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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1 23:16
아가들 영어 잘 배워서 살기 편해질테고
안동섭님도 뜻하신바 이루시면서 멋진 브리티쉬악센트 배우면서 멋져지실거에요! 힘내시길! 유학길은 마음먹기 달렸더라구요
13/09/22 00:52
쉬운 일은 아니지만 노력하면 외국에서 절대 실패할 일은 없습니다!
빨리 적응 되시길 바랍니다!! 6개월만 잘 넘기면 그후론 잘될껍니다.
13/09/22 00:58
어차피 한국사람들 죄다 영국식 발음인데 영어익히는데 큰 애로사항은 없으실거에요
제 소망 중 하나가 가족꾸리고 유학가기인데 부러워욧 흐흐 잘다녀오세요
13/09/22 01:54
영국 어디를 가시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지금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 입장에서 아직도 가끔 영국이 그립네요.
13/09/22 02:44
30대 초반 신혼집 전세금을 빼서 영국유학길에 올랐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교수님 생각이 나네요! 그분도 잘되셨으니까 안동섭님도 잘 되실수 있을거에요!
13/09/22 10:22
제가 긍정의 나름 젊은(?)패기를 쏴드립니다. 팍팍!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피지알도 가끔씩 들러주셔서 근황도..크크
좋은 경험 하시겠네요. 부럽습니다. Fighting!
13/09/22 14:07
지금쯤 비행기에 계실려나요. 우선 유학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힘내시고요.
다만, 마지막 멘트만은 사, 사양.. 아니 다른 분에게 양보하겠습니다.
13/09/22 15:00
화이팅입니다!! 저도 2006년에 나갔다가 3나라를 돌고 난 후 만 7년 넘자마자 예정에 없이 갑자기 돌아왔다죠.
언젠가는 뜻한 바를 이루실 섭니다.
13/09/23 17:41
유학은 고생의 시작..... 하지만 인생의 또다른 시작이기도 하지요^^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독하게 마음먹고 원하시는 바를 다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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