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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4 23:35
리스트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00장 뽑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 같은데, 고맙습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면이 많아서 리스트에서 건지는 곡이 정말 많아요. 올해는 리스트 중에 1/3정도는 들었던 음반들인 것 같네요. Kate Bush는 저 나이에 저런 결과물 내놓는다는 게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저런 환경이 부럽고 저런 음악인이 있다는 게 부럽네요.
12/01/25 00:21
수고많으셨습니다.
james ferraro 좋네요. 역시 제 취향은 B급인듯. EMA도 괜찮았던듯 싶네요. 건수를 자주 만드셔서 찾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2/01/25 09:56
수고하셨습니다.
추천 쾅 찍고 본문은 나중에 읽겠습니다. 이 리스트는 야근 할 때 노래 들으며 읽어야 제 맛이더라구요. 흐흐흐 오랜만에 외쳐봅니다. 운영자님 에게로~
12/01/25 14:24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아는 그룹이 라디오헤드 하나만 나왔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게 봤던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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