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1/26 17:28:34
Name 중년의 럴커
Subject [일반] 마눌님의 일본 사설 번역 (6) - 남자가 여자에게 확 깨는 순간 12가지
오늘도 열심히 번역하느냐 수고한 마나님께 감사를...    마눌님께서 일본공부를 하면서 최근 일본의 사설들을 번역하여 블로그에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예뻐요. 개중에서 재미있는 것들을 몇가지 나누고자 올립니다.   약간 읽기 쉽게 손보았습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누락된 도표나 그림이 있습니다.   아래는 블러그 원본 링크입니다.

http://dolane.blog.me/30129611486

사랑하는 그녀에게 진심으로 확 깬 순간 12패턴 <전편>  

정말좋아했던 연인인데 사소한 일로 사랑이 없어져 버리는 순간은 남녀 불문하고 있지만, 이번엔 남성이 여성에게 느끼는 '이런 행동은 무리' 목록을 조사하여, 그 경향을 12패턴으로 분류해 전달합니다. 우선 이번은 전편으로서 6가지 패턴을 소개합니다.

사람마다 사랑이 식는 순간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소개하는 12가지 패턴은 어떤 취향의 사람이라도 확 깨는 필살의 파괴력이 있는 것들 뿐입니다.

당신의 사랑은 괜찮겠습니까?

■1: 얻어 먹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한턱 내는 파로, 언제나 내고 있지만, 가끔 씩은 차 정도는 한턱 받는 것도 밸런스적으로 나쁘지 않겠지 라고 생각해서, "음, 그럼 커피라도 사줄래?"라고 타진했는데, 슬픈 표정으로 "남자가 내는 것이 보통이라고 생각해..."라고 말하더라. 산에 버리고 올까 생각했지만 애써 생각을 그만뒀다.

남성으로서는 한턱 내는 것 자체가 싫지는 않지만, 얻어 먹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 마음에는 환멸하고 있는 모양. 그것은 당연하다. 대부분의 여성도 당연히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슬프게도 이런 여성이 있는 것도 사실.

"남성이 돈을 내는 것 = 여자의 자격"이라 생각하는 거품 뇌를 갖고 있는 여성은, 밸런스를 맞추어 "여성에게 돈을 내주는 것 = 남자의 자격'과 같은 거품 뇌를 가진 남성 이외에는 만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같습니다.

또 극도로 남성의존이 강한 타입으로 '결혼하면 절대 전업주부 선언' 을 하면 이 시대에는 특히 미움받을 경향이 있습니다.

■2:돈 씀씀이가 헤프다

・둘이서 냄비요리를 하자라는 말이 나와 슈퍼에 갔는데 그녀가 1팩에  3~4 덩어리밖에 들어있지 않은 고급 일본소고기 1,200엔을 차례차례 바구니에 넣었다. 게다가 과자나 맥주를 1다스, 귀여운 디자인이 좋다며 집에 있는데도 새로운 질냄비까지. 나는 학생이라서 무리라고 말해도 빼내지 않았다. 덧붙여 그녀는 절대로 지불하지 않는다. 평소부터 '돈 씀씀이가 헤프네'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완전 무리라고 생각했다. 뭔가 벌써 지쳤기 때문에 그자리에 바구니를 놓고 돌아갔지.

남녀 사이를 갈라놓는 대표적인 이유로 '가치관의 차이'가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수많은 가치관 중에서도 '금전적인 가치관의 차이'는 헤어지는 결정타가 되기 십상.

특히 남성에게 있어 여성의 돈 씀씀이가 헤픈 것은 무의식 중에 '결혼 후, 이 여자에게는 경제권을 주고 싶지 않아, 내가 번 돈이 낭비되면 견딜 수 없어' 라고 느껴, 결혼대상에서 제외 = 이별의 원인이 되기 쉽다.

비록 자기 돈이라 해도 쓸데없이 명품을 사거나 해외여행으로 호화롭게 노는 낭비벽은 남성 앞에서 노골적으로 나타내지 않는 편이 좋겠지요.

■3: 거칠고 막된 행동

・그녀가 내 집에 와 목욕한 후 세면대와 마루에 대량의 머리카락이 떨어진 채로 있었다. 혹시라는 생각에 목욕탕에 들어가면 욕조나 마루위에도 머리카락・음모가 드문드문. 그 외 소파에 앉을 때는 꺄오! 라며 생각없이 거칠게 앉거나 텔레비젼 채널을 제멋대로 바꿔 상당히 진을 뺏다. 그 후 연락을 별로 하지 않게 되어 자연히 헤어졌다.

