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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3 19:44
제가 대략 13년쯤된거같은데
81점을 세번까지 봤으나 단한번도 렙따하지 않은게 제 피지알생활의 두번째자랑거리 입니다. 첫번째는 여기서 아내를 만난거구요 흐흐
17/07/13 19:45
잠찌끄러기이긴 하나 벌점은 없었네요...기억나지 않은 벌점이 있을수도 있는데 아직까진 기억나는 한도 내에서는 벌점이 없습니다 하핳핳
열받는 주제에 대한 회피능력을 잘 길러서 그런지 몰라두요...
17/07/14 01:11
제가 피지알 오래해서(한글날마다 닉넴은 매번 바꿉니다만...) 기억을 안할수가... 크크;; 이제 부운노 조절을 조금 하시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예전에 한번 분노조절 안돼가지고 한방에 강등 당한뒤로는 점수체크하면서 조절을 하는 편입니다 -_-;
17/07/13 21:45
재미있는 유머감각으로 기억에 남는 분들 있는데 안 보이셔서 벌점 받으실 분도 아니고 바쁘신가보다 했는데 그런(!) 사연이..
k`님도 안 보이신다 했는데 좋아하시는 것 같은 NBA 글에 가끔 댓글 남기고 그러신 것 같더라고요 흐흐
17/07/13 22:06
축하드립니다.저도 유배끝에 돌아왔습니다만...
요즘 뉴스를 보면서 고작 저정도의 그릇을 가진 사람에 대한 욕을 쓰고 유배를 먹었나 허탈하더군요. 다신 벌점 안먹고 클-린한 PGR생활하려구요.
17/07/13 22:57
https://pgr21.co.kr/pb/pb.php?id=freedom&no=71847&divpage=15&sn=on&keyword=로켓
저처럼 벌점 안 받고도 강제로 쉬었다 오기도 합니다. 복귀 축하합니다.
17/07/14 08:28
안군님의 댓글에 영감받아 글을 쓴 적도 있었는데.. ( https://pgr21.co.kr/?b=8&n=67731&c=2689957 ) 앞으로도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잘 돌아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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