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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3 14:30
17/07/13 14:43
아직도 정의당에 남아계신 참여계분들..얼릉 나오세요.. 작년 12월에 탈당하고..그간 몇년 부어넣은 당비는 좀 아까웠지만
세상 이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
17/07/13 14:56
좀 된 뉴스긴 한데 http://realnews.co.kr/archives/5504 이런 것도 있더군요.
저 저스트 페미니스트 그룹이란 건 도대체..
17/07/13 15:21
작년에 한참 핫할 때 정의당 당게 눈팅했었는데 서대문 그분과 함께 가장 어그로 심하게 끌던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한자리 해먹는 꼴을 다 보네요
17/07/13 15:44
저렇게 여기저기 똥냄새 풀풀 풍기니 똥이 더러워 탈당한 당원들이 많아질수록
저런 사람들이 남아 주류가 되겠죠. 이미 그리 된거 같고요.
17/07/13 16:48
정의당이라곤 하지만 메갈/워매드 하는 사람이라는게 거의 확실한 것 같고,
그 쪽의 시선으로 보기엔 DJ도 그냥 한 명의 죽은 한남충일 뿐이거든요. 그냥 조롱과 비아냥 증오의 대상이죠. 저 경우는 성재기가 투신으로 사망한걸 보고 재기해라고 하는것과 같아 보이는군요.
17/07/13 18:28
뉴스도 나왔고 저걸로 사람들이 비판하니 페북에서 더 난리치고 있네요.
http://m.newsjeju.net/news/articleView.html?idxno=263216
17/07/13 19:54
어차피 국당이나 정의당이나 증발할거라서 마지막 발악이죠. 정치 플랫폼과 선거 지형이 바뀐걸 아직도 모르고, 아니 알면서도 어쩔수 없는거일지도 모르죠
17/07/13 22:29
http://realnews.co.kr/archives/5687
뭐 그래도 정의당에 아직 희망은 있는편인거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내부총질러들은 그냥 국민의당마냥 당 깨고 나가서 암세포들끼리 사이좋게 자멸했음 합니다
17/07/13 23:28
그렇군요. 찾아보니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당에 꿀빨려고 찾아온게 맞네요. 물론 당의 성장판을 닫고있는게 지들이라는걸 깨닫..더라도 반성할리는 없겠죠. 이미 글삭튀한거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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