여성이라서 정숙하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막된 행동을 하는 비상식에 싫증이 난 모양. 여성끼리라도 이런 일을 당하면 싫지만, 특히 남성은 여성 이상으로 이런 행동에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요주의!

위에 쓴 언동 이외, '문을 열면 열어 둔 채로', '사용하지 않는 방의 전기를 끄지 않는다', '구두를 정돈하지 않는다', '화장지를 다 썼는데 다음 롤을 세팅하지 않는다', 등 일상의 사소한 경우에서의 야무지지 않음이 치명적이 될 수 있습니다.

■4:요리를 잘 하는 것처럼 위장

・요리를 잘 한다는 그녀가 파스타를 만들어 준다는 말에 꽤 두근댔던 그 날 밤. 하지만 데친 면을 흐르는 물로 식히는 그녀. '아아, 냉 파스타인가'라고 생각해 특별히 신경쓰지 않았다. 그러나 테이블에 가져 온 것은 보통 소스가 뿌려진 스파게티. 왠지 싫은 예감이 들었지만 우선 한입이라고 생각했는데, 흐르는 물에 식힌 탓인지 면이 질겨져 (포크에) 감을 수 없는데다가 아르덴테(al dente : 적당히 삶아 씹히는 맛) 따윈  없어져 버림이 확실. 그리고 위에 뿌린 소스가 레토르토인 건 좋지만, 제대로 따뜻하게 하지 않은 데다가 차가워진 면에 뿌렸기 때문에 미적지근하다. 과연 먹을 수가 없어서 "정말 자신있어?"라고 물었더니 조금 화를 내며 "아까 그렇게 말했잖아? 그래서 만든 건 아냐!" 라더군. 굳이 요리할 수 없다고 싫어하진 않지만, 할 수 없는데도 할수 있다고 우기는 그녀에게 식었다.

기본적으로 남성은 여성에게 가정적인 면을 추구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가사능력을 기대하는 것도 있지만, 비록 그런 능력이 없었다 해서 실망은 되더라도 애정이 없어져 버리는 사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에 열거한 것처럼 형편없는 요리를 먹이거나 레토르트나 반찬을 손수 만든다고 거짓말 하는 것을 계속한다면 확 깨버리는 것은 필연. 특히 남자의 어머니가 요리의 달인이라면 그럴 경향이 강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할 수 없으면 할 수 없는대로 겸허하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네요.

■5:가정교육이 되어 있지 않다고 느낄 때

・함께 살기 시작한 그녀가 인사를 하지 않는다. 일에서 돌아오면 각별히 정중하게 현관에서 맞이하라고 하진 않지만(웃음), 적어도 방에 들어가면 "오카에리(잘왔어)" 정도 말하면 좋겠다. 내가 집에 있어서 그녀가 돌아오면 제대로 "오카에리"라고 말했는데 그녀는 "타다이마(다녀왔어)"를 말하지 않는다. 갑자기 대화만 시작한다. 그러고 보니 그녀의 친가에 갔을 때 누구 하나 인사해 주지 않아 미움받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원래 그런 가정인 것을 깨닳았다. 평소엔 사이가 좋았지만 그런 것이 조금씩 쌓여 결국 헤어져 버렸다.

집집마다 문화의 차이가 있어 그 집에서는 당연한 행동이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교육이 되어 있지 않군"  식으로 환멸하게 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예의범절의 나쁨은 하루 아침에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가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에 관해서는 최소한 고치려는 노력을 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위에 열거한 것 이외에도 "외식 때 싫어하는 음식을 접시에 담는 것은 무리", "기침할 때 손수건으로 가리지 않는 애는 비상식이라고 생각한다" 등, 각각 '허락되지 않다'고 생각하는 행동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부지불식간에 '비상식'인 언동을 하고 있진 않은지 우선은 사이가 좋은 여자 친구들에게 지적해달라고 부탁해보는  등, 자신을 객관시 해 보세요.

■6:품위없는 상스러운 말

・상스러운 말을 좋아하는 그녀. 그런 것이 나쁘다고 말하진 않지만, 좀더 부드러운 말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해리포터의 '하-마이오니-' (헤르미온느)를 '하-마이 오나니(자위)'라고 말할 때는 확실히 질렸다. 게다가 계속 소리지르고 있었지.

어느 정도의 가벼운 상스러운 말은 오히려 감이 좋아서 OK라는 너그러운 남성이 많기는 하지만, 역시 지나침은 NG였던 것같네요. 특히 에로적일 뿐만 아니라, 거기에 천함이 더해지면 최악인 듯.

