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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03 23:53
예전에 집에 천원이었나? 이천원이었나? 봉황 비스무리한게 새겨져 있는 동전이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네요.
한 십년쯤 지나면 십만원권도 나오겠죠?
12/05/04 01:25
그런데 원, 전, 환 등 단위는 어디서 따와서 말을 만든건가요? 궁금하네요. 만약에 또 우리가 화폐단위를 바꾸게 되면 그때는 뭘까요~?
한국달러는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12/05/04 04:00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네요.
그러고 보니 한국돈은 왜 갑자기 단위가 높아졌을까요? 인플레가 오다 말았나? 어렸을 때 할아버지께서 오원 십원 단위로 얘기하시면 어머니가 단위를 고쳐주시던거나 버스환승표 같이 생긴 환권도 만졌던 기억이 나네요...동전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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