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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3 17:02
아리야.. 하드코어 다이어트 5일차인데 죽을꺼 같다.. 그래도 탄수화물 제한 이라 넌 먹을 수 있을 것 같구나. 아마 레지엔님이 보시면 그런 다이어트 따위! 할지는 모르겠지만 난 일단 와이프가 더 무서워서 사온건 다 먹어야 한단다..
13/08/23 17:06
아리야, 금요일 오후 4시만 되면 일에 집중이 안된단다.
머리도 하고 싶고, 신발도 사고 싶은 걸 보니 계절이 바뀌긴 바뀌려나부다. 추석 연휴에 내려갈 생각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다. ㅠㅠ
13/08/23 17:10
아리야...흐어ㅠ 컴퓨터가 맛이갔단다.. 롤챔스도못보고 야구도못봐ㅠ.ㅠ 오늘만을 바랐는데... 내일 NLB결승까지못볼것같네.. 요즘되는일이없구나
13/08/23 17:12
아리야~내일 설국열차 보러 아침 일찍 나가는데 솔직히 그냥 집에서 슈로대만 마저 했음 좋겠다...
누구랑 보러가는것도 귀찮구나..이젠...껄껄
13/08/23 17:18
아리야......힘빠지는 주말 출근이 기다리고 있지만 금요일은 금요일....간만에 친구놈들 만나서 맥주랑 니네 엄마를 섭취할것 같구나.
13/08/23 17:25
아리야 안녕?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다 ㅠㅠ 너무 기뻐 이게 주5일제 근무의 행복인거 같아 내일은 여친님과의 뜨거운밤이 준비되어있어 간만에 같이 밤을 지새우는거라 이젠 무섭다..... 내일 대구 시내에서 상큼한 막창과 한잔하고 일욜은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란다. 올해도 기쁘게도 정규시즌 1위를 달성해서 플옵을 준비해야한단다 우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렴~ 그럼 담주에 보자~~으하하하
13/08/23 17:29
아리야 안녕~! 오늘 면접 보고 왔단다...
근데 처음이라서 그런지 자기소개부터 아주 깔끔하게 망쳤단다... 그 뒤에는 괜찮았는데 초반에 망가졌으니 답이 없었단다... 하... 처음이라 경험삼아 치고 다음부터는 열심히 해야지... 그러고 보니 오늘은 왠지 치킨이 먹고 싶구나...
13/08/23 17:31
아리야~ 잘지냈니??
이번주말에 드디어 여름 마지막 휴가를 떠난단다~ 그리고 난 30분 일찍 퇴근해서 낼 떠날 준비를 하러가야겠다! 아리야 담주에 보자~
13/08/23 17:36
아리야~
난 k'님이 너와 함께 원빈이라든가 줄리엔강이라든가 옥택연이라든가 뭐... 음... 하여튼 그랬으면 좋겠어. 여기는 여초잖니.
13/08/23 18:37
아리야 다시 왔어...
면접 봤다고 위에 글 써 놓은거 보이지? 당연히 떨어질 줄 알았는데... 메일 확인하니깐 합격이라고 다음주 화요일부터 출근하라네... 당황스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내 첫 직장을 드디어 들어가게 되었단다... 기쁜 날이구나~! 기분 좋게 치킨을 먹을께 아리야~! 오늘만은 이해해줘~! ~_~
13/08/23 18:44
어제 넷마블 홀덤 미니토너먼트 첫참가에 1등해서 기분 좋았는데..
30분뒤 다음 프리롤에 첫판에 오링남.... kj들고 좋다고 따라갔더니 왜 aa가 나오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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