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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15 22:10
윤회는 '마루~'가 ... 임팩트가 없어서 망할거 같구요 ㅜ
로봇물은 의외로 아쿠아리온 EVOL이 좀 더 잘 나갈거 같습니다. 아 물론 합체의 병맛도 포함해서... 의외로 남자 고교생의 일상이 탄탄한 원작 개그 만화 이상의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니세모노가타리는 팬이 아니면 비추. ... 원작도 그랬지만 팬디스크 같은 느낌이에요. 아노나츠는 후속작의 느낌이 너무 노골적이라...미묘하네요.
12/01/15 22:12
킬 미 베이비는 오프닝부터가 남달라서....크 재미있게 보네요
이번 분기 신작은 니세모노가타리, 킬 미 베이비를 본진으로 삼고 나가려고 합니다. 일단 신작은 쌓아놓고 보는게 진리라 생각하기에
12/01/15 22:18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도 스타트 좋았습니다.
오네가이 시리즈 스탭들을 그대로 갈아넣고 실제로도 오네가이 3작 취급 받는 작품이라 스토리는 뻔히 예상되지만요. 뭐...전작들도 결과가 뻔히보였는데 이야기를 잘 풀어갔으니 이번에도 기대해볼만 하겠네요.
12/01/15 22:25
저는 1화 싹 본 결과 니세모노가타리, 킬미베이비, 그여름에서 기다릴게 정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평가하기엔 이르긴 하지만 -_-
12/01/15 22:28
나츠메 우인장 4기는 딱 나츠메 우인장만큼 해주는 것 같습니다.
남자 고교생의 일상은 만화를 무척 재미있게 봤는데 애니도 볼만하더군요. 하이스쿨 DxD는 하우두유두에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12/01/15 22:55
맹렬 우주해적이 이외의 다크호스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 고교생의 일상은 1화 방영분이 이미 선행분에서 다룬 내용인지라 보질 않았습니다만, 2화부터는 챙겨볼려고 생각하고 있고요. 가짜이야기는 올 분기 추천 대상입니다.
12/01/15 23:11
남자 고교생의 일상은 강추 입니다.
정말 학창 시절 생각나더군요. 특히 하우두유두 털을 면도기로 제거한다는 생각은 정말 생각만 해도 아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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