그 밖에도, "아사다라고 하는 나의 친구를 향해, 아사다 꼬추! 아사다 꼬추!'로 연호한 그녀에게 확 깼다" 등의 보고도 있었습니다.

이상, 우선은 6패턴을 전달했습니다. 당신은 들어맞는 항목은 없었나요?

내일은 <후편>, 나머지 6패턴을 소개하겠습니다.
 

愛する彼女に本気でドン引きした瞬間12パターン【前編】

大好きだった恋人なのに、ふとしたことで愛がなくなってしまう、そんな瞬間は男女問わずあるものですが、今回は男性が女性の「こんな行動は無理」列伝をリサーチし(※)、その傾向を12パターンに分類してお届けします。まず今回は、前編として6パターンをご紹介!

人それぞれ愛が冷めるポイントに違いがあるとは思いますが、今回ご紹介する12パターンはどんな趣向の人でもドン引き必須の破壊力のあるものばかりです。

あなたは大丈夫でしょうか?

■1:おごられるのが当たり前と思ってる

・俺は奢る派で、いつも出してたんだが、たまには茶くらい奢ってもらうのもバランス的に悪くないかと思い、「んじゃあコーヒーでもごちそうになろうかな?」と打診したところ、悲しそうな表情で「男の人が出すのが普通だと思う……」と言われてしまった。山の中に捨ててこようかと思ったがなんとか思い止まった。

男性としてはおごること自体がイヤなのではなく、おごってもらって当然だと思うその心根に幻滅している模様。そりゃ当然ですよね。ほとんどの女性は当たり前のように理解していると思いますが、悲しいことに中にはこういった女性がいるのも事実。

『男性にお金をかけてもらうこと=女のステータス』として考えるようなバブル脳を自覚している女性は、『女性にお金をかけること=男のステータス』といった同じようなバブル脳男性以外とは接触しないのがお互いのためのようです。

また極度に男性依存が強いタイプで、『結婚したら絶対専業主婦宣言』などをすると、この時代特に嫌われる傾向にあります。


■2:金づかいが荒い

・二人で鍋をしようという話になり、スーパーに行ったら彼女が1パックに3~4枚しか入ってない高級和牛、1,200円を次々かごに入れた。さらにお菓子やビールを1ダース、かわいいデザインのがいいと家にあるのに新しい土鍋まで。自分は学生だから無理だと言っても引かなかった。ちなみに彼女は絶対に金は払わない。普段から「金使い荒いな」とは思ってたけど、これで完全に無理だと思った。何かもう疲れたので、その場にかご置いて帰ったよ。

男女の仲を引き裂くものの代表的な理由として『価値観の違い』があるかと思いますが、数ある価値観の中でも『金銭的な価値観の違い』は決裂の決定打になりがち。

特に男性にとって女性の金づかいの荒さは、無意識のうちに「結婚後、この女にはお財布の紐を握らせたくない、自分の稼いだお金を浪費されたらたまんない」などと感じ、結婚対象から外れる=別れの原因になりがち。

たとえ自分のお金だったとしても、ブランド品を馬鹿買いしたり、海外旅行で豪遊したり、といった浪費癖は、男性の前で露骨に出さないほうがよいでしょう。


■3:がさつな行動

・彼女が俺んちに来て風呂入った後、洗面台と床に大量の髪の毛が落ちたままになっていた。もしやと思って風呂場に入ると、湯船や床の上にも髪の毛・陰毛がパラパラと。そのほか、ソファに座る時はドッスーン!と思い切りはずみをつけて座ったり、テレビのチャンネルを勝手に変えたりしてかなり引いた。その後連絡をあまり取らなくなり、自然消滅した。

女性だからおしとやかにしろというのではなく、人のことを考えないがさつな行動をする非常識さにげんなりする模様。女性同士でもこんなことされるとイヤですが、特に男性は女性以上にこういった行動に厳しい傾向がありますので要注意!

