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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2/08 18:11:41
Name polt
Subject [일반] 도대체 왜죠?
셧다운제 발의자 명단
최영희의원 - 민주당, 현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비례대표 choi1388.or.kr/
강창일의원 - 민주당, 제주시 갑 kangci.net/
곽정숙의원 -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www.runjs.org/
김동철의원 - 민주당, 광주 광산갑 kdc2000.com/
김상희의원 - 민주당, 여성가족위원회 비례대표 http://cleankim.kr/
김성수의원 - 한나라당, 양주 동두천 www.kimsungsoo.or.kr/
김소남의원 - 한나라당, 여성가족위원회 비례대표 http://www.kimsonam.com/
김영진의원 - 민주당, 광주 서구을 http://www.yjkim21.or.kr/
김재윤의원 - 민주당, 여성가족위원회 제주 서귀포시 http://www.kimjaeyun.com/
김충조의원 - 민주당, 비례대표 http://www.cjkim.or.kr/
김효석의원 - 민주당, 전남 담양, 곡성, 구례 http://www.hskim.pe.kr/
박은수의원 - 민주당, 비례대표 http://blog.daum.net/parkeunsoo
송민순의원 - 민주당, 비례대표 http://www.mssong.or.kr/
송영길의원 - 민주당, 현 인천시장, 인천 계양을 http://mayor.incheon.go.kr/icweb/html/web66/066.html
신상진의원 - 한나라당, 성남 중원 http://ssj.or.kr/
안상수의원 - 한나라당, 현 한나라당 대표, 경기 의왕, 과천 www.ansangsoo.or.kr/
양승조의원 - 민주당, 충남 천안갑 http://ysj.or.kr/
오제세의원 - 민주당, 청주 흥덕갑 http://www.ojs.or.kr/
우제창의원 - 민주당, 경기 용인 처인구 http://www.iloveyongin.or.kr/
임영호의원 - 자유선진당, 대전 동구 http://www.0533.or.kr/
홍재형의원 - 민주당, 충북 청주 상당 http://www.hongwoo.or.kr/

법사위 법안심사제2소위원회 위원 명단
박영선 의원 - 민주당(서울 구로구을), 법사위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음.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 있음.
김학재 의원 - 민주당(비례대표)
이춘석 의원 - 민주당(전북 익산시갑),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 있음.
이두아 의원 - 한나라당(비례대표), 총선에서 대구 서구 출마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
이은재 의원 - 한나라당(비례대표), 현재 총선에서 용인 출마를 노리고 있음.
이주영 의원 - 한나라당(경남 마산시갑), 한나라당 원내대표 출마 예정.
이정현 의원 - 한나라당(비례대표), 다음 총선에 광주 서구을을 노리고 있음.
주성영 의원 - 한나라당(대구 동구갑)
이용희 의원 - 자유선진당(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 현재 셋째 아들인 이재한이 총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음.

최영희의원 - 민주당, 현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비례대표 choi1388.or.kr/ 가 우두머리죠.

// 루리웹 펌입니다.

셧다운제 이미 적용된지 꽤 지낫죠. 뭐 실효성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무튼 셧다운제를 시작으로 쿨링오프제부터 시작해서

강제적으로 기금 기부시키려고 하고 진짜 미쳐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뭐 이건 민주당이든 한나라당이든 똑같더군요. 이런 것에서는

참 손발이 착착 맞는 모습이 참 웃기기도 하고 열받기도 하네요. 이명박 대통령은 또 뭐를 잘못 먹었는지 닌텐도드립은 쳐놓고

갑자기 게임은 악이다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게임 업계를 압박하니 이것도 참 이해가 되지 않네요. 진짜 진심으로 악으로 생각하는지

아니면 게임 업계 좀 크니까 삥 뜯으려고 하는 것인지 정말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네요. 그리고 조선일보 정말 실망입니다.

