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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4 19:18
전 트위터는 이름과 아이디를 매치를 못해서 못하겠던
어쨌든 부럽군요 +_+ 저는 정일훈 캐스터와 막걸리를 같이 마셔본 사람입니다 하하
11/09/14 19:40
요즘 예전에 재밌었던 만화들 이런식으로 연재되는게 붐인가보군요..
브레이커도 다음에서 무료로 1부 볼 수 있게 한 후 웹툰으로 2부가 올라오고 있죠.. 이충호 작가님도 마이러브 먼저 연재 한후 무림수사대 이스크라 등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계시고..
11/09/14 19:50
까꿍 궁금했던 두가지 떡밥이 언젠가는 풀리겠군요. 1. 까꿍 출생의 비밀은? 2. 타이거일레븐 살생부에 있던 별표시의 정체는?
엄옹 작품중에 초시공전사넥스트도있지 않았나요. 그것도 재밌게 봤었는데 흐흐.. 까꿍 2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11/09/14 19:54
다들 스덕인증 하시는 군요. 크크큭... 전 지하철역에서 이윤열 선수 붙잡아서 같이 사진찍었었습니다.
아.. 한 때 이스트로 테란이었던 프로게이머를 고3때 간신히 한 판 이긴다음 "막판 내가 이겼으니 내가 짱임" 이러고 도망갔던 적도 있습니다....
11/09/14 19:58
까꿍 제가 처음으로 사서본 만화죠.
까꿍의 주먹이 커지는 이유. 무슨 명단에 별표가 있는 애의 정체. 박카스 과거, 마인, 대마왕, 하늘섬 기타 등등 떡밥 진짜 많았는데 갑자기 무슨 말도 안되는 엑스트라 드립에 스크린톤 드립 등등을 보고 열받아서 다 갔다 버려버림... 흐
11/09/14 22:36
팬 님// 전 정일훈 전캐스터와 악수를 해본 적이 있는 분과 밥을 먹어봤습니다! 악수->밥 vs 밥->악수 중에서 누가 더 관계자들과 친밀한가 우리 자웅을 겨뤄볼까요!
11/09/15 08:53
후후후~~
저는 베리 이은경 선수와 게임도 하고 대화도 나누고 싸인도 받았던 사람입니다. (10년전에 받은 싸인 지금도 간직하고 있어요 ^^)
11/09/15 09:45
전 안암동 PC방에서 유대현해설께 탁구채에 사인 받았던 사람입니다.
(동네에서 친구들이랑 탁구 치고 피시방 갔는데... 계셔서... 탁구채에 사인을... 심지어 펜도 유대현 해설 팬으로 했던...)
11/09/15 10:12
임요환 선수와 이벤트전 경기한 사람입니다.
손이 미친듯이 덜덜 떨려서 apm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300 찍었을거라 확신합니다. (평소 빠르면 150)
11/09/15 14:05
전 전용준 캐스터(부인분이 운영하시나??)께서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밥도 먹고 전용준 캐스터께 서빙도 받은 사람입니다 하하하. 전용준 캐스터께서 제게 싸인 요청도 하셨죠..(카드 결베 하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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