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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2 10:52
오리지널 스토리였던 페르소나 트리니티 소울도 재미있게 봤고, 페르소나 3를 하고자 PSP를 지르게 된 계기가 되었죠. 게임 안 해봤던 입장에서 보기엔 트리니티 소울도 그 해의 괜찮은 수작으로 꼽을만 했는데, 원작하신 분들 입장에서는 아니었던 모양이네요. 어쨌든 4의 애니화는 기대됩니다.
11/04/12 13:00
나나코는 정의죠. 정의. 3보다는 4가 여러모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훨씬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페르소나 3은 2회차도 하기 힘들었는데 4는 5회차는 넘게 한 것 같네요. 그나저나 주인공 이름이 세타 소우지로 나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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