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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7 18:24
작년과 비교해서 한때 대세였던 2pm 확실히 인기가 죽었네요
재범 탈퇴후 재범팬들 돌아서고, 간담회 이후 나머지 팬들도 우수수 떨어져 나갔으니..
10/11/17 18:35
이야...정말 팬 많고 볼 일이네요. 납득이 안 가는 거야 개인의 차이니까 접어두고; 그래도 퍼센테이지가 저정도까지 차이가 날 정도로
좋은 곡이라고는 절대 말 못하는데 말이죠;
10/11/17 18:29
미인아가 슈주팬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에게 단 1%라도 의미있는 곡이었나라고 생각한다면..... 흠...
하지만 소위 저런 투표란게 원래 팬덤싸움이니까 이해는 갑니다. 암만 좋아해도 팬이 아닌 이상 저런 투표에 저렇게 열성적으로 참여할 사람은 드물테니.. 쿨럭
10/11/17 18:37
어차피 슈주팬들도 음원때문에 탑텐못드는건 알꺼에요... 자존심싸움으로 1위에 목메는거죠... (근데 아무리그래도 저 성비와 연령은 좀 아닌듯...) 함수는 음원성적으로는 조금 부족한편이라 팬투표로 역전을 노리다보니 좋은결과가 나온것같네요... 한터등에서 예상하는 안정권은 소녀시대 투애니원 티아라 미스에이 씨엔블루 아이유 투에이엠 이승기 포맨 등이고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카라, 다비치, 에프엑스, 디제이디오씨, 비스트 등이 경합하는걸로 예상하고 있더라구요.. 함수팬으로서 기적이일어나길 바라고있습니다 흐흐
10/11/17 20:55
2pm 2am.. 심지어 샤이니 좋아하는 사람보단 적지만 슈퍼주니어 좋아하는 20대여자들도 종종 있더군요.
그냥 팬덤 이외엔 1g도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돌의 대명사격으로 슈퍼주니어가 거론되는거 보면 불쌍하기도하고.. 노래나 춤을 심각하게 못하는것도 아니고 차라리 잘하는 편인데.. 여러 사건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져서 그런지.. 근데 2pm 2am이 fx한테 투표에서 밀리다니 투표 결과가 미스테리하긴 하네요...;
10/11/17 21:41
아시아에선 아직 SM인가보군요.. 역시 인기상.. 별로 관심이 안가는데 카라가 10위한게 의외네요(물론 '좋은 의미'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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