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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31 09:15
5067 허경영, 선거의 암명(暗冥)함에 대한 공분(公衆) [8] + 21/03/31 1404
5008 모두가 허경영 공약을 베낄 때 나오는 허경영 공약 [21] 21/03/21 4747 4799 허경영 홈페이지에 뜬 '국민배당금 계산기' [61] 20/04/15 6207 4521 허경영 "비례정당에 헌법소원, 성인 개인에게 코로나긴급생계지원금 1억원" [43] 20/03/16 4067 4449 예비후보 1천명 돌파 기념 기자회견 [19] 허경영 관련 글 밖에 없군요 크크크크크크크크
21/03/31 02:33
허경영이 방송에 나오면 전 국민이 허경영 눈을 보게 될거 아임미까?
그러면 전국민 소원이 이뤄질텐데 나라 꼴이 어떻게 되겠어요 당연히 막아야죠
21/03/31 03:10
허경영이 공정을 논하다니 개가 웃을 일이군요.
오래전부터 거짓말과 합성사진 등으로 어그로를 끌던 사기꾼에 불과한게 허경영입니다. 기존 정치에 대한 반감과 괴상한 밈으로 약간의 관심을 받게 되더니 광대에 불과한 본인의 위치를 망각하고 이젠 제도권에 도전하려 하는군요. 코미디언이 웃긴건 그 자리에 있어서 입니다. 그리고 제목 한자가 틀렸습니다. 공분이 아니라 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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