이제 공부좀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또 디아블로가 뿐만 아니라 제 자신이 게임에 타락할거 같아서 두렵습니다........ 안되... 안되...
11/08/04 02:17
인벤이라는 사이트에서 일한 경력이 있어서 거기 기자분들과 아직도 연락을 주고받는 편인데,
직접 베타 해 본 입장에서 그래도 역시 블리자드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하시더군요. 그 분 말씀하시길 '그래도 블리자드에서 지금까지 기대 이하의 작품을 낸 적이 있던가요? 이번에도 역시 기대 이상입니다' 라고 쪽지답변이 오더군요. 몹시 기대가 되면서... 아아 원만한 사회생활에 대한 걱정이 밀려옵니다...
11/08/04 09:41
저는 컴퓨터 업글 다 해 놨는데...(GTX460에 쿼드코어 i5. 22인치 모니터HD급) 그런데..와이프가 둘째를....향후 몇년간은 게임은 꿈에서만 해야할듯...누가 리뷰라도 많이 올렸으면 좋겠네요..간접체험이라도 하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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