정치면이야 제 각각 다르니 제외해도 다른 면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게임 어쩌고 시리즈 쓰고 있던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소설 -> 영화 -> 만화 -> 게임 다음은 뭘까요? 뭐 브라질처럼 청소년들이 축구 엄청나게 해서 학력 떨어지고 축구 못하면 소외받는 경우가

있다면 그것도 학교폭력의 원인으로 해석해서 축구도 하루에 2시간 제한 할건가요? 이 정신나간 상황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나쁜 것만 해외에서 배우고 좋은 것은 하나도 배우지 않는 것이 현 정치 수준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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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win4078
12/02/08 18:18
수정 아이콘
이것도 문제인데, 최근 국영기업 민영화하는 거 보면 가관입니다.
마인드가 '1년 남았다. 해먹을거는 일단 다 해먹고 보자.'는 마인드인거 같아요.

정말 탄핵밖에는 답이 없는 건가요.
12/02/08 18:23
수정 아이콘
단지 이 명단만 봐선 적어도 게임을 바라보는 시선에 여당, 야당 구분은 없군요.
12/02/08 18:24
수정 아이콘
게임 산업에 관련해서 지금 민주당이 우리편이니까 셧다운에 반대했을거야 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게임 산업 관련해서는 양쪽 정당 둘다 싫어합니다.
12/02/08 18:34
수정 아이콘
게임 산업 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니죠. 한해 9조원씩이나 매출을 올리는 매머드급 산업이 되니까, 콩고물좀 얻어먹으려는 개수작일 뿐입니다.
게임업계는 다른 산업들과는 좀 다르게... 정권의 비호를 받으면서, 정부의 지원을 받아가며 커 온 적이 거의 없어요.
다른 IT 업체들은, 정부과제 등의 지원이 없으면 굶어죽는 지경의 업체들도 많지만, 게임은 애초부터 그런 적도 없거든요.
그러니, 정부 눈치를 볼 일도, 뒷돈을 찔러줄 일도 없었던 데다가, 협회를 구성하는 인물들도 연령층이 낮아서,
로비를 한다거나, 정치 자금을 댄다거나... 하는데 관심도 없고, 그런게 왜 필요한지조차 모릅니다. 그게 가장 큰 원인이죠.

예전에 게임산업협회장을 한빛소프트의 김영만 회장님이 맡았을 당시만 해도, 그 분은 연세도 좀 있고, 산전수전 겪으신 분이라,
정치자금도 솔솔찮게 대고, 후원 등도 많이 했습니다. 그 시기에는 이런 식의 탄압(?)은 거의 없었어요.
그런데, 그 분이 물러나신 이후로 점점 더 심해집니다. 간단히 말해서 "야, 니네 왜 갑자기 빵 안 사오는데?" 가 요점이죠.
양아치들 같으니...
나나리지
12/02/08 18:35
수정 아이콘
민주당 의원들 솔직히 몇몇 젊은의원빼고는 한나라당보다 더했음 더했지 덜하진 않은...수꼴입니다 솔직히.. 지금이야 정책적으로 좌회전깜빡이를 넣어야 표를 얻으니 깜빡이만 좌회전 켜놓은 거구요..
술이 싫다
12/02/08 18:35
수정 아이콘
돈 되면 싫어합니다.
그리고 젊은 층보다 부모님세대에게(60대 이상) 좀 더 어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사촌 형이 있는데 50대 초반인데 아들들이랑 카운트스트라이크하는데 요즘 이런 뉴스 보면 황당할 것 같네요.
Go_TheMarine
12/02/08 18:38
수정 아이콘
그냥 돈좀 받자는 심보인듯...
될대로되라
12/02/08 18:45
수정 아이콘
게임을 즐기는 계층이 정치적 약자라서 그렇습니다. 10대는 투표권이 없고 20대는 투표율이 저조하죠. 이럴땐 법이 지켜줘야 하지만 포퓰리스트 정권에게는 상식을 기대할 수가 없으니 문제 [m]
EndofJourney
12/02/08 18:49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당 차원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새누리당,민주통합당 안에도 원회룡이나 전병헌같은 의원들이 있는데... 정부 의견이나 최영희 의원 의견만 대두되고 있으니 원...
셧다운제야 억지로 이해하려 들면 이해 못할 것도 없었지만, 현 상황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그리고 어차피 최영희 의원은 이번 총선에 출마 안 한다더군요. 국회의원 생활 마지막을 게임산업과의 전쟁으로 끝내려는 모양입니다...
블루드래곤
12/02/08 18:54
수정 아이콘
게임은 악이라고 생각하는 기득권층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게임은 자녀의 공부에 가장 걸림돌이라는 학부모층도 굉장히 많구요.