上記の言動のほか、「トビラを開けたら開けっ放し」、「使ってない部屋の電気を消さない」、「靴をそろえない」、「トイレットペーパーがなくなったのに次のロールをセットしない」など、日常のちょっとした場面でのだらしなさが命取りになりかねません。

■4:料理上手偽装

・料理が得意だという彼女がパスタを作ってくれると言うことでかなりワクテカしたその日の夜。が、茹でた麺を流水で冷やす彼女。「ああ、冷製パスタか」と思って特に気にしなかった。しかしテーブルに運ばれてきたのは普通にソースがかかったスパゲティ。なんか嫌な予感がしたがとりあえず一口と思ったが、流水にさらしたせいで麺が固くて巻けないうえ、アルデンテなんてもんじゃなくて芯がバッチリ。で、上にかかったソースがレトルトなのはいいんだけど、ちゃんと温めてないうえに冷えた麺にかけたからうすらぬるい。さすがに食えなくて「本当に得意なの?」って聞いたらちょいギレして「さっきそう言ったでしょう? だから作ったんじゃない!」だって。必ずしも料理できる女性じゃなきゃ嫌なわけじゃないけど、できないのにできると言い張る彼女に冷めた。

基本的に男性は女性に家庭的な一面を求め、最低限の家事能力を期待するものですが、たとえその能力がなかったとしても、ガッカリすることはあれど愛情がなくなってしまう、という事態にはならないかと思います。

ただし上記例のように、めちゃくちゃな料理を食べさせたり、レトルトやお惣菜を手作りだと嘘をついたり、といったことを続けると、ドン引きされること必至。特に彼のお母さんが料理上手な人だと、その傾向が強まるように思います。

できないならできないなりに、謙虚に頑張ることが大切ですよね。


■5:家庭でのしつけがされていないと感じたとき

・一緒に住み始めた彼女が挨拶をしない。仕事から帰ってきたら、別に三つ指ついて玄関で出迎えろなんて言わないけどw、せめて部屋に入ってきたら「お帰り」くらい言って欲しかった。俺が先に帰ったときはちゃんと「お帰り」と言うんだけど、彼女は「ただいま」を言わない。いきなり会話が始まる。そういえば彼女の実家に行ったとき、誰一人挨拶してくれなくって嫌われてるのかと思ってたけど、そういう家庭だったんだとわかった。普段は仲良かったんだけどモヤモヤが溜まってしまって、結局別れてしまった。

家ごとに文化の違いがあり、その家では当たり前の行動も、「しつけがなってないなあ」などと幻滅する要因に。

行儀の悪さは一朝一夕で正せ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が、相手が「これだけは譲れない」ということに関しては、最低限直す努力をしたほうがいいようです。

上記例以外にも、「外食時に嫌いな食べ物を人の皿に入れてくるのが無理」、「咳をするときハンカチでおさえない子は非常識だと思う」など、それぞれ「許せない」と思うツボに違いがありますので、自分が知らず知らず『非常識』な言動をしていないか、まずは仲のいい女友達に指摘してもらうなど、自分を客観視してみてください。

■6:下品な下ネタ

・下ネタ好きな彼女。そういうのが悪いとは言わんが、もう少しマイルドなネタにしてほしいと思う。ハリーポッターの「ハーマイオニー」のことを「ハーマイオナニー」って言ってたときにはさすがに引いた。しかも連呼してたんだよ。

ある程度の軽い下ネタは、むしろノリがよくてOKと寛容な男性が多いものの、やはり行き過ぎはNGだったようですね。特にエロいだけじゃなく、そこに下品さが加わると最悪のよう。

他にも「浅田という俺の友達に向かって、『アサダチンコ! アサダチンコ!』と連呼した彼女にドン引き」などの報告もありました。
以上、まずは6パターンお届けしました。あなたは当てはまった項目はありませんでしたか?

明日は【後編】、残り6パターンをご紹介します。

출처 : http://www.men-joy.jp/archives/10135

##############################################################

휴우~~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던 번역...ㅠㅠ
저녁에 약속도 있어 우선 올리고 다녀와서 다시 고쳐봐야지...
역시 생활어는 어려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레알무리수
12/01/26 17:41
수정 아이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1번과 2번은 격하게 공감합니다!!
정성남자
12/01/26 17:45
수정 아이콘
2번 완전 동감이네요...

유학생에게 2만엔짜리 발레 같이 못보러간다고 며칠동안 사람 갈구는데 얼마나 스트레스 받던지 TT
남녀가 돈에 대한 가치관이 다르면 정말 힘든거같습니다;
스카이
12/01/26 17:46
수정 아이콘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하군요;;

일본이나 한국이나 남녀간의 갈등은 비슷한 문제로 나나봐요.
정성남자
12/01/26 17:47
수정 아이콘
재밌어서 후편도 다 읽어버렸네요 크크
그대가있던계절
12/01/26 17:52
수정 아이콘
일본은 한국보다 남녀 더치문화가 활성화 된걸로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 모양이네요.

