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의 9집 "릴 임펄스(Reel Impulse)"의 타이틀곡
"미스터리"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잘 찍었네요. 분장도 재미있고 모큐멘터리 형식의 뮤직비디오도 독특합니다.
다비치의 신곡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이다희와 오지은 출연입니다.
뮤비는 약간 청승맞을 정도로 슬프지만 다비치는 최근 곡을 내는 것마다 적어도 안타예요.
저 요즘 이 노래 계속 듣고 있습니다.
쥬얼리의 신곡
"Hot&Cold"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직장 동료인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군이 출연했군요.
노래는 독특한 것이 참 좋지만, 인지도를 확 올리기에는 약간 힘이 딸리지 않나 싶습니다.
에이핑크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NONONO"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작사/작곡은 신사동호랭이와 KUPA...
노래는 약간 S.E.S의 "꿈을 모아서"를 떠올리게 하지만 어쨌건 참 좋아요.
뮤직비디오도 약간 촌스러운 느낌이 들긴 하는데 소녀소녀하게 발랄한 컨셉과는 잘 어울리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