이미 그런 생각들이 박혀있는분들한테 도대체 왜? 라고 물어봐야 답없죠 뭐..

여당, 야당 가릴것도 없습니다.
투표로 가려내기도 어렵죠......
진짜 답안나오는 상황이네요 ....
레몬커피
12/02/08 18:55
수정 아이콘
이건 사실 여야 문제는 아니죠. 어떻게 보면 세대 문제입니다. 현 학부모 세대나 나이든 세대의
게임에 대한 인식이 딱 그수준이라...

전 대학생입니다만 저희 어머니는 제가 컴퓨터로 게임하는 걸 보시기만 하시면 반사적으로 나오는

말씀이 '넌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게임이나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냐 쯧쯧'이겁니다.
블루드래곤
12/02/08 19:09
수정 아이콘
무슨 음모나 계획에 의해서 게임업계를 몰아세우는게 아니라
그렇죠..세대 문제가 가장 큽니다.
장년층 세대는 게임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바라보는게 딱 공통적인 시각이죠..

투표나 총선으로 해결될일이 아니라는게 더 문제일겁니다..
국회의원 대부분이 장년층인데
그 300명중에 게임에대해서 긍정적인식을 가진 사람 정말 손에 꼽을겁니다,
오히려 그분이 정말 튀는거죠....
Around30
12/02/08 19:13
수정 아이콘
전 게임을 전혀 하지않는 사람입니다.
유일하게 즐겨했던
스타도 끊은지 삼년이 넘었어요
그런데 이런규제 주장 하는 사람들 보면 꼰대들로 밖에 안보여요
인생 천년만년 사나요? 적당히 즐길건 즐기며 살아야죠
의미없는 자유 업악을 보면 이나라가 진정 자유민주주의인지 의문이들어요 [m]
아라리
12/02/08 19:22
수정 아이콘
아이고 꼴뵈기싫은 거... 에휴
불곰드랍
12/02/08 19:53
수정 아이콘
부모님 세대 이상은 자식들이 게임하는걸 끔찍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저만해도 직장도 구하고 성인인데도 게임하면 부모님이 머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자식들이 공부안하는걸 게임탓으로 돌리면 문제의 해결이 너무 간단하니 (그분들의 인식이 그렇다는 거죠) 손쉬운 해결방법으로 게임규제를 떠올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정부부처에서도 게임업체에서 새로 기금 모집해서 돈줄 마련해보자는 생각도 있을거구요.
케이크류
12/02/08 20:02
수정 아이콘
그냥 학생들 싹 기숙사 집어넣고 외부와 모두 차단한 다음에 공부만 시키면 만족스러우실 '어른'들이네요
12/02/08 20:03
수정 아이콘
저들을 이해하려하면 안되죠. MB가 하는 모든일이 이해가 안가다가 깨달게 되더라구요.
아 저게 확실히 틀렸구나. 나와 다른게 아니구나. 그 순간부터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the hive
12/02/08 20:06
수정 아이콘
진보통합당은 전원 반대인줄 알았는데, 찬성론자가 있었네요
의외로 홍준표,한선교,정동영,심대평,이인제씨 등이 셧다운제 반대를 했었죠
12/02/08 20:13
수정 아이콘
애초에 셧다운제를 정부 & 여당 & 보수언론의 야합으로 생각하는 포지셔닝 자체가 철저히 진영논리에 의한거죠.
게임에 대해서라면 여건 야건 진보건 보수건 아무 다른 게 없죠. 오로지 세대간의 충돌이 있을 뿐.
12/02/08 20:16
수정 아이콘
우와 이거 여당 야당 할것도 없이 답없는 상황이네요;;

