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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8 10:32
걸스데이 '갸우뚱'만 생각하는분들도 있는데, '나 어때'라는 말랑말랑한 노래도 있죠...
귀여운 스타일이 노래가 나오길 바랬는데, 락스러운 스타일이...; 혜리는 정말 이쁩니다...*^^*
10/10/28 16:36
민경훈씨 그래도 버즈를 점점 떨쳐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다행입니다. 솔직히 1집때는 발라드로의 변신이란 말이 무색할정도로 그냥 버즈였는데, 이번노래를 들어보니 2집보다는 좀 더 버즈를 떨쳐냈다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버즈팬으로써 1집의 '슬픈바보'나 '모래성', 2집의 '아프니까 사랑이죠'도 좋았지만 민경훈씨 스스로가 발라드를 하고싶다고 했으니 버즈는 떨쳐내는게 좋겠죠. 1집때만 해도 간당간당하던 발성도 2집부터는 예전같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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