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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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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0 12:08
우리가 생각하는것과 저분들이 생각하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나봐요..
기사를 보니 취임식날 축하금으로 청와대 금고에 100억을 넣어두고 갔다는데.. 이건 뭐... 밝혀진것만 3000억이지 아마 조단위가 넘을텐데... 이러니 윗분들 말씀을 믿을수가 없어요...
11/08/10 12:34
"역사 바로 세우기" 크크크 사기꾼 같은 세우기네요 !!
그리고 보니깐 전두환이가 1995년 구속되기전에 연희동 골목에서 주막강아지 운운하면서 김영삼한테 대들면서 대국민성명했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전두환의 말을 심정적으로 요약하면 대충 이거네요 니 영삼이도 돈 받아 쳐먹었는데 누가 누굴 처벌하느냐 너 영삼이도 나 두환이나 태우나 다 똑같은 놈아니냐!!! 전노김 3병신, 그나물에 그밥 명언이 그냥 있는 말이 아니네요! 국가의 돈을 지들 호주머니 돈으로 아는 불한당 같은 놈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의 말처럼 국가를 비지니스의 수단으로 여기는 날강도 같은 놈들 !!!!! 에잇 저 3병신들 오늘 불벼락이나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11/08/10 12:48
예전에 공지영씨인가 유명한 작가가 YS를 만난 다음에 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루종일 오직 정치 생각만 하는 사람이고, 머리 속에 들어있는 게 하나도 없다고..크크크크크
11/08/10 14:23
뒤 끝이 장난이 아닌 분이군요.
그나저나 경향신문은 기사제목을 저렇게 뽑는군요. 노태우 전대통령이 김대중 전대통령에게 상황판단이 흐려서 연민의 정을 느꼈다는데도 앞은 그냥 해주는 말, 뒤는 진짜로 까는 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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