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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7 16:26
이라크전쟁 이팔전쟁은 성전인겁니다. 쓰나미는 이교도에 대한 심판이고 뉴올리언스는 동성애자에 대한 심판이죠.
.. 전 여기까지 농담삼아 적었습니다만.. 이걸 진담으로 믿는 분들도 상당수라는게 문제겠네요.. 홀로코스트로 죽은 사람보다 아메리카에서 학살된 인디언이 더 많다는건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죠.
10/10/27 16:39
이건 종교 비판이라기 보다 문명, 문화 비판에 가까워 보이네요.
미국인이 연설할때마다 "신은 미국을 축복합니다."를 까먹지 않는 것만 봐도 미국이 얼마나 종교적인 걸 알 수 있죠. 그러나 미국=기독교는 아닙니다. 종교적 성향이 강한 나라일 뿐이죠.
10/10/27 16:55
Manifest Destiny
지상유닛들은 모두 시야+1 효과를 가진다. 타일 구매 25% 할인이 된다. 조지워싱턴의 특징입니다. 드러난 특징으로는 거의 잉여스러운 특징이지만, 히든 속성으로 미국은 시작할때 강을 99% 끼고 나옵니다. 특수유닛으로는 B17과 미닛맨이 있습니다. 미닛맨은 패치이전에는 잘못된 프로모션을 가져서 잉여였지만, 패치 후 수정됨. 응?? 여긴 어디 나는 누구?
10/10/27 17:27
밑에 논란이 되는 종교 관련글 같습니다만,
그 종교의 호전성이 어제 오늘일이 아니라는 예를 들고 싶어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제 추측이 틀렸을지도... 하지만 만약 추측한게 맞다면 이분 꽤 재밌는 분인듯.
10/10/27 17:46
이글의 의도는 무엇인가요 도대체.
올리신 목적부터 밝혀주셨으면 하네요. 덧붙여 십자군 전쟁 역시도 '포교'와 '성지 수호'가 겉으로 표방한 명분이었죠. 그러니 하시고 싶은 말씀이 정확히 무엇인거죠?
10/10/27 20:53
음.... 난해하군요.
글 자체가 난해하다는 게 아니라 글쓴분이 어떤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건지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사실(혹은 누군가의 의견)을 나열하신 데에는 의도가 있을 터인데 그 의도를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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