차기 정권이 어디에서 나오던 게임 죽이기는 계속 될듯 합니다. 순간 넥슨이 왜 한국을 떳는지 이해가 가는...
비소:D
12/02/08 20:18
수정 아이콘
그냥 표심좀 모을거같으니 너나없이 반대하는 꼴이 참 볼만하네요 넥센은 신의 한수를 뒀습니다
12/02/08 20:41
수정 아이콘
원래 똑같았는데...; 다르다고 생각하셨나요...?
12/02/08 20:58
수정 아이콘
근데 게임 규제의 실효성이 있다고 쳐도 제가 부모라면 게임 규제 안하는 정당을 지지하겠습니다.
어차피 제로섬 게임인데 다들 게임할때 내 애만 잘 관리하면 상대적으로 이익이니까
RegretsRoad
12/02/08 21:03
수정 아이콘
원래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나 똑같은애들이에요 지역기반만다르지 [m]
Euphoria
12/02/08 21:40
수정 아이콘
로비를 안한거죠 게임회사들이 언론이나 정치인들에게 말이죠 반은진담 반은 반어법입니다
12/02/08 22:43
수정 아이콘
돈좀 내놔봐 + 자기자식이 중고등생이고 게임을 너무하는데 그꼴을 못보겟다

뭐 이정도가 아닐까요
12/02/08 23:19
수정 아이콘
어디 셧다운제 문제만 있겠습니까?
한달만 일해도 평생을 120만원씩 국회의원 연금받는 제도를 발의뿐만 아니라 통과시켰는데요
299명중에 반대 딱 2명이였습니다. 자유선진당 한분(이름이 가물가물) 진보신당 조승수의원
국회의원들 세비올리거나 지원받는 일에는 한나라당,민주당,민노당 다 똑같아요
셧다운제도 이해가 없으니 다들 똑같지요.
그리스가 복지로 망한것이 아니지만 일부언론과 목사들 주장에 의하면 그리스는 복지로 망한건데
우리는 이제도 때문에 망할겁니다. 세상에 이런 복지가 어디있습니까

그중에 그나마,눈꼽만큼이라도 염치가 있는 당을 뽑고 염치가 있는 사람을 뽑는거지요
12/02/08 23:28
수정 아이콘
이유는 두가지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V.serum님 말씀이 가장 유력해 보일 것 같습니다.

하나는 조단위 매출에 대한 욕심(기금 조성하라고 나대는 걸 봐선 분명합니다.)

다른 하나는 사회문제의 원인으로 가장 돌리기 쉬운 요소(기성세대가 가지고 있는 강한 거부감)

하지만 무엇보다 국가 권력과는 거리가 먼 만만한 샌드백이란게...
12/02/09 00:45
수정 아이콘
여성부나 국회 여성가족위나 참 답이 없네요..여야 안가리고;;
더이상은무리
12/02/09 01:1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게임이 악이 아니고 중독성 심한 온라인게임이 악.. 이라고 생각합니다. [m]
12/02/09 01:24
수정 아이콘
저분들한테는 1석2조 아닌가요 돈도뻇고 표도 얻고...돈도 못 뻇고 표도 털려봐야 정신을 차릴텐데...
가을독백
12/02/09 09:38
수정 아이콘
방금 kbs1에서 나온 어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게 확 와닿네요.
'폭력의 근간은 게임이 아니다,유일하게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선택할수 있는것이 게임일 뿐이다. 아이들이 게임을 100% 싫어하게 만들수 있다. 정책적으로 게임을 수업에 넣어서 강제로 게임을 하게 만들면(시험도 하기 싫은 게임도 평가를 보게) 강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들 싫어하게 만들수 있다. 그런데 지금 그런 방식을 영어,수학에 도입하고 있다'
요약하면 이런 내용으로 말씀을 하시던데, 틀린말이 없다고 봅니다.
새강이
12/02/09 10:45
수정 아이콘
딱 봐도 좀 돈 되는거 같으니까 삥 뜯으려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정치인들은 이익집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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