뭐 어디서 보니 일본남성 20-30대 솔로 비율이 50%를 넘었다는 것도 보이고..
사케행열차
12/01/26 18:03
수정 아이콘
잘 읽고 있긴 한데...아무리 번역이라지만 문체가 너무 일본식이 아닌가 합니다.

약간만이랄까 신경써서 한국사람들이 보는시각에도 의역을 해준것이라면 그걸로 안심!
영원한초보
12/01/26 18:19
수정 아이콘
한국 남자들은 불만이지만 다 포기하고 살지 않나요?ㅜ.ㅜ
그나마 최근들어 1,2에 대한 저항 움직임이 있어서 다행이고요.
하늘보리차
12/01/26 18:46
수정 아이콘
헤르미온느, 아사다 어쩌구 드립은 정말 엄청난 X드립이네요.
정 떼기엔 최고봉 수준이 아닐지...
12/01/26 19:38
수정 아이콘
다른건 비호감인데 6번은 호감 크크
12/01/27 04:11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 후편 보러 가봐야겠습니다 !!
철수랑박은혜
12/01/27 10:27
수정 아이콘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933 [일반] 마눌님의 일본 번역 (8) - 사랑하는 그녀에게 질려버린 순간 후편 [13] 중년의 럴커4277 12/01/27 4277 0
34932 [일반]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 [29] 기차를 타고3666 12/01/27 3666 0
34931 [일반] 보고만 있어도 준내 행복하다 [6] Owen3692 12/01/27 3692 3
34930 [일반] 마눌님의 일본 번역 (7) - 엄마들 모임에 위협이 되는 경제적 격차 [8] 중년의 럴커4522 12/01/27 4522 0
34929 [일반] 미료의 티저와 장기하와얼굴들/비스트/브라이언의 뮤비가 공개되었습니다. [3] 효연짱팬세우실4958 12/01/27 4958 0
34927 [일반] 라식 수술 관련해서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네요 [28] 다음세기7445 12/01/27 7445 0
34926 [일반] 전 세계에서 생활여건이 가장 좋은 도시 Top 15 [26] 김치찌개6106 12/01/27 6106 0
34925 [일반] 우장춘박사를 아십니까?? 설마 씨없는수박의 발명자로만..? [16] 유진호9174 12/01/26 9174 3
34924 [일반] 성남, 홍콩 챌린저스 컵을 우승하며 만만치 않을 시즌을 예고. (영상 링크) [6] LowTemplar4955 12/01/27 4955 0
34923 [일반] 대몽항쟁 2부 - 3. 명중한 화살 [10] 눈시BBver.26549 12/01/26 6549 2
34921 [일반]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마다 꿈 대신 막막함을 떠안고 잘 청춘들을 위해-두번째 [5] 김치찌개4103 12/01/26 4103 2
34920 [일반] 실수로 계좌 이체를 잘못 했을때의 대처법(현직 금융권 변호사입니다) [53] 호가든29136 12/01/26 29136 45
34919 [일반] 최고의 영화 최고의 순간 [33] 리니시아7338 12/01/26 7338 0
34918 [일반] 노인과 공공 질서 [60] 로렌스5564 12/01/26 5564 0
34917 [일반] 마눌님의 일본 사설 번역 (6) - 남자가 여자에게 확 깨는 순간 12가지 [15] 중년의 럴커5824 12/01/26 5824 1
34916 [일반] '변화와 일탈'의 '더 좀비스' 가네시로 가즈키의 신작을 읽었습니다. [13] nickyo3306 12/01/26 3306 1
34913 [일반] 지식채널e - 나는 울지 못합니다 [6] 김치찌개4582 12/01/26 4582 0
34912 [일반] 차를 사야겠는데.. 무한루프를 도네요. [64] DANKAN6845 12/01/26 6845 0
34911 [일반] 배삼룡, 이주일, 서영춘을 배출해낸 곳 [4] 파맛나2996 12/01/26 2996 0
34910 [일반] [영화이야기] Dogfight, 리버 피닉스 그리고 지독한 고독에 대한 단상 [2] Absinthe 6596 12/01/26 6596 1
34909 [일반] 한나라당 당명 변경 확정. [151] 삭제됨9468 12/01/26 9468 2
34908 [일반] 마눌님의 일본 사설 번역 (5) - 니트족이라 부르지 말자. 레이블이라 하자! [5] 중년의 럴커3708 12/01/26 3708 0
34907 [일반] [ZM] 바르셀로나 2 : 2 레알 마드리드. [42] 티티6733 12/01/26 673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